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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만

Moon. Soo Man

한남대학교 조형미술 석사

50점의 작품
50점의 작품
개인전
2020 生命의循環 (GALLERY北野坂, 고베)
Free Will (Cenacolo Gallery, 인천)
문수만 드로잉전 (연정갤러리, 인천)
2019 胡蝶之夢 (GALLERY北野坂, 고베/일본)
2018 Gate of Time (갤러리지오, 인천)
時間の門 (GALLERY北野坂, 고베/일본)
永遠回歸-Ewig Wiederkehren (운보미술관, 청주)
永遠回歸2-Eternal Recur (금보성아트센터, 서울)
永遠回歸3-영원회귀3 (인사아트센터, 서울)
2017 Fractal (모리스갤러리, 대전)
2016 Finding Flow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 대구)
陶工の翼 (GALLERY北野坂, 고베/일본)
2015 도공의 날개 (현대백화점 갤러리H, 청주)
2014 Potter’s Wing (모리스갤러리, 대전)
2011 The Butterfly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2010 The Butterfly (갤러리이즈, 서울)
2009 박제된 자유 (가나인사아트센터, 서울)
Le Papillon (모리스갤러리, 대전)
2008 Moons Marbling (갤러리소호, 대전)
2006 Iris Carnival (타임월드갤러리, 대전)
2005 문수만전 (타임월드갤러리, 대전)
단체전
2020 제18회 씨올미술협회전 (가나인사아트센터, 서울)
로그아트[재미지고]아트페어 (청주문화제조창 3층, 청주)
WALKING IN THE ERA (ART MORA GALLERY, New Jersey)
제24회 일불현대국제미술전 (국립신미술관, 도쿄)
2019 第23回 日仏現代国際美術展 (국립신미술관, 동경/일본)
コンクリート・二・モル IV (GALLERY北野坂, 고베/일본)
移动的经验—中韩当代艺术邀请展 (紫泥堂艺术小镇五号仓美术馆, 광저우/중국)
共通分母·兼容-中韩当代艺术交流展 (达观美术馆, 웨양/중국)
현대미술작가초대전 (백석대학교 미술관, 천안/한국)
2018 Everything under the sun (갤러리토스트, 서울)
Pentas+ Exhibition (행간과여백갤러리, 파주)
第四届“共通分母”中韩当代艺术交流展 (成都黎日画廊中心, 청뚜/중국)
대한민국 현대미술 아트페어 부스전 (인천문화예술회관, 인천)
프라트 3인전 (운보미술관, 청주)
원더랜드(Wonderland) - 갤러리GO (갤러리지오, 인천)
KLAF-Korea Live Art Fair (Halle Aux Toiles, 루앙/프랑스)
ICA 한일현대미술전 (충무아트센터갤러리, 서울)
세계한민족미술대축제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서울)
한중교류전 “共通分母-交感”展 (주중한국문화원, 베이징/중국)
2017 <MILKY WAY>전 (갤러리다온, 서울)
제2회 프라트3인전 (운보미술관, 청주)
Art Group TER 정기전 & AIAA 교류전 (아라아트센터, 서울)
한일현대미술동행전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ROTC 작가초대전 (나락실갤러리, 서울)
대전국제아트쇼 (대전무역전시관 아트허브부스, 대전)
서울국제미술제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외방화사>11인 초대전 (올미아트스페이스, 서울)
2016 KÜNSTLERMESSE DRESDEN (드레스덴 박람회장, 드레스덴/독일)
Rialism 3Artists (DGB갤러리, 대구)
일한현대미술동행전 (효고현립아트갤러리, 일본 고베)
한중예술가교류전 (길림예술대학미술관, 장춘/중국)
2015 화랑미술제 (코엑스 64부스, 서울)
아트그룹터 정기전 (가나인사아트센터, 서울)
PRATH 3인전 (갤러리 미술세계, 서울)
KIAF (코엑스 166부스, 서울)
한일현대미술동행전 (서울시립경희궁미술관, 서울)
KOREALIVE2015-FINE ART (D'ART SCY Gallery, 옹프뢰흐/프랑스)
2014 PENTAS+TANTAN전 (삼탄아트마인, 정선)
AIAA한일교류전 (아키다현립미술관, 아키다/일본)
코리아라이브 (Zeitenströmung, 드레스덴/독일)
한일현대미술동행전 (하리다노모리갤러리, 고베/일본)
2013 재밌는미술관전 (현대예술관, 울산)
2012 Global & Local in Cuba (EL Trasgu, 하바나/쿠바)
작품소장
대한민국 국회의장 집무실, 아랍에미리트 한국대사관, 독일 STULZ 가문, 국립현대미술관, 경기도미술관, 운보미술관, 서울대학교병원, KAIST, 충남대학교, 수성아트피아, 울산현대예술관 (현대중공업), GALLERY北野坂 (일본)
수상/선정
2020 화랑상 (제10회 일한현대미술동행전, 고베 GALLERY北野坂/일본)
살롱·블랑미술협회 회장상 (제24회 일불현대국제미술전, 도쿄 국립신미술관/일본)
1994 특허청장표창(우수발명) (특허청)
1993 상공자원부장관상(Good Design) (한국포장센터)
레지던시
2020 가나1아뜰리에 8기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
2016 하이원이엔지 창작스튜디오 (경기도 화성시)
기타
2020 한국미술협회, 파주아트벙커, 씨올회, 공통분모-한중교류전, ICA-국제현대미술협회, 아트그룹-터

