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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영

Lee, Sung-Young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학사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석사
단국대학교 미술학 박사

35점의 작품
35점의 작품
개인전
2026 2026년까지 개인전 54회 (한국, 미국:LA/뉴욕/싼타모니카, 일본:동경/오사카, 중국:북경, 프랑스:파리, 말레이시아 등)
2025 2025 대전 갤러리 정예작가 초대전 (대전시 광역시 교육청 대전 갤러리)
2024 일본 오사카 이로하니 갤러리 초대전 (일본 오사카 사카이시)
2018 이성영 초대 개인전 (퀄리아 갤러리)
2013 이성영 기획초대개인전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이성영 개인전 (미국 CA : 싼타모니카시 JNA 갤러리)
2012 이성영 기획초대전 (미국 뉴욕 : SPACE WOMb)
2011 Oms 갤러리 기획 초대전 (미국 뉴욕:Gallery Oms)
2009 이성영 개인전 (일본 긴자 서구 갤러리)
1996 이성영 수묵화전 (서울 : 한국 문화예술진흥원 미술회관)
단체전
2026 ‘두 사람의 손에 들려 있는 칼과 붓’ 2인전 (서울 성북구 이앤김 갤러리)
수원 화랑미술제 참가 (수원 컨벤션 센터)
2025 제1회 국제수묵비엔날레 참가 (전라남도)
2024 제7회 이화미술전(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인사동 한국미술관 3층)
2022 인터콘티넨탈 국제 호텔 아트페어 (인터콘티넨탈 호텔)
2020 부산 국제 아트페어 (부산 벡스코)
2018 충남 중견작가 초대전 (천안 예술의 전당)
2016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 한국-프랑스 현대미술교류전 (서울시립미술관 경희 분관)
2015 ART SHOPPING 아트페어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카루젤관)
광복 70주년 특별기획전 2015 충남미술 (충남문화재단 : 천안 예술의 전당)
2013 의정부시 승격 50주년 기념 현대미술 50인 초대전 (의정부 예술의 전당)
2011 SF Fine Art Fair MODERN CONTEMPORARY ART (미국 샌프란시스코 : FortMason Center)
SCOP NEW YORK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Show (미국 뉴욕)
작품소장
2026 2026년까지 (연세대학교, 서울대학병원, 세종호텔, 신한은행, 경향신문사, 세종호텔, 현대중공업, 서산시청, 서산시 문화회관, 전자랜드, 안양 골프 연습장, 메리츠 증권 기타 개인 다수)
강의경력
2026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 외래교수 (마포구 상수동)
2008 경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전임강사 (경상남도 창원시)
2006 고려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강사 (성북구 종암동)
2005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겸임교수 (마포구 상수동)
단국대, 세종대, 중앙대, 충남대 등 출강
기타
2026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 외래교수 (마포구 상수동)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미술위원회 회장 ( 종로구 와룡동)
이앤김 갤러리 대표 (서울시 성북구)
대한민국 미술대전, 경남도전, 문신미술상, 충북도전, 겸재진경대전, 목우회 미술대전 등 심사위원 역임

