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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경 Yu. Jae Gyeong

전남대학교 미술 학사

이력

[단체전]
2010 초상@프로필 (서울,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에츠하임2.0 생명의 벽,열린미술 프로젝트 (서울,메디슨 사옥 벽면)
아트폴리 "미술,아이티 돕다" (서울,홍대 서교예술실험센터)
2009 블루닷 아시아2009 "심리적 주목 99인" (서울,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작품소장]
임*경님-꽃잎-2006
윤*명님-해바라기-2006
김*준님 - 낮달-2011
김*준님 - In the rain-2010
김*준님 - 복직 첫출근(선물같은 아침)-2009
김*준님 - 꿈꾸는 식물이다(졸음)-2009
김*준님 - 꿈꾸는 식물이다(기대)-2009
김*준님 - 졸음-2006
김*준님 - 반복되는 상처-2006
김*준님 - 후에...-2006

인터뷰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음,그냥 고등학생이었을 때 내가 어떤 모습으로 나이들어 갈까 상상해보았는데..그림 그리는 여자로 살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학창시절 주로 미술반 활동만 하다보니 그것만 상상하게 되었나보다. ^^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20대엔 무언가 대단한 의미를 내포해야할것만 같은 강박에 사로잡혀 있었다.무엇을!도 중요하지만 어떻게!도 중요한데 말이다…어느 순간부터 단순한 표현들이 내 맘을 편하게 하고,보는 것 또한 즐거워졌다.내가 그렇듯이 누군가도 내 그림을 보고 그저 기분 좋은 어떤 순간을 느끼면 좋겠다.계획적이고 짜여진 무언가가 아닌 그저 단순한 물감놀이 같은 화면에서 형태나 색감,선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재 작업에서는 무계획적으로 “던져놓기”로 시작한다.어떤 선이나 형태가 하나 놓여지고 나면 그것과 어울리는 또 다른 형태,선,색감이 떠오른다.때로는 무의미하게 끄적이는 낙서와도 비슷한 면을 가지고 있다.나는 더욱 심하게 낙서같고,프리한 작업을 하고 싶다.이전에 심각한 구상회화보다는 훨씬 더 작업 하는 나 자신을 즐겁게 해주는 작업 스타일인 것 같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2009년에 그린 “꿈꾸는 식물이다(졸음)”은 그 시절의 나의 감성적인 면을 가장 잘 표현했던 것 같아서 좋아한다.그리고 나를 모르는 누군가가 처음으로 데려간 아이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작업중에 Composition #1이 좋다.그냥 좋다.어떤 더 넓은 공간이 상상되어지는것도 같고…뭐 그런 느낌?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주변의 사물들에서 얻는다.10여년 넘게 인테리어 회사에서 그래픽을 했었다.그래서인지 공간구성이나 예쁜 소품들에 관심이 많다.선이 멋스러운 조명기구를 보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다른 형태나 색감,선들이 파생되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된다.
또한 꽃을 비롯한 여러가지 식물들을 좋아한다.식물들을 보고 있으면 뭔가 공기중에 그들의 언어나 숨결 같은 것들이 부유하고 있는 듯한…..^^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현재 하고 있는 작업이 재미있기 때문에 계속 이어질 것 같다.나는 무언가를 미리 계획하는 스타일은 못된다.^^ 다만 이 스타일에서 점점 단순하게 나아가길 희망하고 있다. 또 어느날 문득 스토리가 있는 구상화에 꽂힐 수도 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대중…기억…^^; 심심하지 않은 작가? 잘 모르겠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수영,노래,피아노,독서,영화….멍때리기…아! 요즘 영어 공부.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훔,,,,계획,목표 이런 단어들과 친하지 않다.
소소하게 내 집 장만?
소소하게 작업실 장만? ^^


작품

유재경 작가의 작품이 8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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