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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까지!

이지호 Lee. Ji Ho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이력

[개인전]
2018 끝의 시작 (갤러리 도스, 서울)
2017 밀생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2014 생장사건 (A1 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8 2018 ASYAAF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
키미아트 개관 15주년 기념전 (키미아트, 서울)
2017 모락모락展 (갤러리 일호, 서울)
2015 제 13회 신진작가발언전:천하제일미술대회 (갤러리 미술세계, 서울)
Breathing House Project II - Thinking (키미아트, 서울)
2014 관계탐색展 (성산아트홀, 창원)
2013 제 17회 남가람설치미술제 (망경동 분수공원, 진주)
유연한 경계 (경남문화예술회관, 진주)
2012 2012 신진작가공모전 (Gallery M, 서울)
6 WORKS, 2ND EDITION (57th 갤러리, 서울)
FANTASIA (삼청 갤러리, 서울)
The New Faces at Next Door 2012 (옆집 갤러리, 서울)

[작품소장]
개인소장

[레지던시]
2013-2014 경남문화예술센터 3, 4기 입주작가

인터뷰

[작가의 말]

자연은 그 어디에도 경계를 두지 않고 멈추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생물부터 거대한 산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생명의 그물망 속에서 매 순간 움직이고 공명합니다. 제가 소재로 채택하여 그리는 생태의 모습은 바람과 빛, 땅과 물, 주변 식생이 한데 어우러지고 정제되지 않은 생생한 자연의 현장입니다. 바람과 물이 만드는 풍화작용, 딱딱한 땅과 바위에 구멍을 뚫고 무르게 하는 생명력, 이 모든 마주침이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려서부터 생각을 손으로 표현하는 일 외에 다른 길은 고민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몇 번의 전시 후, 제가 그림을 그렸을 당시의 수많은 생각과 감정들을 고스란히 관객이 느끼고 교감하는 일이 너무나 짜릿하고 감동적인 일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앞으로도 내가 이 길을 놓지 않을 거라 확신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 작품을 아우르는 주제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태입니다. 우리 눈에 확연히 드러나지 않아도 긴 세월 생을 지속하며 에너지를 뿜어내는 자연의 모습을 극적으로 표현합니다. 작품 속 풍경은 자연의 무한한 생명성, 역동적인 운동성, 끊임없는 관계 생성, 대상들이 서로 맺는 다양한 형태의 관계, 각각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균형을 맞추거나 변화하며 적응해나감으로써 매 순간 진화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관객들이 제 작품 속 자연을 통해 끊임없는 변화의 매 순간을 긍정하며 기꺼이 그 안에 뛰어드는 생의 의지를 느끼기를 바랍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 작품은 표현적으로 물감을 축적하고 지우고 다시 덮는 과정을 거쳐 아주 오랜 시간 레이어를 쌓아서 만들어집니다. 흘리고 번지는 회화적 효과, 반복되는 중첩이 주는 우연성, 다양한 대상들이 서로 연결된 표현은 회화 자체에서도 끊임없는 생장을 의미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사실 모든 작품이 각각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 그때의 장소와 감정, 생각들을 떠올리게 해주기 때문에 특별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래도 몇 점 꼽는다면 오름의 시간, 구멍에 소리가 산다, 사이에서, 맥.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주로 특이한 자연현상과 생태 현장을 직접 찾아간 경험이 작업의 모티프가 됩니다. 이러한 특정 장소에 대한 경험을 주관적 풍경으로 새롭게 재구성하기 때문에 실제로 존재하는 풍경이 그대로 작업에 드러나진 않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제 작품은 자연 속의 대상들이 맺는 관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바위나 산맥 같이 멈추어 있는 것과 그 주변을 휘감아 흐르는 것, 나무 줄기나 잎처럼 형태가 있는 것과 공기와 빛 같이 형태가 없는 것, 딱딱한 것과 그 속으로 침투하는 것,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 마치 들숨과 날숨 같은 이 모든 상호작용이 운동성을 가질 때, 저는 이것이 곧 자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지된 평면회화에서 그러한 운동성을 어떻게 극대화하여 표현해 낼 지가 앞으로의 과제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작품을 통해 힘과 에너지를 얻는 것 같다고 말씀해주신 관객들이 있었습니다.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것 또한 바로 그 힘과 의지입니다. 그런 모습으로 기억이 된다면 바랄 것이 없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걷기. 여행하기. 산에 가기.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5년목표 - 아기와 트래킹하기 / 장기목표 - 시골살이


작품

이지호 작가의 작품이 34 점 있습니다.

최신등록순   I   제작연도순

순환의 풍경 5

종이에 목탄, 먹, 펜 (수채)
29x39cm (6호)

순환의 풍경 4

종이에 목탄, 먹, 펜 (수채)
29x39cm (6호)

순환의 풍경 3

종이에 목탄, 먹, 펜 (아크릴)
39x29cm (6호)

순환의 풍경 2

종이에 목탄, 먹, 펜 (수채)
29x39cm (6호)

순환의 풍경 1

종이에 목탄, 먹, 펜 (수채)
29x39cm (6호)

순환의 풍경 5

종이에 목탄, 먹, 펜 (수채)
30x21cm (3호)

순환의 풍경 4

종이에 목탄, 먹, 펜 (수채)
30x21cm (3호)

순환의 풍경 3

종이에 목탄, 먹, 펜 (수채)
30x21cm (3호)

순환의 풍경 2

종이에 목탄, 먹, 펜 (수채)
30x21cm (3호)

순환의 풍경 1

종이에 목탄, 먹, 펜 (수채)
30x21cm (3호)

순환의 풍경

종이에 목탄, 먹, 펜 (수채)
28x28cm (5호)

순환의 풍경

종이에 목탄, 먹, 펜 (수채)
25x25cm (4호)

순환의 풍경

종이에 목탄, 먹, 펜 (수채)
25x25cm (4호)

순환의 풍경 6

종이에 목탄, 먹, 펜 (아크릴)
21x30cm (3호)

순환의 풍경 5

종이에 목탄, 먹, 펜 (아크릴)
21x30cm (3호)

순환의 풍경 4

종이에 목탄, 먹, 펜 (수채)
21x30cm (3호)

순환의 풍경 3

종이에 목탄, 먹, 펜 (수채)
21x30cm (3호)

순환의 풍경 2

종이에 목탄, 먹, 펜 (수채)
21x30cm (3호)

순환의 풍경 1

종이에 목탄, 먹, 펜 (수채)
21x30cm (3호)

비고 차는 것

캔버스에 유채
91x65cm (30호)

출렁이는 숲 - 헤맴을 긍정하며

캔버스에 유채
130x324cm (변형 200호)

캔버스에 유채
65x50cm (15호)

울림

캔버스에 유채
91x65cm (30호)

사이에서2

캔버스에 유채
117x91cm (50호)

사이에서1

캔버스에 유채
117x91cm (50호)

캔버스에 유채
130x130cm (100호)

끝의 시작

캔버스에 유채
163x521cm (변형 500호)

그루터기

캔버스에 유채
73x53cm (20호)

찰나의 흐름

캔버스에 유채
130x130cm (100호)

울림

캔버스에 유채
146x89cm (80호)

오름의 시간

캔버스에 유채
130x130cm (100호)

오름의 시간

캔버스에 유채
91x73cm (30호)

길섶

캔버스에 유채
91x117cm (50호)

구멍에 소리가 산다

캔버스에 유채
61x91cm (30호)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