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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욱

Lee. Ho Wook

서울대학교 동양화 박사 수료
서울대학교 동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동양화 학사

35점의 작품
35점의 작품
개인전
2018 설 상(雪霜 說想) - 눈에 대한 두 가지 이야기 (아트스페이스 그루브, 번동, 서울)
설 상(雪霜 說想) - 눈에 대한 두 가지 이야기 (아트스페이스 루, 한강로동, 서울)
2017 ‘Windy road’ (갤러리 아르숲, 퇴계로, 춘천)
‘Windy road’ (SNU Gallery-PAJU, 파주, 경기도)
2016 ‘낮고 푸른 바람’ (갤러리 도스, 삼청동, 서울)
2014 ‘한국화, 힐링을 만나다’ 초대전 (가가갤러리, 인사동, 서울)
‘오윤예찬(吳潤禮讚)’ (서울대 우석홀, 대학동, 서울)
‘오윤예찬(吳潤禮讚)’ (갤러리 이즈, 인사동, 서울)
2012 ‘사람과 사람들’ 영은미술관 Artist Project (영은미술관, 광주, 경기도)
아우라갤러리 기획공모 초대전 (아우라갤러리, 합정동, 서울)
2011 ‘기념사진-기록과 기억’ 갤러리사파 기획공모전 (갤러리사파, 서초동, 서울)
‘기록과 기억’ 신진작가 창작지원전시 (갤러리 라메르, 인사동, 서울)
스페이스선+ 신진작가 전 (스페이스선+, 삼청동, 서울)
진선갤러리 윈도우전 78 ‘아이와 어른’ (진선갤러리, 삼청동, 서울)
단체전
2018 SNU 빌라다르 페스티발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초동, 서울)
KIMI Art 15thAnniversary Exhibition ‘The Next Big Movement’ (키미아트 갤러리, 평창동, 서울)
2017 창작공간 아르숲 입주작가 프리뷰전 (갤러리 아르숲, 춘천, 강원도)
숲을 보다: 지난 7년의 기록 (춘천예술문화회관 전시실, 춘천, 강원도)
한국화 힐링을 만나다-소품전 (갤러리 아리수, 인사동, 서울)
제51회 한국화회展 (서울대 문화관, 대학동, 서울)
‘Autumn Breeze’ 한국화 기획전 (리디아 갤러리, 목동, 서울)
2016 신진작가 단체전 ‘선’ (스페이스선+, 삼청동, 서울)
멘토와 멘티 (한원미술관, 서초동, 서울)
제50회 한국화회展 (조선일보미술관, 중구 태평로, 서울)
서울대학교 70주년 기념사진전 ‘과거와 현재-우리’ (우석갤러리, 대학동, 서울)
三國G project (한국/일본/독일 연합전시) - <spaceless> (우석갤러리, 대학동, 서울)
제3회 제주아트페어 (샘물골여관길, 관덕로, 제주)
서울대학교 개교70주년특별전 ‘나눔과 통일-아름다운 동행’ (서울대 동창회관 베리타스홀)
‘하오! 공자’ 한중교류전 (경희대 수원국제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 홀, 수원, 경기도)
2015 50106展 (서울대 관악사 Space599)
광복 70주년, 서울대학교 개학120주년 기념전 (서울대 동창회관 베리타스홀)
쇼케이스 리뷰 (세종문화회관 광화랑, 세종로, 서울)
경계없는 대화 (서울대학교미술관, 대학동, 서울)
2014 50106展 (서울대관악사 Space599)
제48회 한국화회展 (조선일보미술관, 중구 태평로, 서울)
2013 세계일보 창간 24주년 기념 ‘자유아재’전 (서울시립 경희궁미술관, 서소문동, 서울)
Side by Side 전 (레지나블레시움갤러리, 고기동, 용인)
영은미술관 신소장품 전 (영은미술관, 광주, 경기도)
‘ZigZag’ 3개 국가 연합전시 (슈투트가르트 국립조형예술학교, 독일 슈투트가르트)
Im Zickzack durch die Welt & Wohnen wie Fontane (네우루핀 예술공간, 독일 베를린)
제46회 한국화회展 (조선일보미술관, 중구 태평로, 서울)
제7회 묵선전 (성균갤러리, 성균관대학교, 서울)
제47회 한국화회展 (갤러리이배, 부산)
2012 신진작가 구상공모展 (아쿠아갤러리, 삼성동, 서울)
젊은작가콜렉션展 (진선갤러리, 삼청동, 서울)
