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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남

Jang. Yang Nam

홍익대학교 대학원 재학중 회화과 석사

20점의 작품
20점의 작품
개인전
2018 “별 꽃, 화수분을 만나다” (경인미술관,서울)
단체전
2020 한국수채화협회전 (동덕아트갤러리)
2019 한국미술협회전 KFAA (한가람미술관)
2018 브루나이 아트페스트 (브루나이 엠파이어호텔)
2017 블랑블루 호텔아트페어 (그랜드엠버서더,서울)
2016 한국회화의위상전 (한국미술관,서울)
한국야외수채화가회전 (라메르,서울)
2015 Le SaLoN 2015 (Grand palais,paris,프랑스)
Inde'pendants (Grand palais,paris,프랑스)
2013 한국현대미술 북경아트페스티벌 (지고미술관,북경,중국)
2012 서울국제미술협회, 한일교류전 (동경도미술관,일본 외)
수상/선정
2018 한국수채화공모대전 특선,한전아트센터,서울
2017 한국수채화공모대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서울
2016 제3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천안아트센터뮤지엄,충남
2014 대한민국 수채화공모대전,특별상,서울시립경희궁미술관,서울
2013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외,한국미술관,서울
대한민국 수채화공모대전,특선,서울시립경희궁미술관,서울

작가의 말

우리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호박꽃이 별을 닮지 않았나요?
별꽃 호박꽃과 그의 탯줄로 이어진 호박을 화수분으로 의미를 확장해 누런 황금호박을 써도 써도 줄지 않는다는 재물단지 보물단지 꿈 단지로, 늙은 호박을 어머니의 큰 사랑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호박이 넝쿨째 굴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