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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용

이정용(Lee,Jung-Yong)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 석사
중앙대학교 서양화 학사

202점의 작품
202점의 작품
개인전
2022 이정용 초대전 (GS타워 더스트릿 갤러리)
이정용 개인전 (금보성 아트센터)
2021 이정용 개인전 (금보성 아트센터)
2020 이정용 개인전 (금보성 아트센터)
2019 이정용 개인전 (금보성 아트센터)
2014 Illusion (301 갤러리)
단체전
2021 꽃으로 보다 (필 갤러리)
코리아 아트페어 (코엑스)
2020 너에게 보내는 나 (마루 아트센터)
가나아뜰리에 오픈 스튜디오 아트펜데믹 복도아트페어 (가나 아뜰리에)
청년터전 사색 그리고 여담 (고색 뉴지엄)
청년터전 동심 그리고 담화 (고색 뉴지엄)
Real&Fantasy (폴스타아트 갤러리)
한성백제 송파미술제 (예송 미술관)
World Grand Artist Fastival 변화와 숨결 (고색 뉴지엄)
연희 아트페어 (아터테인 갤러리)
2019 청청전 (영통구청 갤러리)
An'C H Art Fair (현대백화점 천호점)
아티스트 교류전 같음과 다름 (고색뉴지엄)
8번가 송년전 (카페 8번가 갤러리)
2018 예술산책 Art Fair (현대백화점 충청점)
An'C H Art Fair (현대백화점 미아점)
A1신진작가전 (금보성 아트센터)
An'C H Art Fair (현대백화점 목동점)
삶전 (갤러리30)
2016 용의비늘전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2014 더 많이 더 믿을만한전 (수원 미술관)
흠뻑전 (수원 미술관)
KNN TV갤러리전 (수원 93-1갤러리)
人+人전 (수원 로데오갤러리)
강의경력
2022 중앙대학교 서양화 학과 (중앙대학교)
2021 중앙대학교 서양화 학과 출강
2020 중앙대학교 서양화 학과 출강

