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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정

You. Hye Jeong

한남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석사

50점의 작품
50점의 작품
개인전
2020 유혜정 특별 초대 개인전_우리의 감정展 (대전 교차로빌딩 레드엘 갤러리)
아트 대전 100인 작가 개인 부스전 (대전 예술가의 집)
2019 갤러리 숲 초대 개인전 (갤러리 숲)
아트대전 작가 개인 부스전 (대전 KBS갤러리)
대전 예총 예술인 기업상 기념 “여정” 개인전 (대전 예술가의 집)
2018 Korea Live France Art Fair (프랑스 라옹)
대전 국제아트 작가 개인 부스전 (대전 무역센터)
특별기획 초대 개인전 (대전 교차로 빌딩 레드엘 갤러리)
꿈의 강, “언젠가 그 날이 오면” 개인전 (대전 고트빈 갤러리)
2017 Korea Live France Air Fair (노르망디 홍풀뢰르 소금창고 전시관)
대전국제아트 작가개인부스 (대전 무역전시관)
2016 대전국제아트 작가개인부스 (대전 무역전시관)
2015 대전국제아트 작가개인부스 (대전 무역전시관)
단체전
2021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오원화랑 작가 (부산 BEXCO)
화랑미술제/오원화랑 작가 (서울 삼성동 COEX)
2020 더 코르소 아트페어 그림사러가자 (해운대영무파라드호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오원화랑 작가 (서울 삼성동 COEX)
더 코르소 아트페어 그림사러가자 (울산 롯데호텔)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갤러리 다선 작가 (부산 BEXCO)
화랑미술제 (서울 삼성동 COEX)
2020 새롭게 걷다전 ‘같이의 가치’ (대전 MBC M갤러리)
2020 대전 미술제 (명화갤러리)
2020 미로회 소품전 (이미정 갤러리)
여성특별위원회 회원전 (대전 MBC M갤러리)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초대작가전 (대전 시립미술관)
말도마요 2020 (문화공간 주차)
어쨋거나 My way 8인의 동행전 (전주 교동미술관)
대전아트 포럼전 (명화갤러리)
힘내자 십시일반전 (포항 문화예술과 1층 전시실 더 코르소 갤러리)
My way전 (여수 달빛 갤러리)
2019 화랑미술제 (코엑스, 서울)
한국 국제 아트페어(KIAF)/오원화랑 작가 (서울 삼성동 COEX)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 (서울 삼성동 COEX)
2018 세종 아트페어(SAF) (세종시 문화예술회관)
블루 아트페어 (해운대 그랜드호텔)
아트 광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프랑스 코리아 라이브 (루앙 2018)
독일 드레스덴 예술축제 (독일 드레스덴)
2017 세종아트페스티벌(SAF) (정부 세종 컨벤션센터)
광주국제아트페어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제26회 아트오사카 호텔그랑비아 오사카전 (오사카 그랑비아호텔)
한국 국제 아트페어(KIAF)/오원화랑 작가 (서울 삼성동 COEX)
화랑미술제/오원화랑 작가 (서울 삼성동 COEX)
2014 Korea Live Dresden Art Fair 1점 작가 전 (독일 드레스덴)
2011 서울국제뉴아트페어 시나프 전 (서울 KINTEX)
<국내.외 아트페어> 9회
그 외 단체그룹 전 다수
수상/선정
2018 ㈜라이온컴텍 미술예술가상 - 창작활동지원상
2016 제28회 대전광역시미술대전 서양화부분 최우수상
2012-2017 대한민국미술대전, 금강미술대전, 안견미술대전, 대전광역시미술대전 입선, 특선 10회
강의경력
2021 배재대학교 아트앤웹툰학과 회화 실기 출강 (배재대학교)
2020 배재대학교 아트앤웹툰학과 회화 실기 출강 (배재대학교)
2019 배재대학교 미술디자인학부 회화 실기 출강 (배재대학교)
2018 배재대학교 미술디자인학부 회화 실기 출강 (배재대학교)
2017 배재대학교 미술디자인학부 회화 실기 출강 (배재대학교)

