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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선

Jang. In Sun

중앙대학교 회화 학사

30점의 작품
30점의 작품
개인전
2018 제8회 개인전 바람의 계단「wind+want」2018' (수하담(판교) 아트스페이스)
2017 “SPACE 공간” (워싱턴 DC 한국문화원)
2016 제7회 개인전 "가리봉동의 바람「wind+want」 (구로근린 공원(구로동 102))
제6회 개인전, "서울의 바람「wind+want」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2014 <21세기 인문정신의 재발견1- 최치원 풍류 탄생> 展 (예술의 전당 서예관 아트페어)
2013 제5회 개인전, "I SEE YOU" (예술의 전당 갤러리 7)
2009 제9회 한국 현대 미술제(KCAF) (예술의 전당공공미술)
2006 봉일천 성당 스텐드글라스(성화) 작업 공모전
제4회 개인전, "man with blue color" (AVENUEL 롯데아트 갤러리(본점) AVENUEL booming up artist)
2005 제3회 개인전, "man with blue color" (space 틈새 기획 초대전)
2003 제2회 개인전, "man with blue color" (창 갤러리, (주)아시아나 항공협찬)
1997 제1회 개인전, "in blue color" (종로 갤러리 기획 초대전)
1996 Jenne peintre 청년 작가전 (Espace eiffel-branly, Paris)
1995 40e Salon de Monrouse (Monrouse 시청, France)
1994 Prix feneon 1994, Chapelle dela sorbonne (소르본느 대학, Paris)
Salon des indes pendant, Espace eiffel-branly (Paris)
Les artistes francais "Les artistes a l'deuvre" Espace eiffel-branly (Paris)
단체전
2011 헤테로토피아:불안의 징후 (대안공간 충정각)
2008 한국미술 32人 展 (갤러리 AG초대)
2007 studio UNIT 정기전 "open studio 2007" (갤러리 헛, KT 아트홀)
“ARTDA SHOW” (갤러리 자인제노)
2006 개관기념전 “6인 초대 展” (CK갤러리, 울산)
한.중.일 여성 미술제 “달빛 소나타 展” (북경-중국 중앙민족대학교)
2004 한.일 공동미래프로젝트 “문화식민지 展” (대안공간틈새)
“마법의 성” (대안공간틈새)
2003 벼룩시장-美親파티 (대안공간 틈새)
1999 정신 한국 전력공사 한전 플라자 1999 PARTY 展 (갤러리 기획 초대)
1997 WHO IS WHO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기획 展)
1996 지 . 금 . 우 . 리 (바탕골 미술관)
1995 파리의 한국작가 展, Gallery AREA, Paris (갤러리 AREA 기획 초대전)
1993 중 . 앙 . 판 . 화 (동호 갤러리)
1991 제 11 회 `91 겨울 대성리 115인 展
1990 한 . 일 작가 展 "조형의 시각" 나우 갤러리 기획 展
은채 展 인데코 화랑
"지 . 금 . 우 . 리"-5인의 시각, 청남 미술관
중 . 앙 . 판 . 화, 현대 갤러리 기획 展
"ILLUMINAITION" 청년 미술관
1988 표현으로 부터의 자유" 대학로 야외 설치 展
수상/선정
2017 <서울시 청사 예술담談 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작가의 말

어린 시절 친구와 전화통화를 할 때마다 과연 내 친구가 수화기 너머 저 공간에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곤 했다. 나는 내 눈앞에 실재하는 공간만을 바라보고 믿게 되는 것에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내 자신 안의 양면성에서 출발하여 점차 눈에 보이진 않지만 공존하고 있는 수많은 다층적인 것들로 확장되었고 이 고민은 ‘다중공간’이라는 주제로 깊어졌다. 다중공간은 쉽게 말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외에 다른 우주들이 동시에 무한으로 존재한다는 ‘다중우주론’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기 때문에 특별한 계기가 있는 것은 아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세상을 보는 다양하고 수많은 시선 중 장인선의 시선으로 세상을 얘기하고자 한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차적인 요소인 <선>을 사용하여 원근감과 공간감을 표현하여 현실적 이거나 사실적인 세계가 아닌 가상공간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고 모든 작품에 애착을 가지고 있다. 다만 손가락도 조금 더 예쁜 손가락이 있듯이 몇 작품 정도는 있다. 예를 들어 슬럼프에 빠졌다가 헤어 나오면서 작품이 성숙해지는 계기가 된 작품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대체로 작품이 전시될 공간을 재해석하여 작업을 한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대중에게 좀더 쉽게 읽히고 작품설명이 필요 없는 그림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질리는 작품이 아니라 유행과 상관없이 항상 좋은 그림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TV보기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피겨 스케이트 선수(?),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