서울대학교 개교117주년 기념 동문전 (서울대학교 동창회관 베리타스 홀, 공덕동, 서울)
청년작가 초대展 (부남미술관, 경운동, 서울)
2011 대한민국 청년예술의 힘-신진작가발굴프로젝트 (신의손 갤러리, 신사동, 서울)
서동요展 (부남미술관, 경운동, 서울)
신인작가 지원전시 ‘너를 이루는 그림’ (신 미술관, 청주)
제44회 한국화회展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신진작가와 중견작가展 (줌갤러리, 인사동, 서울)
2010 KIMI For You 'Breathing House Project -Drawing' (키미아트 갤러리, 평창동, 서울)
'feel so good'展 (지구촌갤러리, 청담동, 서울)
2009 석사학위 청구展 (서울대학교미술관 MOA)
제 2회 ASYAAF 아시아대학생청년작가미술축제 (전 기무사령부 건물)
Young Artist 발굴展 (갤러리각, 관훈동, 서울)
2008 제1회 ASYAAF 아시아대학생청년작가미술축제 (구 서울역사)
서울대학교 개교62주년 기념展 (서울대 미술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 회화전공 오픈스튜디오展 (서울미대)
아트서울展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초동, 서울)
2007 ‘The others’ 대학원 4인展 (서울미대 우석 홀)
제40회 한국화회展 (조선일보미술관)
50106展 (서울대문화관)
한국우수미술대학원생 초대展 (단원전시관, 안산)
신진작가발언展 (이형아트센터, 관훈동, 서울)
2006 서울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展 (서울대박물관)
새로운 형상과 정신展 (갤러리가이아, 관훈동, 서울)
작품소장
삼성종합기술원
영은미술관
서울대학교병원(분당)
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
레지던시
2018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 시각예술분야지원 선정작가
2016 춘천시문화재단 미술창작스튜디오(Artsoup) 입주작가(7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작품공모 선정작가
2014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 시각예술분야지원 선정작가
2012 영은미술관 미술창작스튜디오 8기 입주작가(단기)
기타
2016-2017 서울대학교 파주창의예술교육과정 강사 (2016.03.01. - 2017.09.12)
2014-2016 서울문화재단 꿈다락토요문화학교 강사 (2014.04.01. - 2016.10.31)
2013 분당서울대병원 신관 시각 환경개선을 위한 미술품 연구, 제작 및 설치 참여연구원
저소득층 미술영재교육사업 참여연구원
2012-2016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조교 (2012.09.01. - 2016.2.29)
2012 예술과 교육-경계를 넘어선 대화 서울대학교 조형연구소 국제학술대회 개인학술발표
2011-2012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실기강사 (2011.03.01. - 2012.10.30)
동광고등학교(교육부지정 미술중점학교) 실기강사 (2011.04.01. - 2012.07.31)
2010 인물화의 기록적 표현을 위한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8-2009 계원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실기강사 (2008.09.01. - 2010.02.28)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강사 (2016.09.01. - 2018.06.14)
한국교원대학교 제4대학 미술교육과 강사 (2018.03.01. - 현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강사 (2016.03.01. - 현재)

