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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우

Woon Woo

서강대학교 전문대학원 철학 석사
인천가톨릭대학교 전통종교미술 학사

28점의 작품
28점의 작품
개인전
2015 interval of analogy’ 전 (갤러리너트, 서울)
2013 empty interval’ 전 (갤러리더케이, 서울)
2008 clean, Cloud' 전 (갤러리호시, 일본 동경 외 10회 (대한민국))
단체전
2018 our breathing in here: 우리가 우리에게 다가가는 방법' 전 (아트스페이스엣, 서울 외 52회 (대한민국, 두바이, 미국, 벨기에, 중국, 프랑스))
coso 아트페어 소작 2018' 전 (갤러리카페코소, 서울)
‘The Next Big Movement’ 전 (키미아트, 서울)
‘물려 줄 환경’ 전 (상원미술관, 서울)
‘길 위의 가치’ 전 (다산미술관, 전남 순창)
레지던시
2009 광주시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광주 외 1회 (강원도) )

작가의 말

저는 이미 있어 보이는 모습과 없기에 있어 보이는 모습이 우리와 서로 마주하며 닿을 수 있는 예술을 하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저를 닮고도 다른 모습을 통해 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서로 마주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움직였을 때입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미 있는 모습과 없어 있는 모습을 무엇이냐고 볼 수도 있지만, 서로 마주하고 있기에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여러 만남이 펼쳐지는 우리 이야기입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 몸에 닿고 마주해 왔던 다양한 거에 대해 생각하고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닮고도 다른 제 표현의 모습이 나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마치 아이가 태어나고 모두 사랑하며 함께 살 듯, 제게서 태어나 있는 작품의 다양한 모습은 서로 이어져 있어 제 마음에 가깝고 먼 차이는 없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둘 이상 있는 거로부터 떠오릅니다. 이미 있는, 없는 그리고 다르게 있어 닿는 유비성으로부터.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있고도 없는, 없으면서도 있는 모습이 드러나도록 하며, 지속적으로 우리가 서로 마주하며 닿을 수 있는 예술을 할 것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작품의 모습과 더불어 우리가 만나 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예술이라고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생각과 움직임이 있는 책, 영화, 음악, 운동, 과학 등 다양한 걸 찾고 대화하는 활동을 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회화, 조각, 설치, 도자, 공연 등 시각예술과 더불어 전시기획과 글 작업 또한 문화를 형성하는 예술일 것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 다양하고도 새로운 예술을 확장해 나가면서 세계, 보다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서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