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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안

Kim. Yong An

조선대학교 서양화 박사

6점의 작품
6점의 작품
개인전
2017 본질속의 본질 展 (갤러리 '봄'(광주))
2015 hidden展 (주안갤러리(광주))
2012 경계를 넘다 展 (초이갤러리(서울))
2007 마음을 여는풍경 (광주 신세계갤러리)
작품소장
2017 hide (광주광역시립미술관)
2016 hide (국립현대미술관)
수상/선정
2018 광주신세계미술제(우수상) (광주신세계갤러리)
2005 전국온고을 미술대전(대상) (한국소리문화의전당)
2004 광주광역시미술대전(대상)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강의경력
2019 공공미술 (조선대학교)

작가의 말

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학과 박사과정중이고 전업작가이자 동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특별한 계기는 없지만 행복감을 느낄수 있는일이라면 작업하는일이 아닐까 합니다.자신이 행복감을 찾을수 있는 직업이라면 더이상 말이 필요 없겠죠.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hidden시리즈는 이상적 세계를 지향하는 명목 하에 행해지는 권력자들의 숨은 이면의 현실적 세계와 그 세계를 벗어나려는 도피자들의 욕망을 가상과 현실을 오가는 기억의 파편들로 재구성 하고 있습니다. 안개는 두 얼굴을 가진 이중적 성격으로 다른 두 세계의 존재를 가능케 합니다.자식을 품에 안은 어머니의 모습과 같은 이상적 세계와 어떠한 산이라도 삼켜 버릴듯한 힘(권력)을 가진 현실적 세계에 비유 됩니다.한 장면 속에 같은 얼굴 다른 성격을 가진 안개의 역설을 통해 현실과 이상의 경계는 무엇이고 또 어디인가?가상적 공간을 통해 삶을 마주하고 풀어가는 여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재구성된 화면은 보는 관점에 따라 안개를 통해 이상적 세계가 되기도 하고 현실적 세계가 되어 관객과 마주하게 됩니다.나약한 존재의 인식과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공간이며,생성과 소멸이 복합적인 장소이고,나 자신을 반추해 볼 수 있는 요체이자 이상적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 되고 ,또 이문을 열기 위한 열쇠로써 관조의 태도를 요구합니다. 사색과 위안의 순간이 거기에 있고 누구든 본질을 포장 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유화 기법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안개를 소제로 작품을 하면서 가장 자연스럽게 안개를 화면에 안착시키는데 가장 유용하기 때문이고 안개의 깊이와 그 안에 숨겨진 또 다른 그 어떤 것, 피안의 세계를 존재케 하는데 가장 적합한 매체라고 생각 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애착과 특별함은 생각하기 나름 같아요.주어진 시간과 배경, 환경 그 모든 것들이 특별하고 애착을 만들죠. 작업은 그 모든것과 함께 만들어 지기 때문이죠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책과 여행일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이상과 현실의 경계에 애처롭게 서 있는 현대인들의 삶을 작업을 통해 제시하고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안개의 이중성을 통해나약한 존재 인식과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가상공간을만들어 내고,또 이를 통해 자신만의 헤테로토피아를 만들어 냈다면 앞으로의 작업은 그 공간속에 역사적 이야기를 담아내는 장치로 안개의 이중성을 극대화 시킬 화면구성을 추가해 나갈 것입니다.이것은 화면에서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내용을 확장 시켜갈 것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不須胡亂行(불수호난행),今日 我行跡(금일아행적),遂作後人程(수작후인정)백범 김구 선생이 남긴 이시는"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때,함부로 걷지 마라.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국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죠.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운동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