작가의 말

그림그리는 이호욱입니다. 사회구조 안에서 개인이 사유하는 감각과 체험, 사건과 이야기들을 수묵과 구겨진 한지의 장면으로 조합한 풍경 이미지에 은유적으로 녹여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딱히 '난 꼭 작가가 되어야겠다' 라고 결심한 적은 없었고 그냥 그리고, 전시하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제게 작가라는 타이틀이 붙기 시작한 거 같습니다. 아마 미술을 하기로 결심한 가장 큰 계기는 고교2학년 때 미대로의 진학을 고심 끝에 홀로 결정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위의 소개들에서도 이미 언급했지만 사회구조 안에서 우리들이 경험하고 있는 모든 감각과 이야기들을 저만의 기법으로 만든 한지 위에 수묵의 흑백 이미지로 은유적으로 녹여내어 표현하고자 합니다. 작품 안에서 보이는 구겨진 하늘의 장면은 저 자신의 감정이 내보여진 것일 수도 있고, 혹은 관람자들이 대할 때 그려진 장면 이외의 다른 이미지들을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도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하늘의 구름일 수도, 우리의 긴 한숨이나 여유로운 숨결일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것을 보며 산의 능선이나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작품을 제작할 때 장지(2합지)라 불리는 한지를 손으로 구긴 후 그 위에 미리 만들어둔 물감 물을 흩뿌리고 그것을 다시 평평하게 판넬에 부착하여 구겨진 느낌이 잘 살아날 수 있도록 배경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위에 수묵, 그 중에서도 농묵(濃墨)이라는 매우 강한 먹빛의 단계로 그리는데, 배경 종이와 어울리는 풍경과 풍광이 장면을 골라 모필을 이용하여 그립니다. 배경 종이를 만들다 보면 이 느낌에는 어떤 장면을 그리는 게 어울리겠다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바로 그리고, 아니면 천천히 시간을 갖고서 서로의 이미지가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잘 말해줄 수 있도록 숙고한 후 조합 및 진행을 하는 편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그림을 그려 완성하고 보면 아, 이건 좀 잘 나왔다 싶은 그림이 있고 그런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그림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그림은 2016년에 제작했었던 ‘오솔길1’이라는 작품과 2018년에 그린 ‘설 상1’이라는 작품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배경 종이를 만들 때 종이를 구겨 물감을 흩뿌리는 과정에서 심상이 떠올랐던 적이 많습니다. 혹은 만든 종이를 판넬에 붙여 작업실에 여기저기 세워두고 계속 보면서 다니다 보면 문득 떠오를 때도 있구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풍경 이미지 안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금씩 녹여내려고 하다 보니 단순한 이미지 하나만을 좇기보다는 좀 더 다양한 시각과 감각들로 주변을 접근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향후 작업도 지금 작업과 크게 다르지는 않을 듯 하고, 지금까지 외부의 풍경, 풍광의 모습에 치중하였다면 앞으로는 실내의 장면과 풍경들도 조금씩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들의 다양한 사연과 이야기들을 좀 더 만족스러운 은유의 방식으로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보편적인 그림, 그 중에서도 한국화 중에 좀 색다른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 정도, 그리고 눈에 확 띄진 않지만 들여다볼수록 이야기가 느껴지고 여운이 쌓이는 작품의 작가로 기억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현재 육아로 바쁜 몸이라 별다른 취미를 낼 여유가 없습니다. 사진을 좋아해서 여행을 다니며 촬영하는 걸 좋아하고 그 외로 자동차도 좋아하는데 이건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취미라 그저 유명 리뷰어가 쓴 글로 대신 만족하고 있는 편입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작가가 작업으로만 생계를 유지하기란 어렵습니다. 그래서 작업을 이어나갈 수 있을 관련된 직업을 갖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인데, 아무래도 미술교육과 관련된 안정된 직업을 갖는 것이 목표이자 현실적인 소망이고 또 그림을 그리는 것만큼이나 그림을 가르치는 일에 매우 큰 성취와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단지 입시의 목적이나, 혹은 부모의 욕심이 아닌 스스로의 다짐과 소망으로서 그림에 매진하여 향후 훌륭한 작가가 된다면 매우 행복할 거 같습니다. 그런 제자들을 양성하는 것이 제 또다른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