작가의 말

일상의 소소한 삶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그려가는 유혜정 작가는 현대인의 내면을 직설화법이 아닌 우회한 감정으로 표현하고 의인화된 동물을 통해 작은 행복함과 평안함을 선사하려고 합니다. 그림 속 동물들의 이미지는 우리의 소울메이트며 우리 곁에서 감정을 교류하고 소통해 왔던 존재기에 친근감을 줍니다. 유혜정 작가는 대학 때 서양화를 전공했고 졸업 후 학생들을 가르치다 좀더 실력을 갖춘 미술인이 되고자 대학원에서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는 배재대학교에 출강하고 있고 유혜정 미술교육 개인교습을 운영하며 그림에 열중하는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작가는 고독을 자청해서 걸어간다고 했습니다. 서양화를 전공하고 학생들만 가르쳐 오다가 마음 속에서 울림이 늘 있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는 것만큼이나 그리움처럼 그림을 그리고 싶었고 저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림의 어원이 그리움인가 봅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일상의 소소한 삶을 스토리 방식으로 그려가고 있고 내면을 직설화법이 아닌 우회한 감정을 표현하고 의인화된 동물을 통해 작은 행복함과 평안함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그림은 어떤 식으로든 화가의 자전적 이야기면서 어떤 식으로는 삶이 녹아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그림은 예쁘고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평온하고 기쁨을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 세상은 슬프고 힘든 일로 가득한데 그림마저 그러한 것을 늘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너무 힘들어 보면 아름답게 그려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밑 작업은 아크릴로 하는데 아크릴물감을 칠해서 마르기 전에 도구를 사용해서 찍어내듯 우연한 효과와 마띠에르를 준 다음 말려준 다음 본격적으로 유화작업에 들어갑니다. 내용도 중요하지만 색의 아름다움과 원하는 색이 나올 때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색을 의도하고 겹쳐주고, 긁어주고, 비닐로 자연스레 붓 터치가 느껴지지 않는 선이 때론 면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유화가 마르기 전에 찍어내면서 작업해갑니다. 그러다 보면 우연한 자연스러움과 마띠에르가 깊이 감을 더해줍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애착이 안가는 작품은 없습니다. 작품에는 작가의 영혼이 들어가 있으니 소중할 수 밖에 벗습니다. 그럼에도 얘기한다면 작년에 그린 120호 캔버스에 그린 <소녀의 마음>이란 작품과 <웨딩드레스> 100호 작품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저는 아이들에게 그림을 지도합니다. 피카소는 아이들 그림은 모두 천재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에서 영감을 얻기도 하고 일상을 스케치하듯 작업일지를 쓰면서 내용을 쉽게 표현하려고 스케치하고 동화적 모티브를 통해 세상과 대면하려 애씁니다. 반구상 작품의 매력입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현대는 피카소 같은 대가가 나오는 시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누가 얼마나 꾸준하게 그리냐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저 역시 하루라도 그림을 안 하면 안될 만큼 작업의식이 생겼습니다. 프로의식을 가지고 계속 꾸준하게 작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작업방향은 앞으로도 색을 위해 연구하고 꿈을 꿀 수 있는 삶의 완결을 이루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샤갈이 사랑하는 여인과 꿈의 세계를 그렸다면 저는 모성이 담긴 사랑을 그리고 꿈과 희망을 주는 어른들이 보는 그림동화처럼 따뜻한 화가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도 그림을 통해 꿈의 강은 나일 수도 있고 그림을 보는 관람자의 자화상일 수도 있습니다. 꿈의 강은 내 가슴을 잘 보호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말보다 작업노트를 적듯이 글 쓰는 것을 그림과 더불어 좋아하고 그림 할 때 슈베르트 음악을 꼭 듣습니다. 틈날 때마다 산책을 하면서 머리를 비우려 애씁니다.