작가의 말

본인의 작품은 컬러 점토를 소재로 먼저 정신 작용을 통한 어떠한 형태를 만든 후 그것을 보고 회화로 옮기는 과정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이러한 소재 자체는 정해진 형태와 색감이 존재 하지 않으며 그것을 작가의 경험과 생각 그리고 조형적 관점을 통해 어떠한 형태로 만들어 지게 되고 작업으로 표현되어 진다. 이는 추상적 형태의 조형물을 사실적으로 그림으로서 극사실주의 회화가 가지고 있는 한계점 을 극복 하고자 함이고 지금까지 시각적으로 인지되지 않은 대상으로 하여금 보는 이에 따라 다양한 상상과 해석 등의 연상 작용이 가능 한 것에 그 목적이 있다. 또한 그 과정을 통해 껍데기 속의 알맹이, 즉 본질 이라는 정신적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으며, 꾸준히 작업하는 과정 속에서 본인의 생각, 감정 등의 요소가 자연스레 작품이랑 연결되고 작업의 결과물 은 '나'라는 본질을 포장한 하나의 껍데기인 것이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작업으로 저를 표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 느껴졌고 자연스레 작가가 되기로 결정 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조형적 표면으로 나타나는 과정을 보여주고 그것으로 본질적인 그 무엇을 상기시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에어브러쉬라는 도구로 아크릴을 사용 하여 작업합니다.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작업에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제 작품은 모두 공통된 주제와 방식으로 제작 되기 때문에 모든 작품이 특별하다 느껴집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조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모든 것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주로 컬러의 조합이나 기하학적 형태를 잘 관찰하려는 편입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꾸준히 작업을 하면 자연스레 작품에 변화가 생기고 발전 한다 생각을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진정성 있는 작가로 기억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투표하고 전시 보고’ 미술관·예식장 등 각양각색 이색 투표소
투표는 민주주의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숭고한 의식으로 여겨집니다. 재미와 즐거움과는 거리가 멀고 엄숙하고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됩니다. 투표소 역시 대부분 관공서나 학교, 등 공공기관에 위치합니다. 이러한 인식을 조금이라도 탈피하고자 하는 노력일까요? 각 지역마다 특별한 모습을 갖춘 이색 투표소가 눈길을 끕니다. 장난감 대여소, 미술 갤러리, 웨딩홀, 야구 실내훈련장, 헤어 샵 등 다소 엉뚱하고 특이한 투표소들도 상당수 존재합니다.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설치된 3천459곳의 투표소 중 민간 시설에 설치된 투표소는 572곳에 이른다고 합니다.
국민일보 (언론보도)
영통구청 갤러리, 이달 14일까지 ‘청년작가 기획전’ 전시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이달 14일까지 청사 내 1층과 2층 갤러리에서 청년작가 기획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영통구청이 주최한 이 기획전에는 김영진 작가를 비롯해 임우리, 조은하, 이정용 작가의 작품이 설치됐다. 영통구는 지난해 11월 구청 갤러리를 개막하고 매월 새로운 작품을 전시, 많은 구민에게 다채로운 전시를 무료로 관람토록 하고 있다. 이는 삭막함 도심 속에서 쉽게 문화와 예술을 접하고 휴식 공간을 구성해 구민에게 문화 예술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게 함은 물론, 지역 예술인에게 창작 활동에 대한 의욕을 불러일으키자는 취지다. 6월 청년작가 기획전의 주제는 청청전(靑聽展)으로, 청년작가들의 속내를 들여다보는 ‘청년을 전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기일보 (언론보도)
전시 기획부터 개최까지 비대면으로…7인 작가, 작품관 담은 '청년터展'
“발표 시작할게요. 영상 촬영때는 편집본이 3분 분량이니 대본은 6분 분량으로 읽어주세요.” “제 작품들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2017년 전후로 나뉩니다. 2017년 이후 작품은 실리콘으로 제작했습니다. 이 정도 속도로 대본 읽으면 될까요?” 지난 3일 오후 7시30분 비대면 전시 <청년터展> 참여 작가 7명은 대본리딩과 분량 및 내용 피드백을 골자로 한 회의에 나섰다. 눈에 띄는 점은 이날 회의가 비대면으로 진행됐다는 점이다. 전시 기획자인 천지수 티엔아트컴퍼니 대표와 조영호, 곽민경 실장을 비롯해 참여 작가인 임정민, 김영진, 임우리, 김유림, 김지혜, 유준오, 이정용 작가는 화상 플랫폼 줌(ZOOM)에 로그인해 화상 회의를 실시했다. 천 대표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작가들은 각자 순서대로 대본을 읽으며 분량 및 내용 조절에 나섰다. 한 작가가 대본을 읽을 때마다 조영호, 곽민경 실장이 화면에 해당 대본을 띄우고 채팅창에는 다음 순서 작가에게 준비를 부탁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회의 이후에는 본보 기자가 작품 관련 질문을 하면 해당 작가가 대답하면서 기자간담회 형태를 띄기도 했다.
경기일보 (언론보도)
기안84, 이정용 작가가 30일 동안 작업한 아크릴 인물화 공개…사진 같은 비주얼 '감탄'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기안84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정용 작가 50호 캔버스 위에 아크릴 인물화 작업기간 30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안84의 실물과 상당히 똑같은 모습의 그림을 앞에 세워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기안84와 이정용 작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작가가 직접 그린 이 그림은 사진이라고 해도 믿길 정도로 실물과 흡사한 모습이어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기안84는 매주 금요일 밤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골프타임즈 (언론보도)
금보성아트센터 청년전속작가 신나군작가, 이정용작가 선정
금보성아트센터가 10주년 준비하며 청년전속작가 공모하여 청년직속작가로 신나군 (Shin Na Kun2005)씨를 최종 선정하였다고 전했다. 청년전속작가는 한국 미술의 세계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직속 작가들에게 아시아와 유럽에서 유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작업실 작업에 치중하는 작가보다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해외 현지 레지던시 같은 전속작가 제도를 도입하였다고 관계자는 설명하였다.
뉴스프리존 (언론보도)
150명의 작가와 함께 하는 코리아아트페어 개막
서울 삼성동 코엑스A홀에서 코리아아트페어가 8월 5일 개막하였다. 한국예술가협회 금보성이사장이 주관한 아트 페어에 30여개 나라에서 150여명의 작가가 100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아트페어 참여 작가는 평론가가 선정 또는 지명된 작가들로 백승기, 황미정, 김복동, 김영신, 강신영 등 여러 작가들이 참여 하였으며 이정용, 박준석, 이두리, 에밀리영, 김선우 등 청년작가들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작품들을 즐길 수 있다. 대회장인 전 김성재 장관과 박양우 장관은 “한국 미술의 미래를 밝게 보았으며, 정부와 지자체 등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하며 8월 8일 까지 전시가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