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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진 Yoo. Yea Jin

한남대학교 서양화 학사
한남대학교 미술 석사

이력

[개인전]
2019 방백(傍白)전 (탐 갤러리, 서울)
2017 Moontan전 (한남대학교 중앙전시실, 대전)

[단체전]
2018 한남아트프로젝트 : 청춘여명전 (에코락갤러리, 서울)
(2인전) Mute전 : 커피리브레+오월의 종 기획전시 (오월의 종, 서울)
(2인전) Young artist progect전 (dtc갤러리, 대전)
IBK기업은행 공모대전 수상작가전 (IBK기업은행, 서울)
2017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부스85 ‘동행’전 (힐링아트페스티벌, 대전)
청년작가 연합전 Q (dtc갤러리, 대전)
한남아트프로젝트 : 청춘락희전 (훈갤러리, 서울)
2016 Meaning전 (한남대학교 중앙전시실, 대전)
Interaction전 (한남대학교 중앙전시실, 대전)
2015 아시아프(ASYAAF)1부 (ddp, 서울)
Love in art show전 (ark갤러리, 광주)
2014 그룹 이노베이션전 (가나인사아트센터, 서울)
그룹 이노베이션 초대전 (조이갤러리, 부산)
서래쇼룸 소품전 (플랫폼 트웰브, 서울)
2013 신진작가 소품전 (봄갤러리, 대전)

[작품소장]
개인소장

[수상/선정]
2018 커피리브레+오월의종 작가공모 기획전시 선정작가
IBK기업은행 신진작가 공모대전 특선
갤러리 탐 제10회 신진작가 공모 선정작가
2017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특선
2015 아시아프(ASYAAF) 선정작가

인터뷰

[작가의 말]

인간은 스스로 고유하다는 존재의 이유를 인지하고 이해할 수 있는 주체성을 가져야만 진정한 자아를 찾게 되고 삶도 풍요로워진다. 주체적인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필요하다. 이러한 자각을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나의 작업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인간이 자신과 사회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소외와 자아상실의 결과로부터 자아를 회복하고 개인의 감성과 꿈을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릴 때부터 손으로 무언가를 창작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초등학교 2학년 때 출전한 미술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충청북도의 모 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전시를 하게 되면서 내가 그린 그림을 다른 사람들에게 선보인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설레는 일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화가의 꿈을 키웠고 차츰 단계를 밞아 미대 진학을 하고 작업을 하면서 느끼는 행복과 성취감이 다른 어떤 것보다 큰 매력으로 다가왔고 제가 선택한 길에 대한 믿음도 확고해졌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 작업은 현대사회에서 일률적으로 돌아가는 기계 부속품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인간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인간이 느끼는 소외감과 그 속에서 발생하는 자신만의 도피처, 즉 이상세계를 구체화시키는 과정입니다. 저도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으로서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답답한 현실 속에서 발생하는 인간의 필연적인 외로움과 그 안에 감추어진 유토피아를 향한 갈망을 표현하기 위해 실재 물리적 공간인 현실세계와 환영적 공간인 이상세계를 한 화면에 표현했습니다. 또한 현실공간에 위치하여 비현실적 공간을 바라보는 소외된 인간으로서의 뒷모습을 통해 이상에 도달하고자 하는 욕망과 그렇지 못한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면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의 작업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색채인 모노톤은 경험을 통한 내면적 감정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색채입니다. 모노톤은 작품의 화면 구성 중 인물이 위치한 현실 공간에서 표현되며, 이 공간과는 다르게 색채가 화려한 이상적 공간과 대비를 주어 사람들의 시선을 이상적 공간으로 집중시킵니다. 다른 색채들에 비해서 화려하진 않지만 솔직하며 뚜렷하기 때문에 누구나 마음속에 갖고 있는 소외된 정서와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고독을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해 낼 수 있는 색채입니다.
또한 작품 속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등을 보이는 익명의 인물을 통해 화면의 전체 구조 속에서 중심으로 균형을 잡으며 시선을 모으고, 이상세계를 응시하는 인물의 뒷모습을 통해 관람자가 화면 속 인물과 함께 이상세계를 바라보도록 유도합니다. 뒷모습은 작품이 지닌 본질적인 질문인 관객의 시선에 대해 알려주며, 뒷모습을 본다는 것은 그의 시선의 방향에 나의 시선을 일치시키며 그림이라는 허구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모든 것이 드러나는 앞모습과는 달리 뒷모습은 존재의 불안감을 내포하고 있어 더 쓸쓸하고 솔직해서 내면적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있어 더 효과적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품들이 다 특별하지만 현재 작업의 초석이 된 작품이 가장 애착이 갑니다. 지금은 개인 소장품으로 판매되어 볼 수 없지만 지금의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준 작품이기 때문에 조금 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우리가 평소에 흔히 지나칠 수 있는 일상적 풍경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 공간, 즉 도심 속 인물의 일상 속 한 모습을 포착하고 작품에 표현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앞으로의 작업은 현실 공간과 이상적 공간이 한 화면에 공존하면서 나타나는 괴리와 경계, 그리고 이상에 도달하고자 하는 욕망과 그렇지 못한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면을 더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현실 공간은 좀 더 실재처럼 구성하고, 이상세계 또한 초현실적이며 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세밀하게 구체화시켜 표현하려고 합니다. 작품 속 인물 또한 뒷모습은 유지하되, 정적인 공간 안에서도 좀 더 일상성이 느껴질 수 있는 행동을 포착하여 생동감을 주어 이상세계를 향한 갈망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각자 본인의 잊고 있던 혹은 잃어버린 꿈을 잠시 동안이라도 발견하고 떠올릴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특별한 취미는 없지만 영화 관람, 여행,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가 가보지 못한 많은 나라들을 여행하고 즐기며 영감을 받고 싶습니다.


작품

유예진 작가의 작품이 18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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