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반가우니까 최대 80% 할인!

신규 고객 한정 월 33,000원 >

박성환(박소이) Park, Sung Hwan

성신여대 서양화 석사

이력

[개인전]
2017 “MilkyWay” 초대전 (ART SPACE Nam.K, 서울)
2015 “Day dream"(내안의 중심에서,,,) 소품전 (갤러리 페이지, 서울)
2012 “Day dream" 기획초대전 ((중 아트 그룹) 갤러리 중(청계점), 서울)
2010 love sexual [환상통]전 (갤러리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2009 Triangle Island 기획초대전 (갤러리 J, 서울)

[단체전]
2016 The salon(All of art, art for everyone)전 (살롱드 서리풀, 서울)
2015 2nd 부평옥션 화이트세일 (부평아트센터, 부천)
2014 cnb미디어 사랑 나눔 기쁨 소아암어린이돕기 후원전 (진갤러리, 서울)
청작화랑 새로운 도약전 선정작가 그룹전 (청작화랑, 서울)
2013 'Thank you 2013' (열린 갤러리, 서울)
‘앙상블’전 (열린 갤러리, 서울)
‘공생의 목적 상생의 의미’전 ((중 아트 그룹) 갤러리 중, 용인)
2012 STARRY (무한함의시작)전 (스페리, 분당)
G-FAIR korea 2012 (중아트 갤러리관, 고양 KINTEX)
2011 ‘보이지않는 섬’ 고영미, 박성환 2인전 (샘표스페이스, 이천)
2009 Color of New York 15 Korean young artists전 (갤러리 가이야, 서울)

인터뷰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저는 어릴때부터 나의 주변의 것을 관찰하기를 좋아했어요. 파란하늘, 구름, 해질녁 노을, 나무, 꽃, 나무잎, 줄기, 사계절의 변화 등등 나의 주변의 것을 관찰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7~8살 즈음 미술학원 선생님이 큰 이젤 앞에서 그림 그리는 모습을 보고 막연하게 '난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겠구나' 싶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 학원은 저처럼 작업하는 분이 소소하게 아이들을 받아서 미술을 가르치던 곳 같았어요. 그러다보니 그 곳은 너무나 스산한 분위기였죠. 그래서 부모님께 그 곳은 가기 싫다고 말하곤 따듯하고 안락한 집에서 그림을 그리며 놀았죠. 그 때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서 아직도 학교 작업실같은 스산한 분위기를 싫어해요. 항상 따듯한 분위기를 만들어놓고 작업을 해야 집중이 잘 됩니다. 그냥,,, 제가 작가로서 그림을 그리는 것은 나를 이루는 일부분이자 일상이지 특별함은 아닙니다. 완성된 결과물이 특별함이라면 특별함이겠죠. 계기라기보다 물 흐르듯이 여기까지 오게 되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흘러갈 겁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상과 현실사이 균형을 이루는 꿈 데이드림을 통해 삶의 여러 사건사고 속 균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합니다. 제게 데이드림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백일몽이자 그림을 그리는 캔버스 자체 입니다. 그 안의 표현들을 통해 스스로의 균형을 찾아가죠. 또 그 캔버스 안을 이루는 공간은 밀키웨이입니다. '우유' 또는 '흩날리는 눈' 을 연상하게하는 그 공간은 개와 늑대의 시간입니다. 그 시간 속에 여러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그 곳은 반짝이는 기억이자 현재의 감성 미래의 희망들이 뒤엉켜있죠. 이러한 제 그림을 감상하면서 우화적이고 순환적인 구조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내밀한 동화를 창조해 내기를 기대합니다. 나아가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의 시간의 틈을 벌리고 자신을 알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 모든 그림에는 기하학적 삼각형이 그려져 있거나, 삼긱형 또는 마름모와 같은 변형 캔버스에 작업을 합니다. 기하학적 삼각형으로 완전함과 불완점함을 이야기하며, 작품의 조형성을 만들고, 그림을 보는 관람객이 작품의 이입을 돕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가들이 그러하겠지만, 그림을 그리는 힘든 과정이 있기에 모든 작업에 애착이 갑니다.특히 판매되어 다시 볼 수 없는 작품들은 더 애틋하죠.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제 주변의 사람들, 영화, 책, 음악 등등 서로가 서로에게 주고 받는 분위기가 작업에 영향을 주곤 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제 작업 한점 한점은 서로의 이야기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 한점이 판매되면 이빨이 하나 빠진 듯한 기분이 들고 허전하죠. 지금까지의 작업들로, 만화적 구성의 짧은 이야기가 있는 동화책 한 권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또한 캔버스 속 캐릭터들을 꺼내와 영상이나 입체로 만들 계획도 있습니다. 작년에는 영상작업을 했으니 올 해는 동화책을 내년에는 입체물을 할 계획입니다. 제 작품들을 더 다양한 매체로 진화시키고 싶거든요.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요즘 살기가 점점 팍팍해지고 있음을 느껴요. 며칠 전 자동차 고장으로 견인되어 간만에 전철을 탔는데 어떤 할머니가 신세한탄을 하더군요. 안쓰럽고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힘든 삶의 하루하루 속에 희망을 잃지 않는 소소함의 행복을 줄 수 있는 작품으로 그런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요. 그림 감상이 때론 심리적 안정을 주는 치료가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그림을 그리는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쉽진 않아요. 그러다보니 만성 디스크도 찾아 오고요. 그래서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잠을 자려고 노력해요. 스트레스가 많을 땐 음악 또는 영화를 틀어놓고 작업합니다. 전시 준비 기간이 아닐 땐 힐링여행을 가기도 해요.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 페기 구겐하임은 못되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 작품들을 모으고 싶어요. 로또가 되면 그림공장 만들어서 제가 좋아하는 작품 성향을 가진 작가들 돕고 싶네요. 생각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꿈같은 일이지만,,, 언젠가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작품

박성환(박소이) 작가의 작품이 5 점 있습니다.

최신등록순   I   제작연도순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