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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솔지

Lim, Solji

백석대학교 조형예술 학사

39점의 작품
39점의 작품
개인전
2020 Re Think ART (다함갤러리)
2019 너를 만났던 숲 (올댓큐레이팅)
단체전
2020 아시아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위로가 필요할 때 (인영갤러리)
2019 LOVE & RESPECT-제6회 애(愛)경(敬)작품공모전 (수원 AK갤러리)
FANTASTIC UTOPIA (수피아미술관, 경북)
브리즈아트페어 (노들섬)
서울아트쇼[블루인아트] (코엑스A홀)
경리단길 아트디자인페어 (경리단길)
2018 부랴부랴 (팔레드서울, 종로구)
may fly, XVI (산지직송작업직판장)
아시아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2017 백화요란 (동문길60, 전주)
2016 Art Frenzy Festival (리각미술관, 천안)
2015 Arahana X Artree (Z.A.G POT, 서울)
2014 나 여기 있어요 (신상갤러리, 종로구)
아시아프 (문화역 서울284)
10인작가초대전 (APIC GALLERY, 대전)
2013 Hi! Potentia (GALLERY ON, 종로구)
미아 (공평갤러리, 종로구)

작가의 말

고요한 한밤중, 꿈으로 이어진 또 다른 세상을 만나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릴 적 부터 제가 유일하게 오랫동안 집중할 수 있는게 그림이었습니다.막연했지만 당연하게 여겨왔고 조금씩 이뤄가며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어릴적 트라우마, 어떤 계기로 인해 생긴 강박증, 살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습관 등이 모여 자신의 한 부분을 이루는데, 사회속에 억제되어 있다가 밤이 찾아오면 조금씩 고개를 듭니다. 그 속에 있던 감정들은 한밤중에 더 솔직하고 활발하게 움직이며 잠재되어있던 다른 모습을 드러내고, 깊고 진하게 집중하는 순간 진정한 나의 모습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렇게 한밤중이란 매개체로 이루어진 또 하나의 세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동화풍에 사실적 표현을 넣어 평면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성격이 그런것도 있고 평면작업을 할 때 가장 즐거움을 느낍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서툴지만 작업 방향의 시발점이 되었던 대학 때의 작품이 있는데, 작업 시작 전 항상 떠올립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주제가 한밤중인 것처럼 한밤중에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이나 감정을 토대로 자연, 풍경을 재해석해 캔버스에 담고있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깊고 풍성한 그림을 그리려고 언제나 노력중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하나의 울림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보통 영화를 많이 봅니다. 다른 세상에 들어갈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고 작업에 대한 영감을 받기도 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최대한 여행을 많이 다니려고 합니다.

수피아미술관, 판타스틱 유토피아 기획전 진행
'판타스틱 유토피아(FANTASTIC UTOPIA)'를 주제로 개최되는 수피아미술관 기획전이 지난 달 27일 시작돼 내년 2월 16일까지 약 5개월간 이어진다. 수피아미술관은 칠곡군 가산면 학하4길 57-105에 있다. 이번 기획전은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을 꿈 꾸며 기획됐다. 참여하는 7인의 작가들(김지아나,안성석,이동욱,이연숙,이은지,임솔지,정성원)은 모두 예술과 삶, 정신적 유희를 매개하는 하나의 흐름으로 예술의 역할에 대해 고찰한다. 홍영숙 수피아미술관장은 "가족과 함께 온 관람객에게는 함께 유토피아를 꿈꿀 수 있는 작품을 선사하고자 하며,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교육하기보다는 독특한 자기만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터전과 자연의 다양한 색채를 선물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건강한 예술의 씨앗을 심어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올댓큐레이팅 미술기획연구소는 '숲의 유토피아', '빛의 유토피아', '나의 방 유토피아' 3가지 섹션으로 나눠 전시를 진행하며 평면 회화 작가(이동욱, 임솔지, 정성원)에서부터 설치 작가(이연숙, 이은지), 도자회화 작가(김지아나) 미디어 영상 체험작가(안성석) 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일신문
미술과 함께 연말을, 크리스마스 선물은 미술작품으로... '2019 서울아트쇼'
"근래 한국미술계에서 나타나는 현상 가운데 하나는 갤러리의 증가입니다. 서울아트쇼의 경우만 하더라도 지난 해 120여개 화랑에서 올해에는 140개 화랑으로 참여도가 크게 증가했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합니다. 경제상황이 어려워지면 미술품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게 마련인데도 갤러리가 증가하고 있는 현상을 설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상업적인 면과 다른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술품을 사고판다는 시각에서 벗어나면, 문화예술에 대한 향수 욕구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생활이 안정되면 문화예술에 시선을 돌리게 됩니다. 문화예술의 향유는 현대인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 먹고사는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면 인간의 정신 및 감정을 고양시키는 문화예술을 통해서 삶의 가치를 느끼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갤러리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입장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회적으로 무언가 가치 있는 일을 해보자는 입장이라면 창작예술 이외에는 그 대안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미술작품은 선별하여 기획하고 전시하여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것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삶의 가치인 까닭입니다. 서울아트쇼는 명백한 미술견본시장입니다. 다시 말해 미술품을 팔고 사는 미술시장으로서의 기능이 최우선입니다. 하지만 근래에 와서 이러한 본연의 기능과 역할은 어려운 경제상황과 맞물려 약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오히려 현실상황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다른 쪽에서 그 대안을 찾는 것은 어떨까싶은 생각입니다. 다시 말해 미술시장으로서의 기능이 약화되면 그 반대로 보고 즐기는 축제형식의 아트페어를 지향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겨울방학 기간이자 크리스마스 시즌에 열리는 ‘서울아트쇼’야말로 차가운 겨울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미술축제로서 기능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해마다 관람인원이 증가한다는 사실은 겨울철 미술축제로서 받아들이고 있음을 말해주는 지표가 아닐까싶습니다.
아시아아츠
수피아미술관, 7인 작가 참여 기획전 '판타스틱 유토피아' 오픈식
“판타스틱한 유토피아 미술관을 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수피아미술관(관장 홍영숙, 칠곡군 가산면 소재) 기획전 판타스틱 유토피아 오픈식이 27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백선기 칠곡군수, 한향숙 칠곡군의회 의장, 홍영숙 수피아미술관 관장을 비롯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홍영숙 수피아미술과 관장은 “수피아미술관은 찾아오는 미술관, 꿈을 나누는 미술관, 신나는 미술관으로, 어머니 품 같은 따듯한 미술관으로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술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온 가족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수피아미술관이 자랑스럽다”며“호국평화기념관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대표미술관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은 현실에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을 꿈꾸며 기획됐다.
경북일보
갤러리 ‘팔레드서울’(Palais de Seoul) - [2018.3.13-18] 부랴부랴展
갤러리 ‘팔레드서울’(Palais de Seoul)은 2010년 1월,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대로 떠오르고 있는 경복궁 서촌(西村)의 통의동에 새롭게 개관한 전시공간이다.‘서울의 궁’이라는 의미의 ‘팔레 드 서울’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의 전시장과 아트숍, 오프닝 행사를 할 수 있는 옥상 정원까지 마련되어 있다. 모던한 전시장 곳곳에 마련된 창과 문을 통해 마치 예술 작품을 감상하듯 고즈넉한 통의동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옥상정원에서는 경복궁 경회루의 앞마당과 서울 도심의 풍경을, 그리고 겸제 정선의 ‘인왕제색도’에서 보이는 인왕산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예술 작품의 감상뿐만 아니라 서울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빌딩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