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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열

Lee. ChoongYul

43점의 작품
43점의 작품
개인전
2019 갤러리현 초대전 (성남 갤러리 현)
갤러리그레이스 초대전 (성남 갤러리그레이스)
단체전
2019 홈테이블 데코페어2019 수원 (수원 컨벤션센터)
홈테이블 데코페어2019 부산 (해운대 벡스코)
아트부산 (해운대 벡스코)
서울아트엑스포 (삼성동 코엑스)
찾아온 미술전 (연천수레올 아트홀)
구석기 동행전 (전곡 선사박물관)
2018 군산아트페어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
블루아트페어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대전국제아트쇼 (대전무역전시관)
아트부산 (해운대 벡스코)
또다른 설레임전 (전곡 한탄강댐 물문화관)
2017 서울아트쇼2017 (삼성동 코엑스)
블루아트페어 (해운대 스타딘호텔)
군산아트페어 (군산 새만금켄벤션센터)
아트광주 2017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아트부산 2017 (해운대 벡스코)
2016 경기문화콘텐츠 박람회 초대전 (수원 상상 캠퍼스)
작품소장
2019 덕수이씨대종회 (서울 종로구 창신동)
풍성빌딩외 개인소장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997)

작가의 말

나의 무의식 속에 잠재된 기억을 다시 불러내어 생명력을 불어 넣고자 한다. 되살아 난 기억은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분해되고 조립되어 다양한 형태로 재창조되어 나를 다시 만난다. 표현된 이미지는 현재 차원의 시공간과는 왜곡되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나만의 표현이고 작업이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내가 지닌 관념적, 시적 언어를 표현하는 수단으로는 시각적 작업이 가장 편하고 평면의 캔버스에 나의 의식에 내재되어 있던 다양한 요소들을 쏟아내어 구성하는 작업이 내게 제일 잘 적합하다고 여기고 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누구나 가슴속에는 내가 사랑하거나 사랑했던 아련한 형태의 추억같은 이미지의 흔적이 남아 있을것이다. 나는 나에게 남아있는 그런 이미지들을 기억 속에서 꺼내어 보는 이로 하여금 그들이 토해 낸 가슴 속 이야기들을 듣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정제된 우리를 찾고자 하는 것이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취,흔적등 오래된 기억을 단순하게 나타내는 것이다.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이 아주 오래된 기억이므로 빛바래 있을 것이다. 그런 이미지의 흔적이 환생되어 질 때 산화 되는 듯 탈색된 표현을 즐긴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각각 보랏빛, 주홍색 부전나비 떼가 있는 두 작품이다. 어린시절 한여름 시골 들판에서 마주 친 부전나비 떼를 지난해 김포 들길을 걷다가 망초꽃에서 다시 만났다. 지난 여름 김포 들길에서 망초꽃에 모인 부전나비 떼를 보고 있던 나는 순백의 열두살 소년 그대로였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망초와 개망초꽃은 어디에든 있는 특별하지 않은 꽃이다. 그러나 정확히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낯은 너무도 익으나 모르는 이웃인 것이다. 그 훤칠한 개망초는 현란한 이 도시에 사는 내게 시도 때도 없이 그림자처럼 붙어 끊임없는 기억으로 영감을 준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한 동안은 망초꽃과 들풀들의 모습을 두고 보면서 그들을 통하여 기억하고 회상, 추억하는 과정 속에 그리 빛바래지 않은 가까운 기억이 만드는 즐거운 상상을 표현하고 싶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기억과 현실의 이미지 조각이 재구성되어 나타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고 싶다. 보고 느끼는 이로 하여금 꿈꾸게 하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동인지에 등단, 시로써 문학활동을 하고 있다. 곧 첫 시집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