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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솔 Oh, Eun Sol

동덕여자대학교 회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6 싱그러운 개인전 (카페 꼬모레, 서울)

[단체전]
2018 REBOOT展 (인사아트갤러리, 서울)
2017 동덕여자대학교 졸업전시 (동덕아트갤러리, 서울)
아시아프 1부 (동대문 DDP, 서울)

[수상/선정]
2017 좋은데이 미술대전

인터뷰

[작가의 말]

단지 일반적인 대상의 현상이 아닌, 그 대상의 본질을 바라보고 내면화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의 작품을 통해 우리의 삶에 대한 본질은 무엇인지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특별한 계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는 취미로 그림을 좋아했고, 좋아하는 것을 계속 하면서 자랐더니 자연스럽게 지금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꽃이 피었을 때, 그 꽃의 순간의 찬란함이 가장 아름답다고 합니다. ‘아름다움’은 시들었을 때의 모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찬란한 그 순간만을 모두들 기억하고 그러한 현상에만 의미를 부여 하지만 시든 꽃은 그 찬란함 이면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들고 말라 본연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빛깔은 탈색되고 말라 왜곡된 형태는 처연합니다. 그것은 현상에 대한 현혹이 아닌 대상의 본질에 대한 성찰입니다. 작품을 통해 대상의 본질을 바라보고 성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 싶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혼합재료를 사용합니다. 주된 기법은 종이테이프에 아크릴을 칠한 재료를 손으로 찢어 형상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는 작위적 의지와 재료 자체가 지니고 있는 무작위적 성질이 상호 충돌하여 이루어 지는 독특한 효과를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굳이 하나의 작품을 선택하여 애착이 간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일상적인 대상들을 보고 느끼지만, 특히 선물로 받을 꽃들을 직접 말려서 보관하고 있는 드라이 플라워에서 가장 영감을 얻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지금 시도하고 있는 표현기법과 대상에 대해 좀 더 연구하여 작업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작품을 보면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해주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여행다니는 것을 매우 좋아해요. 여행을 다니면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을 느낄 수 있고, 보지 못했던 대상들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현재에 충실하며 주어진 삶에 행복함을 느끼며 살고 싶습니다.


작품

오은솔 작가의 작품이 5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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