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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선 Kim. Hyo Sun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6 <살갗이 반짝반짝> (갤러리 너트)
2012 <요괴에겐 사랑이 필요해> (갤러리 판코)

[단체전]
2017 <너트프라이즈 우수작가전> (갤러리 너트)
<동작반복> (불일미술관, 법련사)
2013 <459 전> (갤러리 이즈)
<이합집산> (겸재정선 기념관 기획전시실)
2012 <SCOUT> (갤러리이마주)

인터뷰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저는 김효선 작가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 관심이 많고, 낯선 세계의 낯선 생명체들, 제가 ‘유기체’라고 부르는 것들을 종이 위에 그리고 있습니다. 작업을 하며 느끼는 또 다른 세계에 대한 낯선 감각을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 싶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그림을 그리는 시간과 공간을 가장 편안하게 느낍니다. 어떤 계기가 있다기보다는 저에게 가장 편안하고 의미 있는 일을 계속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작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작품을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는 현실보다는 상상의 세계에 관심이 있고, 제가 상상하는 세계를 그 곳에 부유하는 유기체들을 통해 표현합니다. 작업은 저에게 현실과는 다른 감각을 일깨워주고, 속박된 지금 이 순간을 잊게 해줍니다. 제가 유기체들을 그리며 마주하는 다른 감각을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 싶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추상적인 형상에 반복되는 패턴과 화려한 색감으로 유기체를 표현합니다. 어릴 적 도감에서 보던 이국적인 식물이나 동물의 표피에서 처음 영감을 얻었습니다. 화려하고 반복되는 패턴들로 유기체의 이질감과 낯선 느낌을 극대화하려고 하였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2016년에 제작한 ‘껍질에 피’ 라는 작품을 좋아합니다. 제가 생각한 느낌이 가장 간결하게 표현되었고, 그 후에 작업이 변화하는 방향을 잡아 준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산책을 하다 보는 돌멩이, 잎사귀, 씨앗, 열매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많은 모양들이 유기체의 형상이나 패턴을 그리는 데 영감을 줍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계속해서 좀 더 다양한 모양과 색상의 유기체들을 그리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작가이자 한 사람의 관객으로서 평소에 예술작품들로 많이 위로받고 있습니다. 그것이 미술이든 음악이든 문학이든지요. 제 작품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거나, 아주 사소하더라도 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무언가로 작용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음악 감상과 자수를 좋아합니다. 조용한 거리를 산책하고 우연히 발견한 빵집에서 맛있는 빵을 사먹는 게 소소한 취미이자 행복입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삶을 채워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작품

김효선 작가의 작품이 7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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