작가의 말

Artist Statement

나의 여러 시리즈 작품들을 관통하는 주제는 ‘몰입을 통해 자유롭고 싶은 의지의 표출’이다. 몰입은 무한한 상상력으로 캔버스를 지배하게 만든다. 젊은 시절 머릿속 가득한 공학적 수치들로 지쳐가던 내게 마지막으로 손을 내민 것은 어릴 적 그토록 소원했던 화가의 꿈이었다. 그 꿈은 이제 현실로 이루어졌다. 예전의 치밀한 공학적 기질은 예술에 대한 끈질긴 집중으로 바뀌었고, 그 몰입의 결과 오롯이 작품이 되었다.
화면은 맞물려 돌아가는 기계부품처럼 가득 차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개체 보다 여백의 공간을 더 중시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즉 질서 속에 반드시 자유가 존재하며, 그 속에서도 여전히 규칙은 존재함을 의미한다. 질서와 규칙, 공간과 자유에 대한 표현은 화가로서의 삶에 대한 생각들이 반영된 것이다.
한자리에 머물지 않고 항상 변화에 능동적인 작가로 남고 싶다. 초창기 작품과 지금의 작품을 비교해보면 같은 작가의 작품으로 짐작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중간 과정을 들여다보면 마치 낱말 꼬리물기와 같이 변화돼 왔음을 알 수 있다. 작품들의 저변부에 깔려 있는 인간들의 얽혀진 관계와 우리의 역사가 녹아 든 네러티브는 작품의 모태가 되어 변화무쌍한 외형적 탈바꿈에도 바뀌지 않는 인간의 본성과 맥락을 같이한다. ⓒ
문수만 2020.11.02

The theme that penetrates many series of my works is the ‘expression of my will to be free through immersion’. The immersion enables me to dominate the canvas with infinite imagination. When I was exhausted by engineering figures filling my whole head in my early days, something offered its hand to me in the last place, which was my old dream to become a painter. The dream has come true now. The meticulous engineering disposition in the past has been changed into persistent concentration on arts, and the results of the immersion have been fully represented as works.
The canvas looks like filled with machine parts interlocked with each other. If you take a close look, however, you can see that the marginal space is regarded as more important than entities. In other words, it means that the freedom is always in the order, and it also includes rules inside. The representation of order and rules, and space and freedom is reflecting my thoughts about life as a painter.
I want to be remembered as an artist who is always proactive for changes without settling down in the same spot. If my works in the early stage are compared with the current works, it might be difficult to guess that they have been drawn by the same artist. However, the middle process shows that they have been changed just like a word association game. The narrative including humans’ entangled relations and our history in the base part of those works, becomes the matrix of works, so it is in the same context with humans’ nature that does not change despite the ever-changing external transformation. ⓒ
Moon, Soo-Man 202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