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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영

Soyoung Sin

24점의 작품
24점의 작품
단체전
2020 2020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 정기전 (한전아트갤러리, 한국)
세밀화로 피어난 선인장 정원 (국립생태원, 한국)
2019 韓國當代植物藝術繪畵展 A Journey of Plants (台北植物園 Taibei, Taiwan)
자연이 Green 공간 (고양국제꽃박람회, 한국)
Botanical Art Exhibition (Lohas Academy, 충북, 한국)
2018 The 6th Botanical & Floral Arts in Bloom Exhibition (Dublin Bloom Park, Ireland)
The 7th Claregalway Castle Botanical Art Expo (Claregalway, Ireland)
Botanical Art Exhibition (Lohas Academy, 충북 한국)
The 3rd Annual Saint Petersburg Exhibition of Botanical Art (Saint Petersburg Botanical Garden, Russia)
Botanical Art Exhibition 2018 (Moscow, Russia)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 한국)
꽃 DAY 서울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한국)
식물의 일상을 담다 (서울식물원, 한국)
보태니컬아트 (서울대공원 식물표본전시관, 한국)
세밀화에 담긴 다양한 식물 (국립수목원, 한국)
2017 植物藝術畵展 (北京植物園, Beijing China)
第19會 國際植物學大會 植物藝術畵展 (Shezhen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China)
1st International Scientific Art Exhibition Shanghai International Flower Show (上海植物園, Shanghai, China)
그림으로 피어나다 (인사아트스페이스, 한국)
봄 기다림 그리고 꽃 (부산 BNK갤러리, 한국)
Botanical Art (고양국제꽃박람회, 한국)
2016 Korea Botanical Arts in Vienna (Vienna, Austria)
RHS London Botanical Art Show 2016 (RHS Hall London, UK)
봄, 피어나다전 (힐리언스선마을, 한국)
손 끝에 핀 꽃 (고양국제박람회, 한국)
The 4th Botanical & Floral Arts in Bloom Exhibition (Dublin Bloom Park, Ireland)
Botanical Art of 무등산 야생화 (광주 무등갤러리, 한국)
The 5th Claregalway Botanical Art Expo (Claregalway, Ireland)
Spring Begins - 봄, 그 찬란함 (알파갤러리, 한국)
2015 The Society of Botanical Artists Exhibition (Westminster London, UK)
The 3rd Botanical & Floral Arts in Bloom Exhibition (Dublin Bloom park, Ireland)
Claregalway Botanical Arts Expo (Claregalway, Ireland)
Botanical Painting by Sixteen view of windows (남산갤러리, 마포평생학습관, 한국)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자벌레 뚝섬 전망문화컴플렉스, 한국)
2014 The 2nd Botanical & Floral Arts in Bloom Exhibition (Dublin Bloom Park, Ireland)
Claregalway Botanical Art Expo (Claregalway, Ireland)
Botanical m Arts in Gwacheon (과천문화원, 한국)
작품소장
2016 더덕 (오스트리아 비엔나 개인소장)
노루귀 (오스트리아 비엔나 개인소장)
동강할미꽃 (아일랜드 클레어갈웨이 개인소장)
수록/협찬
2020 세계의 작가를 만나다, 보태니컬아트 _ 저서 (니케)
사실은 어렵지 않았어, 보태니컬아트 _ 공저 (니케)
우리함께 꽃그림 _ 공저 (도서출판 이비락)
2018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아트 _ 공저 (도서출판 이종)
2016 감성 보태니컬아트북 그린후에 _ 공저 (도서출판 이비락)
2013 아름다운 삶을 위한 철학테라피 _ 동강할미꽃 _ 표지& 내지 디자인 (글봄크리에이티브)
수상/선정
2018 The 6th Botanical & Floral Arts in Bloom Exhibition _ Bronze Medal (Dublin, Ireland)
2017 식물도감: 자라고 피어나고 열리다 챌린지 _ 스테들러 특별상 (서울, 한국)
2016 RHS London Botanical Art Show _ Silver Medal (London, UK)
The 4th Botanical & Floral Arts in Bloom Exhibition _ Silver Medal (Dublin, Ireland)
2015 세밀화로 보는 한국의 야생화 챌린지 _ 우수상 (서울, 한국)
2014 The 2nd Botanical & Floral Arts in Bloom Exhibition _ Gold Medal (Dublin, Ireland)
강의경력
2019 국립생태원 _ 우리가족 드로잉 (국립생태원)
과천정보과학도서관 _ 생태세밀화 (과천정보과학도서관)
녹사평역 반짝정원 _ 식물세밀화 원데이클래스 (녹사평역)
2018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_ 보태니컬아트 전문가과정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성북강북교육지원청 평생교육 후원사업 _ 보태니컬아트 (수유초등학교 외)
삼산도서관 _ 가족과 함께하는 세밀화 체험 (삼산도서관)
서울시청 하늘정원 갤러리 _ 우리가족 세밀화 체험 (서울시청 하늘정원 갤러리)
2017 현대백화점 _ 보태니컬아트 (판교점, 대구점)
2016 가천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_ 보태니컬아트 & 일러스트레이션 전문가과정 (가천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부천식물원 _ 보태니컬아트 특강 (부천식물원)
2014 이마트 문화센터 과천점 _ 보태니컬아트 (이마트 문화센터 과천점)
기타
2019 보태니컬 일러스트레이션 _ 감수 (도서출판 이비락)
2018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아트 _ 감수 (도서출판 이비락)
2016 그림그리기 좋은날_꽃 _ 감수 (도서출판 이종)

