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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호

Jang, Seung Ho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 석사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학과 서양화 학사

482점의 작품
482점의 작품
개인전
2019 변(便),흔적 (유스퀘어 금호갤러리,광주)
장승호 초대전 (PLATFORM M,광주)
일상의 흔적 그리고 흔적 (사이아트 도큐먼트,서울)
2018 SEE, 감각된 일상 그리고 풍경 (소소미술관,화순)
SEE '일상의 풍경' (로터스 갤러리,광주)
단체전
2020 봄날은 온다 (사이아트 도큐먼트,서울)
DongNe ArtFestival (ADM Gallery,서울 )
Art in Pet (ADM Gallery,서울)
2019 서울아트쇼 2019 (코엑스)
아트광주19 (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
모락모락 展 (갤러리 일호,서울)
예술산책,길에서 만난 예술 (담빛예술창고,담양)
<5월,평화의 꽃길> 공공미술 프로젝트 (이강하미술관,광주)
2018 제 2회 COSO 신진작가 기획전 (갤러리 COSO,서울)
NEW THINKING NEW ART 2018 (리서울갤러리,서울)
피플스 초이스 프로젝트 展 (사이아트 스페이스,서울)
그림의 언어 展 (예술공간 집,광주)
작품소장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광주시립미술관, 개인소장
수상/선정
2018 조선대학교 미술인상
2017 제6회 로터스갤러리 신인작가 선정

작가의 말

매일 거울 속 모습을 보듯 나는 회화 속 거울을 통해 내가 세상에 살아있음을, 존재하고있음을, 나아가 실존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회화의 존재 이유는 그것을 드러내거나 확인하는 것에 있다.

회화의 존재이유는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와 같다.

회화는 회화가 회화로서 살아갈 수 있는 이유이자 원동력이자 근거가 된다.

좋아서 그렸던 적이 있었다. 나아가 신체의 일부처럼 느껴진다. 앞으로의 문제는 고통조차 일부로 인정할 수 있는지에 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리는구나” 분대장이 했던 말이다. 그렇다 나는 미꾸라지였다. 덕분에 당번병으로 분리되었다. 양치기였던 산티아고처럼... 그곳에서 운명처럼 그림과 만났다.
대한민국 군대를 다녀온 것이 인생에 가장 큰 행운이다.
(작가노트 중에서..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회화안에서 살아있음과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회화는 삶의 이유이자 원동력이며 일상 입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 삶은 직관적,감각적,즉흥적인 점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품들이 특별합니다.
한점 한점이 모여 "나"가되고 회화가 됩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평소에 일상적인 것들을 관찰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매일 보는 풍경도 자연이 남기고간 흔적에 의해 다른 풍경이 되어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마치 모네의 루앙대성당 처럼요. 빛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남기고간 흔적들 쓰레기들, 매일 보던 길가의 공사현장 이런 변화의 느낌들을 사진에 담아두었다 꺼내기도 합니다.

제가 쓰는 공간들은 상대적으로 지져분한 편입니다. 규칙적으로 늘어놓고 지낸다고 할까요. 그 안에서 매일 보던 물건들 또한 다르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것들을 의도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자연 그 자체로 표면에 뭍어나기도 합니다. 먼지나 머리카락 타카심 같은 일상의 흔적들이요.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저 또한 회화가 자연 그 자체로 존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계획과 통제보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편입니다.
한켠에 노마드적 일상을 그려놓고는 합니다.
방향성 없는것을 지향하는 것이 저의 방향성 같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자기 역할을 알고 있었던 사람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낮잠자기, 산책, 팟캐스트듣기, 음악듣기... 아메리카노 향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