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레트로 디자인 선풍기 증정! (~6/17)

신규고객 한정 월 33,000 원 >

김경화

Kim. Kyung Hwa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41점의 작품
41점의 작품
개인전
2016 예송미술관 신진작가초대전
2015 탐앤탐스 꿈을 그리다전
2014 갤러리카페 드노피
단체전
2018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2016 Affordable art fair
2015 뉴프론티어 시작전
갤러리미술세계
남송미술관 뉴프론티어 시작전
유나이티드갤러리 한,미 교류전
Newyork Riverside Gallery
2014 EDA GALLERY MAF(mini art fair)
유나이티드 갤러리 한,프 해외교류전
France Nantes Tres galleria
2013 재미갤러리 인형전
작품소장
탐앤탐스(탐 갤러리), 개인소장
수상/선정
예송미술관 선정작가
유나이티드갤러리 해외교류전 선정작가
갤러리탐 선정작가
제15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입선
제12회 서울미술대상전 특선
제15회 미술세계 뉴프론티어 공모전 특선

작가의 말

"잠재적 유토피아라는 제목으로 헤테로토피아를 표현하고 있는 김경화 작가입니다.
기억과 추억을 바탕으로 쓸쓸하지만 서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의 작품을 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언제부터인가 말이나 글로 내 생각을 표현하기 보다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순간 나만의 카타르시스를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또한 소통의 매개체가 되었고 치유의 수단이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그림에 대한 묘한 매력을 느꼈고 작가가 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바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중 많은 이들은 자신의 삶을 만족하기 보다는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고 막연하게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꿈꾸고 있습니다.본인은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던 이상향에 대한 생각들을 끄집어내어 현실화시킨 헤테로토피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곳은 유년시절부터 경험해 온 기억과 추억이 공존하는 장소들입니다. 본인은 그러한 공간 표현을 통해 작품을 보는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동심으로 돌아가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본인의 작업에 등장하는 주요색은 블루입니다. 블루는 희망적이면서 우울함이라는 이중적 성격을 가지는 색입니다. 때로는 외롭고 절망적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현대인은 외로움을 두려워하지만 한편으로는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유로워지기를 갈망하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 외로움마저 즐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인의 작업은 그러한 현대인의 이중적 모습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블루라는 주요색을 사용하여 몽환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느낌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잠재적 유토피아 시리즈 중 no.18에 애착이 갑니다. 가장 힘들고 외로웠던 본인의 마음을 잘 대변한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아쉬움과 부족함은 늘 남는것 같습니다. 더 좋은 작품을 위해 안주하지 않고 늘 노력하는 작가가 되려고 합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유년시절에 경험했던 장소들과 기억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또한 여행지에서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헤테로토피아는 편안한 휴식공간입니다. 어릴 때부터 자주 가던 놀이터, 운동장, 그리고 동경의 장소였던 놀이공원, 여행지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고 안락함을 느꼈던 곳입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색채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색으로 좀 더 깊이 있는 작품을 표현해 보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블루라는 색채를 잘 쓰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작품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받고 오랫동안 작품이 생각나는 여운이 남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여행을 좋아하고 산책을 하며 사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무 냄새를 맡고 바람을 쐬며 자연과 함께 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르치는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통해 다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미술심리치료사일도 해보고 싶습니다. 예술과 늘 함께하는 삶, 마음의 여유가 가득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