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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정 Jang, Eunjung

숙명여자대학교 서양화 석사

이력

[개인전]
2017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2013 석사 청구전 'The Aspect of Life' 展 (청파갤러리)

[단체전]
2018 I Have a Dream展 (서울미술관)
2017 We Now 사제동행전 (토포하우스갤러리)
2012 We Now 사제동행전 (인사아트센터)
컨테이너&재원전 (청파갤러리)

인터뷰

[작가의 말]

자연의 순환현상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삶의 군상을 접할 때 주로 작업의 영감을 얻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고통 혹은 환희와 같은 자극적인 내적 경험이 예술활동의 자양분이 되기도 합니다. 제 작업은 ‘생성과 소멸’이라는 만물의 본질적인 문제에 접근합니다. 그림 안에 나타나는 동•식물이나 인간과 같은 자연물, 그리고 작은 원들의 형태는 그 현상을 투영하는 알레고리(Allegory)입니다. 미세한 점 하나로부터 시작하여 흐릿한 하나의 점이 원대한 생명으로 자라났다가 다시 희미해져 모태인 우주로 돌아갈 때까지의 과정을 담아냄으로써 생명순환이라는 형이상학적인 현상이 지닌 기이(奇異)한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하는 것 입니다. 즉 우주에 떠도는 뚜렷하지 않은 하나의 점으로부터 시작된 신비하고 아름다운 자연 현상, 그리고 대자연이 품고 있는 생명의 경이로움과 그들의 소멸이 안겨주는 허무함에 대한 역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워낙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좋아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작가가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이너로 활동을 하였었는데, 개인적인 작품활동에 대한 욕구가 커져 회화공부를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작가활동을 하고 있어요.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짧지만 아름다운 우리의 삶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신이 인간에게 생명을 부여 함으로써 우리는 인생이라는 선물을 받았어요. 100년이 안되는 이 시간 동안 우리는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행복함을 느끼며 다양한 감정변화를 누리는 이 시간들이 참 신비롭고 기이한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품은 결국 '우주'안에서의 생명현상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즉 배경부가 대부분 우주이기 때문에 그것의 공간감을 표현하기 위해 저만의 표현 방법을 계속하여 개발하고 연구 중에 있어요. 화폭에 담는 우주는 때로는 직접적이고 사실적으로 묘사되기도 하고, 때론 간결하게 표현되기도 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작품은 저에게 전부 다 특별합니다. 한 작품 한 작품 진심으로 영감이 떠오를 때 작업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작업마다 전부 영감을 받은 스토리가 달라 색감부터 구도, 형태가 다 달라요.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삶의 형태를 접할 때 주로 작업의 영감을 얻습니다. 호수, 바다, 산과 같은 신이 만들어놓은 그대로의 형상 속에서 살아 있는 생명체를 볼 때 주로 영감을 받아요. 또는 고통 혹은 환희와 같은 자극적인 내적 경험이 예술활동의 자양분이 되기도 합니다. 터널 속에 고통이 한바탕 지나가면 가슴에 남게 되는 잔상이 있어요. 그것을 표현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써보지 못한 색채와 표현하지 못한 세계가 너무 많아요. 진정성 있게 작업 인생을 내다보고 꾸준히 그것들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독특한 화풍의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재료가 독특한 것 보다는 화풍 자체가 독특한 것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여행, 노래하기, 아이들 가르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내면이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폭풍우가 쳐도 끄덕없는 정신력의 소유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것이 인생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줄 것이라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작품

장은정 작가의 작품이 30 점 있습니다.

최신등록순   I   제작연도순

Elephant Dance

캔버스에 아크릴
90x116cm (50호)

희망의 절벽

캔버스에 아크릴
41x61cm (12호)

희망의 절벽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41x61cm (12호)

Wandering Khata

캔버스에 아크릴
91x61cm (30호)

나중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46x46cm (10호)

처음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46x46cm (10호)

Make Pure

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53x34cm (10호)

Elephant Dance

캔버스에 아크릴
61x91cm (30호)

The Last scene in RIGI

캔버스에 유채
41x61cm (12호)

Another Beginnings

캔버스에 아크릴
73x61cm (20호)

Bold Spirit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73x53cm (20호)

Drift_표류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117x91cm (50호)

Calling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73x100cm (40호)

The afterimage_잔상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40x40cm (8호)

The afterimage_잔상

캔버스에 유채
61x91cm (30호)

Repetition

캔버스에 아크릴
91x117cm (50호)

The afterimage_잔상

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41x61cm (12호)

Drift_표류

캔버스에 아크릴
117x91cm (50호)

The aspect of life

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60x234cm (변형 80호)

The beginning

캔버스에 아크릴
46x53cm (10호)

The first scene

캔버스에 아크릴
70x140cm (변형 50호)

바야흐로

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41x61cm (12호)

The first scene

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130x80cm (60호)

The Last scene

캔버스에 아크릴
61x91cm (30호)

1402

캔버스에 아크릴
90x73cm (30호)

Elephant Dance

캔버스에 아크릴
73x100cm (40호)

The Last scene in Fuschl

캔버스에 아크릴
53x73cm (20호)

The Last scene in Nice

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50x73cm (20호)

The Last scene in Hallstatt

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73x100cm (40호)

Wandering Khata

캔버스에 아크릴
73x91cm (30호)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