작가의 말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홍익대 미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단국대에서 조형예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40대까지는 동양의 전통 기법에 의한 수묵화 위주로 20여회 개인전을 개최하였고, 40대 후반부터 환경보존과 인간의 존엄성, 우주의 변화무쌍한 신비 등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작품 소재를 작품에 구현하는 실험적인 작품을 모색하며 54회 개인전을 개최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향후 흔히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끼는 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여 작품화하고자 한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서예를 하시던 부친의 영향으로 지필묵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동양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본인이 추구하는 정신적 완성을 위한 승화된 자아의식을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기별로 전통적 기법과 실험 기법 등 다양한 기법을 구사하여 조형화하였습니다. 요즈음 버려진, 또는 본연의 임무를 다하고 외면되어 버림받아야 하는 컷팅 칼날을 오브제 작업으로 하고 있는데, 인간의 삶과 폐기된 소재들이 별 다를 바 없다는 생각에서 작업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품이 자식과도 같아서 애착이 가고 특히 캡슐 소재의 작품이나 커팅 칼날 소재의 작품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이 녹아 있고 많은 작품을 낼 수가 없어서 애착이 많이 갑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독서 및 일상생활 중 또는 여행을 하며 자연 속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금속은 날카롭고 차가운 도구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정교하게 다듬어져 시각적 평안을 주는 역설적인 매개체입니다. 앞으로는 이 금속 소재를 통해 현대 사회가 마주한 상처의 치유와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더 깊이 다루고 싶습니다. 단순히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깊은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업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노력하고 멈추지 않는, 흐르는 물과 같은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여행을 매우 좋아합니다. 작품의 영감을 얻거나 정신적 위안과 휴식을 얻는 시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금속이라는 매체가 가질 수 있는 시각적·철학적 한계를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는 것이 개인적인 도전이자 목표입니다. 멈춰 있지 않고 매번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이성영의 작품세계, “칼날로 새긴 자유와 평화의 서사”
이성영은 수묵화에서 시작하여 구상과 추상, 오브제를 넘나들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회화적 언어를 탐색한다. 그의 작품에서는 동양적 사유와 서양적 기법의 독특한 조화를 발견한다. 수묵화의 여백과 서정성, 구상화의 재현성, 추상의 자유로운 감각이 칼날과 오브제를 통해 변주된다. 그는 현대인이 잃어버린 감각을 일깨우기 위해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칼날, 소반, 알약 캡슐, 버려진 오브제들은 그의 손에서 새로운 의미를 얻고, 회화의 개념을 확장한다. 특히, 버려진 물건들을 재조합하는 방식은 현대의 소비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한때 누군가의 삶을 지탱했던 물건들이 무용한 것으로 전락하는 과정은, 인간 존재의 유한성과도 맞닿아 있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광기 속에서, 그의 작품은 인간이 품어야 할 윤리적 질문을 던진다. 그는 전쟁이 인간성을 파괴하는 방식에 대해 예술적 저항을 시도하며, 그의 칼끝에서 탄생하는 형상들은 무언의 외침이 된다. 칼날로 새긴 빛과 여명은 단순한 미적 표현이 아니라,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글로벌 문화신문 (언론보도)
칼날로 새긴 자유와 평화의 서사-이성영의 동시대 한국화 실험
한국화의 전통적 맥을 잇되, 현대 회화의 확장된 언어로 풀어내는 작가 이성영. 그는 단순히 기법을 계승하는 화가가 아니라, 시대적 감각과 조형적 실험을 통해 ‘지금 여기’의 회화를 정립하는 예술가다. 대전 세미갤러리에서 7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정명희미술관 기획 정예작가전을 통해 이성영의 신작들이 다시 한 번 관객을 마주한다. 이성영 작가의 작업은 늘 경계를 거부해왔다. 수묵화로 시작한 그는 구상과 추상, 오브제를 넘나들며, 동양과 서양의 표현 방식을 융합한 새로운 회화적 지평을 개척해 왔다. “이 시대에 맞는 회화 언어를 만들어내는 것이 제 작업입니다.”라는 그의 말처럼, 그는 동양화의 전통을 바탕으로 하되, 그에 머물지 않고 현재적 감수성으로 시대의 메시지를 직조해낸다. 그의 화면에는 여백의 미와 정제된 색채, 반복적인 오브제 구성, 그리고 해체와 재조합이라는 동시대 회화의 언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수묵화의 서정성과 조형적 깊이를 지닌 그의 작품은 단순한 회화가 아니라, 시대를 향한 사유의 장(場)이자 실험의 무대다.
(언론보도)
이성영 한국화가, 칼날로 쓴 자유와 평화의 서사 [출처] 이성영 한국화가, 칼날로 쓴 자유와 평화의 서사|작성자 충청매거진
새로운 기법의 한국화를 구사하는 이성영 작가가 정명희미술관 기획전인 정예작가전에서 그의 작품을 선보인다. 대전갤러리에서 펼쳐진 이 전시는 7월 3일부터 12일까지 관객을 맞이한다. 이성영 작가는 홍익대학교 동양화 학·석사를 거쳐 단국대학교에서 조형예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 미술의 세계화와 발전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작가이다. 이 작가는 전통 수묵화에서 출발한 작가이지만,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동양화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작가다. 그의 작품은 화려하지만 정제된 색채와 반복적 오브제 배치하는 등 현대적 감수성과 재료의 조합이 돋보이고 있다. 이번 작품들은 전통 수묵 기법을 기반으로,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어법인 질감을 개발했고, 이를 바탕 삼아 전통적 구성 방법과 변형된 전통 기물을 조합해 이성영식 현대 회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언론보도)
[갤러리] 새로운 회화 언어를 찾아서
작품은 내용과 형식으로 이뤄진다. 헝가리 출신 예술사학자 아르놀트 하우저는 이를 ‘물과 그릇’으로 설명한다. 와인을 바가지에 따라 마신다면 어떨까. 맛 자체야 변함없겠지만 제 맛을 즐기기 어렵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쌀밥이 하얀 사발에 담겨 까만 소반 위에 놓여 있다면 어떨까. 입안에 군침이 돈다. 하지만 길에 떨어져 있다면 더럽게 느껴진다. 어디에 놓이느냐에 따라 아름답게, 또는 그렇지 않게 보인다. 이런 것이 예술에서 내용과 형식의 하모니에 해당하는 셈이다. 본연의 모습으로 제때, 제자리에 놓이는 것이 내용과 형식의 진정한 어울림이며, 이런 작품이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언론보도)
[큐레이터 픽] ‘캡슐작가 이성영’ 폐기물에 담아내는 상실과 치유, 그 조화로움
현시대에는 산업 문명과 기계 문명의 발달로 인해 각종 산업 폐기물이 배출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역설적으로 예술가들에게 그동안 예술이 가져왔던 고유성을 탈피할 수 있는 새로운 창작 소재로 자리했다. 정크아트(Junk art), 아상블라주(Assemblage), 레디메이드(ready-made) 와 같은 새로운 예술 유파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고, 그동안 고집해왔던 ‘그려내는 이미지’에서 ‘입체 오브제’로 발전하는 획기적 전환이 이뤄져 일상과 환경이 곧 예술이 되기에 이르렀다. 작가 이성영은 쓰이다 버려진 폐기물들을 이용해 새로운 조형미를 창조한다. 버려진 칼날 조각, 밥상, 도마, 캡슐 등등 다양한 일상 속 소재들은 작품 속에서 재탄생 되고, 버려진 사물에 대한 애착을 통해 작가만의 화법을 만들어냈다.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