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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Lee. Sang Min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28점의 작품
28점의 작품
개인전
2018 소소하지만 아름다운전 (UMgallery, 용인, 대한민국)
botanical gardens, public gallery (오남, 대한민국)
2015 이상민전 (magicien d' OZ, 서울, 대한민국)
2002 아버지의땅 (석탄회관, 태백, 대한민국)
단체전
2018-2019 TO FLUTTER (갤러리다함, 안산)
2017 그섬에 홀리다 (서호미술관, 양평)
2015 인간세편 (갤러리툰, 춘천 )
2014 한국 구상대제전 (예술의전당, 서울)
2013 Total Recall전 (토포하우스갤러리, 서울)
Hong Ik Fine Art 그룹전 (덕원갤러리, 서울)
2012 HOUSES Apartment Community (갤러리시작, 서울)
2011 함께 사는 지구전 (서호 미술관, 양평)
Asian & African Modern Art Exhibition (Xi TANG, China)
2010 현대작가 13인 초대전 (GS The Street Gallery, 서울)
2009 감성작가회전 (세종문화회관 광화랑, 서울)
2005 시사회전 (팀프리뷰, 서울)
2004 ''I out N''전 (갤러리창, 서울)
2001 4induction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1995 제5회 동발지기전 (석탄회관, 태백)
1993 제3회 동발지기전 (석탄회관, 태백)
작품소장
국립현대 미술관 미술은행 , ㈜로데브
수상/선정
2018 겸재진경미술대전 특선

작가의 말

처음 시작은 말라서 죽은 지 1년쯤되는 고무나무 화분에서부터 일 것이다. 모든 것이 순리대로 흘러간다는 것을 알면서도 과욕과 어리석음으로 참으로 불편하고 부자연스러운 모양새를 보이고 있었다. 눈앞의 대상은 혼란스러운 작가의 머리 속 보다 훨씬 명쾌하게 답을 보여주고 있었고 이후에 전개될 이야기의 무대가 되어주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겼다.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여행을 다소 늦게 시작했다. 낯선 하루하루가 의문투성이 이긴 하지만 스스로 어른이라는 것을 주지시키면서 답을 찾는 중이다. 화면 안에 가득 찬 화분들은 보잘것없고 연약하지만 무리의 공간을 지켜주는 테두리이며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구성된다. 그 사이에 화려하면서도 따사로운 천 들이 놓이면 비로서 주인공들의 소소한 대화가 시작될 준비를 마친 것이다. 우리들의 대화는 서로를 공감하며 이성적이고 진실되게 전개 될 것이다. 작품의 이야기가 쌓여가듯이 아이와의 이야기 또한 쌓여갈 것이고 훌륭하게 잘 해내길 바래본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특별히 작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계속 그림에 관련된 일을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었고 다른 도구를 사용하기보단 손으로 그리는 행위를 좋아했고 그림과 관련된 인연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한 결과가 지금의 모습인 듯싶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시각적 즐거움과 주인공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고 싶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원색 계열의 색면과 다소 단순화된 형태의 이미지들을 조형적으로 배치해가며 구성합니다. 단순화된 표현은 어려움이 있으나 저에게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자작나무 숲길’이라는 작품이 그러한데요. 아무런 생각이나 욕심 없이 평온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그린 작품인 듯 싶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주로 생활하는 주변의 공간들, 사물, 사람들의 관계에서 하나의 미묘한 지점을 응시하는 편입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몸이 가는 데로 자연스럽게 방향을 잡아 가겠지만 조금은 더 단순하게 세상을 볼 듯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기억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지만 거짓 없는 솔직한 작가로 남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건강을 위해 탁구를 조금씩 하는데 손의 감각을 익히는데 좋습니다. 좋아하는 화가들이 탁구 치는 장면을 그리기도 했고요.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아이를 키우면서 ‘이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컸으면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주변과 어울릴 줄 아는 사람으로 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 모습은 부모에게 배울듯싶어 현명한 부모가 되려고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