작가의 말

우리 주변의 식물을 대상으로 작품을 만드는 보태니컬 아티스트 신소영 입니다.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 이사장
영국 The Society of Botanical Artist Distance Learning Diploma Course 10 수료

방송과 잡지 인터뷰 기사 첨부합니다

https://youtu.be/x8YhbOw6qmc

http://gonggam.korea.kr/newsView.do?newsId=01I6Q94OMDGJM000


홈페이지 http://kbacoop.com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soyoung_sin_
블로그 http://blog.naver.com/sinso68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soyoungsin5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처음부터 작가를 목적으로 작품활동을 하지 않았으나 국내외 수상과 보태니컬아트 책을 공저하고 강의를 꾸준히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작가가 된것 같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주변에서 자주 만나는 식물 그 자체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서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식물 자체의 색상과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고자수채물감의 맑은멋과 자연스런 스트로크를 하려고 합니다.
또한 출판과 강의용으로 필요해서 가끔씩 색연필 작업도 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일년동안 매일매일 관찰하고 변화과정을 표현한 박주가리 작품과 아일랜드 클레어갈웨이 전시회에서 판매된 동강할미꽃 작품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매일 매일 지나치는 식물도 그날의 감정에 따라 다른 매력을 느끼곤 합니다, 특히 계절이 바뀌어 시들고 메말라가는 모습에서 색다른 영감을 받습니다. 그래서 자주자주 식물들과 교감을 가지려고 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항상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전통적인 보태니컬일러스트레이션 작품 스타일뿐 아니라 현대의 멋과 아름다움이 깃든 구성으로 작품을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보태니컬아트 문화를 널리 보급하고자 강의와 작품 활동을 열심히 한 작가로 기억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취미라기 보다 무언가 잘 풀리지 않을때 밖으로 나가 주변의 식물을 관찰하고 시원한 바람과 마주치는것을 좋아합니다.
툭히 재래시장에 가서 할머니들의 모습과 물건을 보기 좋아합니다.