우리의 감정 - 유혜정展 :: Painting
● 우리의 감정 ★유혜정 내게 그림이란 오랜 시간 지속되어온 대화이고 화가의 자전적 이야기면서 어떤 식으로는 삶이 녹아있다. 그리고 나에게 그림은 예쁘고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평온하고 기쁨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 그렇지 않아도 세상은 슬프고 힘든 일로 가득한데 그림마저 그러한 것을 느릴 필요가 없다. 오히려 너무 힘들어보면 아름답게 그려 낼 수 있다고 믿는다. ⓒ
아트허브
삶 + 여행 Life + Itinerary - 유혜정展 :: Painting
유혜정 작가의 작품은 어린아이들의 그림을 연상케 합니다. 원색이 과감히 사용된 아이의 작품들은 크레파스로 도화지에 꾹꾹 눌러 그려 표면이 울퉁불퉁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의 작품이 가진 이러한 특징들 때문에 그 속에 담긴 순수한 생각, 감정을 강렬하게 느끼게 됩니다. 유혜정 작가는 캔버스의 표면에 물감을 덧칠해 말리고 그 위에 본격적인 유화 작업을 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의 그림과 같은 특유의 마티에르를 만듭니다. 변형된 모습의 꽃과 동물들은 아이들의 상상 속에서 나온 세계를 펼쳐냅니다. 유혜정 작가가 아이들의 그림을 재창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답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작품을 보면서 우리는 마음 깊은 곳에 있던 원초적인 즐거움, 따뜻함을 기억하게 됩니다. 유혜정 작가가 창조한 꿈의 세계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트허브
유혜정 개인전, 원초적 순수에서 희망을 찾다
원초적 순수함을 작품에 녹여내는 유혜정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이 지난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 6관에서 ‘삶+여행(Life+Itinerary)'이란 주제로 펼쳐진다. ‘2019 미술인 기업 상 기념’으로 개인전을 여는 유혜정 작가는 마르크 샤갈처럼 의인화된 동물을 통해 상상의 세계를 그린다. 그러나 샤갈이 그린 꿈의 세계가 파란배경에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나타낸다면, 유 작가는 노랑, 빨강 등 원초적인 색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희망의 빛을 담고 있다. 원색이 과감히 사용된 작품들은 크레파스로 도화지에 꾹 꾹 눌러 그려 표면을 울퉁불퉁하게 질감을 낸다. 아이들이 그리는 작품의 특징을 살리고 있기 때문에 그 속에 담긴 순수한 생각, 감정을 강렬하게 전달하고 있다. 유혜정 작가는 “내게 그림이란 오랜시간 지속되어온 대화이고 화가의 자전적 이야기이면서 내 삶이 녹아 있다”며 “나에게 그림은 예쁘고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평온하면서 기쁨을 불러 일으켜야한다”고 설명했다.
충청데일리
유혜정 개인전, ‘꿈의 강’ 건너엔 희망이 있다
동화적인 그림으로 주목을 받는 유혜정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이 ‘꿈의 강(River of Dream)- 언젠가 그 날이 오면’이란 주제로 지난 3월 7일 오후 6시 갤러리고트빈에서 열렸다. 이 전시는 20일까지 관객을 맞는다. 비구상 작품 30여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는 유 작가는 ‘꿈의 강’ 즉, ‘희망’을 동물이나 꽃을 등장시켜 의인화하여 표현하고 있다. 작품에는 나타난 말, 새 등 동물들은 화려한 치장을 할 때도 있고, 또는 사랑을 나누는 모습, 질주하는 활기찬 모습 등을 그려 넣으며 작품의 주제를 강조하고 있다. 작가는 한동안 붉은색에 온 마음을 빼앗긴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붉은색과 묘한 경계를 즐기면서 색이 주는 위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가장 큰 주안점은 색이라 생각하는 작가는 진성의 색을 찾기 위해 여러 겹 중첩된 마티에르를 통해 색의 변화를 즐기고 있다.
충청데일리
대전미협, ‘2018 독일 드레스덴 예술축제’ 참가
대전의 중견·청년작가 4명이 국제아트페어인 ‘2018 독일 드레스덴 예술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1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독일 드레스덴과 베를린을 방문했다. 세계 각국의 80여명의 작가가 참가한 이번 아트페어에는 대전에서는 이영우 한국미협대전시지회장을 비롯해 박용 서양화가, 유혜정 서양화가, 배성제 청년작가 등 4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대전 미술의 우수성을 선보였다. 동양적인 25여점의 작품을 선보인 이번 아트페어에서 대전 작가들은 큰 호응을 얻어 판매로 연결됐으며, 대전의 미술이 세계적 수준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전시는 1월 3일부터 13일까지 드레스덴에서 1월 9일~18일까지는 베를린에서 2회에 거쳐 전시를 개최됐다. 대전시와 드레스덴시는 지난 2013년 ‘과학기술교류협정’을 체결한 후 다음해인 2014년부터 민간교류 차원에서 대전미협 회원들이 드레스덴 국제아트페어에 참가하고, 독일 작가들은 대전국제아트쇼에 참가하면서 양 도시간 5년째 미술교류전을 이어오고 있다. 이영우 지회장은 “이번 ‘2018 드레스덴예술축제’에서 대전 작가들이 작품이 호응을 얻으며 세계적 수준임을 확인하는 자리였으며, 또한 대전국제아트쇼에 초대할 여러 외국작가를 섭외할 수 있는 기회여서 큰 성과를 얻어냈다”고 말했다. 글/ 김구회 기자
충청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