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한정 / 13주년 특가 ] 3개월 체험 총 4.9만원

김갑진

Kim Gap-Jin

독학 서양화 추상회화

11점의 작품
11점의 작품
개인전
2026 원각산중생일수 (서울 / 인사아트센터)
2024 연금술 - 빛선과 소리선 (서울 / 인사아트프라자)
2021 만다라 - BLUE (서울 / 인사아트센터 G&J갤러리)
2020 화광동진 (순천 / 해지면 열리는 미술관)
2019 The law of nature (뉴욕 / Able Fine Art NY Gallery)
물지정 (서울 / 에이블파인아트 NY갤러리)
2018 나무와 까마귀의 변주 (서울, 미술세계 갤러리)
푸른 사람들 (고흥, 도화헌 미술관)
2015 회닉(晦匿) (서울, 토포하우스)
2013 침류(沈流) (순천, 주영 갤러리)
2012 ~ 현재 김갑진 작품전 상설전시 (곡성 / 김갑진 갤러리)
2011 존재(存在)와 사색(思索) Ⅱ (서울, 인사아트센터)
2010 존재(存在)와 사색(思索) Ⅰ (서울, 무역전시 컨벤션센터)
2009 오유지향(烏有之鄕) (서울, A&S 갤러리)
2007 신화(神話)-까마귀 (서울,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2006 현(玄), 황(黃)-제부도 (순천, 문화예술회관)
2004 울음-나무,바위,산 (안산, 단원 미술관)
벽(碧), 암(岩)-소나무 (필리핀, 국립현대 미술관)
단체전
2026 누리무리 40주년 기념전 (순천/기억공장1945)
2025 W미술관 기획특별전 (익산/W미술관)
2024 서울 한강비엔날레 (서울/한강노들갤러리)
2023 생태의 변화를 감지하다 (순천/기억공장)
2022 출향작가 초대전 (순천 / 문화예술회관)
2021 Hope in blue 전 (서울 /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2020 여행길에서 만난 뜻밖의 작품전 (진도 / 현대미술관)
2019 빛그늘 초대전 (서울 / 인사동 마루갤러리)
2018 시인 김월수가 만난 화가전 (서울, 미술세계 갤러리)
2017 전호 화업80년전 (서울, 미술세계 갤러리)
2016 누리무리 초대전 (서울, 갤러리 바이올렛)
2015 인사동에서 만난 115인의 화가전 (서울, 갤러리 바이올렛)
2014 자연의 향기전 (서울,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2013 누리무리 정기전 (서울, 인사아트센터)
2012 한국자연동인회 정기전 (서울, 공평아트센타)
2011 아시아 스페이스전 (서울, 갤러리 스카이연)
2010 동인아트 페스티벌 (서울, 세종문화회관)
2009 한국미술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2008 건국 기념우표 초대전 (서울, 갤러리 예술공간)
2007 팜므.움므파탈 앙티므전 (서울, 경향 갤러리)
2006 대한민국 청년미술제 (서울, 세종문화회관)
2005 한국 구상회화 위상전 (서울, 시립미술관)
2004 K.P 국제교류전 (마닐라, 국립현대미술관)
2003 한국미술 오늘의 상황전 (서울, 나화랑)
2001 대한민국 회화대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2000 대한민국 회화대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1999 미술세계 대상전 (서울, 시립미술관)
외 200여회
기타
2025 『마음의 빛을 따라』 한국현대미술을 떠받쳐온 10명의 화가 저자 · 황성욱 출간 · 2025 김갑진 작가 수록 「김갑진: 존재의 층을 긋는 사유의 화가」

작가의 말

존재와 사색

간절함이 있다.
한올 한올 옷감을 떠내듯이
하나하나 작은 선들을 그어나간다.
팔만 사천 번의 선을 긁어 내림은
나에 대한 사색이요 삶에 대한 염원이며
아름다움을 위한 소망이다.

나의 감정과 영혼을 정화시켜
맑고 푸른 향을 피워내려 함이다.

나의 침묵 속에서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번뇌와 갈등, 집착과 욕망, 그리고 염원
나의 사유가 아무리 깊어도
반가사유상의 하루 분의 사유에 닿을 수가 없다.

나의 사유가 침묵과 침묵 사이로 흐르고
인간 내면의 정신 세계에 공기를 불어 넣어
맑은 영혼을 유지하고자 함이다.

