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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아 Yu, Jin A

홍익대학교 도예 학사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이력

[개인전]
2018 제7회 개인전 -사이, 시공간의 거리 (갤러리 도스. 서울)
2017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석사청구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제6회 개인전 -Bwtween展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2014 제3회 개인전 - Timeless展 (가나인사아트센터. 서울)
제4회 개인전(기획전)-Breath展 (Able Fine Art Gallery. 뉴욕)
2013 제2회 개인전(초대전) - 休 (갤러리 안나. 서산)
2011 개인부스展 (필리핀 국립 현대미술관. 마닐라)

[단체전]
2018 홍익대학교 도작가전 (이앙갤러리)
제11회 물로 그린 그림 정기전 (성남 평생 누리홀)
아시아 홍콩 컨템포러리 아트쇼 (홍콩 콘래드호텔)
2017 제10회 물로 그린 그림 정기전 (조형갤러리)
LA아트쇼2017 (LA ART SHOW 2017) (LA 컨벤션센터)
서울아트쇼2017 (SEOUL ART SHOW 2017) (코엑스)
2016 제9회 물로 그린 그림 정기전 (평택호예술관)
나우전 (AP 갤러리)
한국 현대회화의 트렌스액션 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중앙홀)
LA아트쇼2016 (LA ART SHOW 2016) (LA 컨벤션센터)
서울 오픈 아트페어 (SOAF 2015) (코엑스)
어포더블 아트페어 서울 (AAF Seoul 2016) (DDP)
부산 국제 아트페어 (BIAF 2016) (벡스코)
2015 제8회 물로 그린 그림 정기전 (성남여성회관)
M갤러리 3인 초대전 (M갤러리)
서울 오픈 아트페어 (SOAF 2015) (코엑스)
아시아 홍콩 컨템포러리 아트쇼 (홍콩 콘래드호텔)
아트부산 (ART BUSAN 2015) (벡스코)
2014 제32회 대한민국 수채화작가협회 정기전 (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제7회 물로 그린 그림 정기전 (갤러리 루벤)
제6회 미술과 비평 선정작가전 (한전아트센터)
제2회 국제 장애인 인권展-또 다른 세상속에서 (이형 갤러리)
서울 오픈 아트페어 (SOAF 2014) (코엑스)
아시아 홍콩 컨템포러리 아트쇼 (홍콩 콘래드호텔)
대구 아트페어 (엑스코)
어포더블 아트페어 싱가포르(AAF Singapore 2014) (F1 Pit Building)
2013~2010 제1회 국제 장애인 인권展-다름과 차이 (갤러리 라메르)
외 다수
글로벌 신조형전[시립미술관경희궁분관]
한국회화의 위상전[서울미술관]
JAPAN-KOREA 수채화교류전 [일본문화원 실크갤러리]
한국,필리핀,프랑스,일본FineARTFestival[필리핀국립현대미술관]
독일 카스트시 초청 한국미술의 균형과 다양성전
제5회~2회 수원 수채화 협회전[수원미술관]
제2회~3회 연동인전[수원미술관 등]
제6회~5회 물로 그린 그림 정기전 및 소품전[갤러리 인 등]
제31~29회 대한민국 수채화작가협회 정기전[한가람미술관 등]

[작품소장]
개인소장 다수
아트필리아 갤러리
두평 갤러리
프로방스치과
경기문화재단

[수상/선정]
2014 제6회 대한민국선정작가 공모 선정작가당선
2012 제16회 나혜석 미술대전 특선
제48회 경기 미술대전 최우수상
2011 제2회 대한민국 수채화공모대전 특선
2010 제46회 목우 공모 미술대전 입선
제7회 서울미술 대상전 입선

인터뷰

[작가의 말]

각자의 삶에 새겨진 흔적들로 자기만의 세상을 이루고 사는 것처럼, 태초의 대지로부터 떨어져 나와 갈라지고 쪼개지고 패인 상처를 가진 돌은 또 다른 돌들 사이에서 부딪히고 깨지고 닳고닳아 매끈해진다. 수 많은 둥근 돌은 혼자가 아니라 결국 여러 돌들 속에서 자신을 만들어가고 자기 자리를 잡아가는 것이다.
돌은 어느 것도 같은 모양이 없다. 모양도 크기도 색깔도 질감도 다 다르지만 우리는 그것을 ‘돌’이라는 하나의 이미지로 본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비슷비슷하지만 각각의 정체성을 가지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무수히 반복되는 돌의 형상들은 ‘동일한 여러 개’가 아니라 서로 다른 각각의 형상들이 하나의 객체로서 존재의미를 내포하고 그 객체의 하나하나 다른 나열로서 존재가치를 부여하는 인간 군상의 모습과 다름 아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릴 때가 제일 좋았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냥 자연스럽게 한번도 변하지 않은 나의 꿈은 죽을 때까지 그림을 그리며 사는 것이었고 늘 그림을 그리다 보니 지금 여기까지 와 있게 되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는 작품을 통해 시간, 공간의 간(사이 간-間)을 표현한다. 사이란 말은, 어떤 사람과 사람 어떤 혹은 곳에서 다른 곳까지의 거리, 한때로부터 다른 때까지의 동안, 어떤 일에 들이는 시간적인 여유나 겨를을 뜻한다. 반드시 두 양 항이 존재해야만 가능해지는 사이, 즉 무엇과 무엇의 관계를 표현하고 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캔버스 위에 거친 텍스처를 먼저 만들고 그 위에 돌 형상을 그리면 실재 돌의 표면처럼 거칠게 패인 자국들 속으로 자연스럽게 물감이 고이거나 퍼져서 묘사를 많이 한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 돌의 둥근 형태와 돌 표면에 난 작은 상처와 같은 흔적은 오랜 시간 풍파에 견뎌온 시간을 나타낸다. 그 흔적들은 오랜 시간 견뎌내었을 상처들이다. 그래서 그 섬세한 돌의 질감표현은 본인의 작품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품들이 그렇지만 [Between 1707]은 좀 더 특별하게 애착이 가는 작품이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감정들이 나의 영감이 된다. 나의 감정은 내 안에 오롯이 자유로운 현상이지만 이것이 밖으로 표출될 때 그것은 이미 나의 것이 아니므로 나의 감정은 은폐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이제까지는 관계로부터 발생되는 많이 어둡고 가라앉은 감정들을 표현했다면 앞으로는 좀 더 밝고 따뜻한 감정들도 표현하고 싶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작가와 작품이 닮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기억되길 바란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취미활동이라기 보다 가장 좋아하는 일은 사랑하는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여행을 많이 다니는 것.


작품

유진아 작가의 작품이 9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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