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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Kim, Min Kyung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동양화, 시각디자인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 학사

9점의 작품
9점의 작품
개인전
2019 기억의 조각들;Mise-en-Scène (예송미술관)
2018 그날의 분위기 ; Color Solace (아트컴퍼니 긱)
2017 누군가의 휴식 ; Daze (이화아트갤러리)
단체전
2019 동행 (갤러리 1898)
그림, dream (경인미술관)
2016 Double memory; 기억을 소환하는 여러 가지 방법 1 (gallery52)
아트페스타 이화: ECAF (이화아트센터)
신아트촌 프로젝트; 잠그다 (까페 문)
2014 사이∙너머 between∙beyond (겸재정선미술관)
화양연화 花樣年華 (성북구립미술관)
2012 이화여자대학교 졸업작품전 (이화여대 조형관)
2010 메이데이 (이화여대 조형관)
작품소장
2018 daze #11 (개인소장)
daze #12 (개인소장)
daze #13 (개인소장)
2017 gaze#5 (개인소장)
수상/선정
2019 신진작가 선정 초대전 (송파구청/예송미술관)
2018 신진작가 지원전 선정 (아트컴퍼니 긱)
기타
2018 금성출판사 고등학교 문학교과서 내 김춘수 시<꽃> 일러스트 작업
2017 마이다스아이티 사내 행사 일러스트 작업
국도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사내 벽화 작업

작가의 말

일상의 풍경을 그리는 한국화가 김민경입니다.
비움의 틈에서 존재의 무게감을 발견하고 풍경과 기억을 기록하는 회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정말 오랜 시간 미술을 해왔지만 과연 내가 작가가 되고 싶은건지, 그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은 것인지 혼란스러웠었다. 그래서 붓을 놓고 예술철학에 대한 공부를 하고, 글을 쓰는 시간을 보냈다. 공부를 하면서 내 그림에 생각과 마음을 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고, 생각을 회화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작가이기에 자연스레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익숙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사소한 아름다움.
어쨌든 곧 흘러가니 스쳐지나갈 혹은 묵직한 현재의 모든 존재, 모든 것들이 소중하다는 것.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진으로도 담아낼 수 없는 그 순간의 오묘한 하늘의 색을 재현해내기 위해서 네, 다섯가지의 색들을 사용해 각각의 색이 종이에 스며들게 하고 말린 후 다시 다른 색이 스며들게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일상의 잡념들이 사라지게 되는 경험은 비움의 과정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태양의 빛과 그 빛이 투과되는 구름의 색은 스며든 물감들이 중첩되며 종이라는 평면 위에서 입체적이고 편안한 장면으로 재탄생한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최근 전시했던 천 그림 작업들
개인적 기억과 감정이 오롯이 담겨 애착이 간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빛과 일상.
빛이 만들어내는 색채나 명암에서 일상의 기억과 마주한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조금 더 감정을 담을 수 있는 일상의 풍경.
계속 소재와 표현형식을 고민하고 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구식이지만 세련된 순수 작가.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영화 관람, 독서, 고양이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행복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