물리 이론을 회화로, 회화 이론을 수학적 방정식으로 만든 1000일 수행
4월 10-16일에 걸쳐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개최된 김갑진 개인전은 <연금술-빛선과 소리선>이자 “수학과 양자물리, 철학을 회화로 풀어 해석하다”라는 친절한 주석까지 달린 새로운 우주 회화론이다. 그가 불교의 무량(무한)수와 성단의 색인 울트라마린-만다라블루로부터, 빅뱅의 온도로 열화된 색이자 이를 아우르는 하늘의 검정, 현(玄)이 내는 빛과 소리의 선 작업을 완성해 내기까지는 꼭 1천 일이 걸렸다. 전부 신작이자 예술과 대척점에 있는 수학, 양자물리, 철학의 크기, 범위와 개념을 회화로 풀어낸 이번 개인전은, 무도 유도 아닌 공의 세계가 성립된다면 존재는 공(空)과 양립 가능함을 흥미롭게 풀어나간 일종의 수행이기도 하다.
월간 인터뷰 (언론보도)
김갑진 작가의 연금술, 현(玄)의 세계를 구현한다
우주의 존재와 인간존재에 관한 물음을 회화로 풀어내는 김갑진 작가의 16번째 개인전 김갑진 연금술 <빛선과 소리선> 전시가 지난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갑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그 깊은 현(玄)의 세계에 다다르고자 무한성과 영원성, 양자얽힘과 중첩, 불확정성과 비국소성, 화엄 세계와 인드라망의 구조를 회화적 언어로 표현하고 나타내며 큰 관심을 모았다. 본지에서는 “나의 작품은 존재론의 탐구에 있으며 현의 세계 구현”이라고 강조하는 김갑진 작가를 전시가 한창이던 어느 봄날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인터뷰했다.
이코노미뷰 (언론보도)
순천출신 김갑진 작가 '연금술-현자의 돌' 서울 전시회
전남 순천출신 서양화가 김갑진 개인전이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린다. 김 작가 작품은 융합과 변화, 분해와 소용돌이가 한데 어우러져 피어오르고 꿈틀거리며, 존재의 바탕을 펼쳐 보이는 용광로를 생각하게 한다. 작가는 이번 개인전 출품작에 대해 "우리의 존재는 연금술의 연속이고 우리의 삶은 연금술의 과정이며, 상황적 현상으로서만 나타나는 모습일 뿐이다"며 "그 어떠한 것도 실체의 고정된 불변으로 존재의 모습을 유지하지 못하고 늘 변화의 연속성 속에 놓여있다"고 말한다. 그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얻으면,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공정성에 이르게 되며, 자유로움을 얻어 결합과 분해의 법칙에 순응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또 "우리의 삶이 존재한다고 느껴질 때 죽음은 존재하지 않고, 죽음이 존재한다고 느껴질 때 우리의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작품들은 이러한 존재론에 대한 물음이자 연금술 상황적 현상 과정을 담은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무한성과 영원성, 양자 얽힘과 중첩, 불확정성과 비국소성, 화엄세계와 인드라망 구조를 회화적 언어로 표현하고 나타내며, 그 깊은 현(玄)의 세계에 다다르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김 작가는 곡성 한 폐교를 작업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수없이 많은 선을 박복하다시피 긋고 또 그으며 마치 도를 닦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남도방송 (언론보도)
문화가 소식_인간 내면의 '존재와 사색' 김갑진 작가의 개인전
문화가 소식_인간 내면의 '존재와 사색' 김갑진 작가의 개인전
복지TV 전남방송 (언론보도)
'존재론 붓질' 단단해뵈는 이 남자··· 못말리는 애처가
그림 속에 우주의 본질을 캐고 있는 화가 김갑진. 그는 “한마디로 존재론이다. 인간 존재와 우주 만물에 대한 물음과 성찰, 인간내면의 위안과 평안이 그림을 그리는 이유”라고 했다. '만다라 Blue'라는 개인전 작품. 명상과 힐링효과를 4차원 세계로 구현했다.? "울트라마린 블루는 저 너머 저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신비의 색입니다. 그 색을 칠하고, 선을 긋고, 다시 덧입혀 또 선을 긋고 나면 비로소 현(玄)의 세계로 스미게 됩니다. 끝없이 깊고 그윽한 세계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붓날을 칼날처럼 세워 작은 선들을 그어야합니다. 세워진 붓 날을 캔버스 면에 긋는 행위는 황하의 모래알 하나를 추려 세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 행위의 반복은 끝없는 무한의 영역 속에 머무는 것입니다. 깊은 현의 세계에 맴도는 것입니다. 가느다란 붓끝 하나로 존재의 근원을 찾아 떠나는 여정의 길에 서 있습니다." 그는 "'만다라(Mandala)-블루(Blue)'라는 작품이 인간 존재와 우주 만물의 존재에 대한 명상과 사유, 성찰과 물음을 담아 명상적이고 추상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며 "거시적인 시각이 아닌 미시적으로 바라보고 감상해야만 작품의 실체를 느낄 수 있다"고 조언한다.
무등일보 (언론보도)
중첩으로 뒤덮인 추상적 사유로 명상하며 본질의 의미에 닿다
지난 6월 9일부터 14일까지 인사아트센터 3층 G&J갤러리에서 개최된 김갑진 화가의 <만다라-BLUE>에서는 숨겨진 선들의 청색을 통해 존재의 본질을 느끼게 하는 39점의 작품이 첫 선을 보였다. <나무와 까마귀의 변주>, <존재와 사색> 시절부터 색의 특이점으로 존재론을 논하고, 그윽한 현(玄)과 까마귀로 검정의 의미를 성찰하던 그는, 흐름(流)의 이치와 바위, 소나무, 산이라는 자연물에서도 사유의 의미를 찾은 작가이다. 그런 그가 지난 5월, 청색회 정기전 참여 후, 삼라만상을 바라보는 사색 중 하나인 만다라의 푸른 빛깔로 돌아왔다. 이는 거시공간인 우주 속의 모래 한 점과 같은 그의 미시적 겸양의 색으로, 시야 밖의 존재론과 우주론을 차분한 명상으로 사유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월간 인터뷰 (언론보도)
2021.6.9-6.14 김갑진 개인전 만다라BLUE 인사아트센터3F GNJ갤러리
2021.6.9-6.14 김갑진 개인전 만다라BLUE 인사아트센터3F GNJ갤러리
인사아트센터 (언론보도)
김갑진 초대전 KIM GAP JIN 2018 미술세계갤러리
김갑진 초대전 KIM GAP JIN 2018 미술세계갤러리
포아트TV (언론보도)
김갑진_Kim Gap Jin_INSA art center solo show_2011
김갑진_Kim Gap Jin_INSA art center solo show_2011
포아트 TV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