보태니컬아트 _ obs 경인방송 이것이 인생 & MBC 살맛나는 세상
보태니컬아트 _ obs 경인방송 이것이 인생 & MBC 살맛나는 세상
OBS, MBC
보태니컬 아트, 식물 그림이 예술이네
사진이 없던 시절, 그림이 기록의 수단이었다. 그림이 보여주는 모습으로 과거를 추적하고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발견한다. 비단 인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만 기록된 건 아니다. 그림의 소재는 광활한 풍경이 되기도, 작은 생물이 되기도 했다. 식물도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사진이 있었다고 해도 사진으로 미처 담아낼 수 없는 구조를 그려냈다. 이처럼 식물의 기록을 목적으로 관찰한 모습을 그대로 표현한 것을 가리켜 보태니컬 일러스트레이션(Botanical Illustration)이라고 한다. 우리말로 하자면 식물세밀화다. 국립수목원이 식물세밀화를 정의한 바에 따르면 “식물 표본은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식물체가 가지고 있던 원래 형태와 색채를 유지하지 못해 그 정보를 알 수 없어, 이를 기록해 보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는 사람의 감성이 식물세밀화에 더해지면 식물의 아름다움이 색다른 느낌으로 돋보이는 예술작품이 되는데 이를 두고 보태니컬 아트(Botanical Art)라고 부른다. 일각에서는 식물 전문가와 보태니컬 아트 작가를 동일한 시각으로 바라보지만 조금 다르다. 공통적으로 식물을 소재로 하되, 식물 전문가는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표현하는 반면 보태니컬 아트 작가는 개인의 미적 취향을 접목한다. 보태니컬 아트의 연원은 유럽 중세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귀족들에게 넓은 정원과 그 안의 식물은 권력의 상징 중 하나였다고 한다. 허브를 약재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귀족들은 여러 이유로 식물에 대한 정보를 기록하길 원했고, 그 방법 중 하나가 그림이었다. 그때부터 따진다면 보태니컬 아트의 역사는 꽤 긴 시간이지만 국내에 알려진 지는 10년 정도밖에 안 됐다. 협회나 조합 등 국내 보태니컬 아트 관련 공식 조직이 몇 곳 되지 않지만 한국보태니컬아트협동조합(KBAC)은 그중 하나다. “어떤 플로리스트가 일본에 가서 보태니컬 아트를 경험하고 국내 교육 과정 중 하나로 도입한 게 시작점이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이미 일본에서는 보태니컬 아트가 취미 미술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자랑하거든요. 반면 국내 인지도는 과거보다 나아지고 있지만 높은 편이라고 할 순 없어요. 그래서 KBAC는 보태니컬 아트 국내 보급화를 목표로 2015년 9월 탄생한 법인입니다.” 신소영 KBAC 이사장에 따르면 보태니컬 아트를 하는 사람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KBAC의 모태이자 신 이사장이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 수는 최근 2000여 명을 넘어섰다. 하루 가입자가 열명도 채 되지 않았던 때와 비교하면 주목할 만한 성장세다. 보태니컬 아트는 단순히 식물을 관찰한 그대로 그리는 것과 다르다. 언제, 어떤 관점에서 관찰했고 어떤 부분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작품의 결과물이 확연히 달라진다. 이를테면 같은 장미 한 송이를 그리더라도 누군가는 잎맥에 초점을 둔다면 또 다른 누군가는 장미의 생애 전주기를 담아낸다. 무엇보다 그리는 사람의 성향이 투영되는 예술 작품이다. 그래서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 “미술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배우고 노력하면 누구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예술 분야예요. 일반 취미 활동부터 순수 과학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게 방증이죠. 전문성보다 쏟는 시간과 열정만큼 그 작품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나는 분야입니다.” 보태니컬 아트는 그리기 작업에 앞서 식물 조사 과정을 필요로 한다. 단순 취미 수준으로 작업하거나 식물의 일부를 표현한다면 생략해도 되는 단계이지만, 보다 세밀하게 기록하고 싶다면 반드시 거쳐야 한다. 우선 대상 식물을 정하고 기본 정보를 인지한 다음, 기간을 정해 실제 관찰에 나선다. 때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특징까지 알고 있어야 한다. 식물은 주변 환경에 따라서도 모습이 많이 달라지는 탓에 발생할 수 있는 변수도 고려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로 변형된 식물들도 있어요. 이를테면 7월에 꽃을 피우는 식물이라고 알려져 있어 그 시기에 맞춰 채집을 나서면 이미 시들어 없어진 경우가 있었어요. 어쩌면 생태계 변화로 멸종하는 식물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런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죠.” 신 이사장은 보태니컬 아트의 매력으로 ‘자연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꼽았다. 식물을 꾸준히 관찰하다 보면 호기심이 생기고 그것이 애정으로 이어져서다. 자연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DMZ 일원 식물을 보태니컬 아트로 자료화하는 작업이 가능해졌으면 하는 바람도 그 연장선이다. 보태니컬 아트는 식물 정보 기록 외에 새로운 파생 직업으로서 가치도 지닌다. 접목할 수 있는 분야도 다양하다. 모바일 액세서리, 에코백, 화장품 등 무수히 많다. 특히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 세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표현 방법이 될 수 있다. 경력단절여성들이 전문 작가 또는 강의자로 활동할 수 있어서다. 다만 정부와 지자체의 활발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게 신 이사장의 이야기다. “국내 시장은 태동기를 조금 넘었다고 볼 수 있어요. 성숙기에 제대로 들어서기 위해선 정부, 지자체, 대기업 등의 관심이 있어야 해요. 예를 들어 식물 학습이 필요한데 자료 수집이 충분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 지자체마다 보유하고 있는 자료 체계와 비할 수가 없죠. 조합의 인적네트워크와 지자체가 힘을 합하면 국내 식물을 알리고 보전하는 작업도 보다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겁니다.” /이근하:위클리 공감 기자 출처:Weekly 공감 (gonggam.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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