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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Cho. Chi Yun

동국대학교 불교예술문화 석사
이탈리아 밀라노 국림미술대학 회화 학사

8점의 작품
8점의 작품
개인전
2019 갤러리담 기획초대전, ‘구름아이’ (서울)
2018 갤러리담 기획초대전, ‘블링블링 해피찬란’ (서울)
2016 갤러리담 기획초대전, ‘구름은 사라지고 파란 하늘 (탁!)’ (서울)
2015 갤러리담 기획초대전, ‘구름의 말들’ (서울)
2014 유나이티드갤러리 기획초대전, ‘구름 한 알’ (서울)
2013 가나아트스페이스, ‘구름에서, 구름’ (서울)
더케이갤러리 기획초대전, ‘구름의 질량을 빚다’ (서울)
가나아트스페이스, ‘구름의 질량을 빚다 2’ (서울)
2012 갤러리담 기획초대전, '유랑' (서울)
2011 갤러리담 기획초대전, '내별을 끌어다 너에게 보여줄게' (서울)
2009 대안공간게이트갤러리 기획초대전, ‘함께, 숨쉬기展’ (대전)
2008 갤러리영, 'self-최초의 꿈' (서울)
2006 갤러리라메르 신진작가초대전, ‘magia-마술’ (서울)
2005 인사아트센터, ‘조지연展’ (서울)
2004 갤러리라메르 신진작가공모전, ‘라라’ (서울)
2000 Le Trottoir Ritrovo d'arte, 'AMULETO' (밀라노)
단체전
2019 갤러리담 Da capo 2019 (서울)
2016 갤러리담 도돌이표- Da capo 2016 (서울)
2015 갤러리담 10주년 기념전- 쉘위댄스 (서울)
2013 doorsartfair2013-특별전 (서울)
2012 갤러리담 '되돌아보기展' (서울)
ArtShow Busan 2012 (부산)
doorsartfair2012-특별전 (서울)
2011 KASF2011-Korea Art Summer Festival 2011 (서울)
피오마이Phyomai-브릿지갤러리 개관기념전 (서울)
2009 제3회 동국대학교 문예향展 (서울미술관, 서울)
2008 화랑미술제-부산 특별전/ART 人 BUSAN (부산)
이방인의 빈방-이쪽과 저쪽사이 (발하우스, 뒤셀도르프)
2006 몸.몸.봄.봄展, 31갤러리 (서울)
몸.몸..봄.봄展,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안성)
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 (대구)
2005 ‘흔들림’展 토포하우스 기획전시 (서울)
2004 ‘di Art' collezione di seminario vescovile di Trapani (시칠리아)
2003 Intersezioni oriente-occidente 2 (밀라노)
2002 Ceramica per Maiera' (칼라브리아)
2001 Intersezioni oriente-occidente 1 (밀라노)
1999 ‘ANGELO TENCHIO' (꼬모)
Carimat 1999 (카리마테)
Comune di casaleggio Novara (까사레죠노바라)
1998 Accademia di Belle Arti di Brera Salon I (밀라노)
1997 5th International Exhibition Milano-Tokyo (밀라노, 도쿄)
작품소장
2002 Ceramica per Maiera', Calabria (벽화) (Italia)
1999 La Fondazione 'Adolfo Pini' di Milano (밀라노 아돌포 피니 재단) (Italia)
수상/선정
1999 Premio di studio ‘ANGELO TENCHIO' 공모전 수상 (이탈리아)

작가의 말

제 이름은 조지연입니다.
2011년부터 다양한 표현을 통해‘구름’을 주제로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변화가 필요하단 생각에 새로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너무 재미 없는 사람이라 특별히 소개할 내용이 없네요.
그래서…
며칠 전 영감이 떠올라 수첩에 끄적거린 글을 하나 소개할게요.
새로운 작업을 위한 작가노트에 포함될 시입니다.


별과 내 늙은 개

제 어미의 얼굴을 모르는 내 늙은 개는
울고 있었다.
내 엄마의 얼굴을 아는 나는
그냥 따라 운다.

내 엄마의 엄마도
어느 날 훌쩍 가버리고
나의 엄마는 소리 없이
많이도 울었다.

제 어미의 얼굴을 모르는 내 늙은 개의 어미도
얼굴도 모르는 제 어미를 그리며 그렇게나 울었을까.
그리고 그토록 그리운 그러한 울음들은
모두 별이 되었나.

오늘, 저어기, 밤의 하늘엔 별들이
눈물처럼 반짝거린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릴 적부터 늘 화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인간, 우주, 마음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즉흥적인 표현 방식을 선호합니다. 즐거우니까요.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없습니다. 무언가에 얽매이거나 집착하지 않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책, 아이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별’을 주제로 새로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산 사람.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없습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낙천적인 사람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