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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까지!

고재군 Ko, Jaegoon

홍익대학교 예술 학사

이력

[개인전]
2017 The-K호텔서울-서울
갤러리 이레-경기도 파주
김경숙갤러리-서울
인사아트프라자-서울
2016 샬레갤러리-용인
2015 2015아트서울展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13 The: 다름의 추구展 (서울미술관, 서울)
스피돔 갤러리-광명
2012 한국예탁결제원 KSD 문화 갤러리-서울
2010 인사아트센터-서울
목멱 갤러리-서울

[단체전]
2017 PLAS2017 (COEX, 서울)
제14회 서초미술협회전 (한전아트센터, 서울)
New Artist 수상전 (인사아트프라자, 서울)
2016 with artfair2016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SOAF (코엑스몰, 서울)
한국미술의 위상전 (한벽원 미술관, 서울)
한국미술 혁신 프로젝트전 (라메르 갤러리, 서울)
희수갤러리 작가공모 선정전
제13회 서초미술협회전 (한전아트센터, 서울)
2015 with artfair2015 (리츠칼튼호텔, 서울)
광주아트페어 (김대중컨벤션센타, 광주)
핑크아트페어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
Contemporary Art Exhibition (갤러리 이레, 경기도 파주)
어쨌든, 젊음은 속절없이 가는구나 (미셸갤러리, 서울)
아름다운展 (갤러리C, 양평)
서초구청 아트월전
제12회 서초미술협회 정기전 (한전아트센터, 서울)
봄이오는 소리展 (미술관H, 양평)
전시장을 나온 미술-바람난 미술 (서울문화재단)
2014 서초미술협회 임원 送年展 (한전아트센터, 서울)
전시장을 나온 미술-바람난 미술 (서울문화재단)
풍경, 그리고 사람 (서울문화재단,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제3회 서초미술제 깃발전 (서초구)
바람난 미술 (서울문화재단, 서울시민청)
오늘날의 풍경 (서울문화재단, 송파구청)
제11회 서초미술협회 정기전 (한전아트센터, 서울)
2013 제2회 서초미술제 깃발전 (서초구)
제10회 의왕국제플래카드아트페스티발
현대작가표현전 (갤러리C, 양평)
대국민화합미술축제 (공평갤러리, 서울)
서리풀 서양화 작가전 (평화화랑, 서울)
제10회 서초미술협회 정기전 (한전아트센터, 서울)
2013년 서리풀신춘회화대작展 (한전아트센터, 서울)
2012 서초구청 아트월전
제1회 서초미술제 서초플라자展 (서초구청, 서울)
제1회 서초미술제 깃발전
서리풀회화대작展 (한전아트센터, 서울)
서울시 구(區)미술협회 연합초대전 (한전아트센터, 서울)
제9회 서초미술협회 정기전 (한전아트센터, 서울)
2011 서초구청 아트월전
대한민국미술축전- 대한민국미술인의 향연전 (SETEC, 서울)
제 8회 서초미술협회 정기전 (한전아트센터, 서울)
2010 2010년 대한민국 선정작가전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관분관, 서울)
내 집에 작품 한 점 걸기 컬렉션展 (갤러리 각, 서울)
한국국제드로잉大展-소통 교감 상상력展 (한가람 미술관, 서울)
1992-1995 多原展 (진주문화회관, 진주)

[작품소장]
산업은행, 서울미술관, ㈜세고스 외 개인소장 다수

[수상/선정]
2011 대한민국 미술대전
목우미술대전
2010 목우미술대전
서울메트로 미술대전
2009 경향미술대전
서울미술대전
2007 서울미술대전

[기타]
現 한국미술협회, 서울미술협회, 서초미술협회 회원, 군아트스튜디오 원장
한국예탁결제원 2013년, 2016년 캘린더 선정 작가

인터뷰

[작가의 말]

제 그림은 유년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그 시절의 추억들을 회상하며 작업한 작품들로 유년시절 동네 앞 신작로를 운행하던 완행버스를 회상하며 작업한 것이 1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10년 넘게 추억을 회상하며 작업했으면 추억이 소진될만도 한데... 작업을 하면 지금도 그동안 잊고 있었던 또 다른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제 작품속의 버스는 실제로 저희 동네 앞 신작로를 달리던 완행버스로 목적지만 향해 달려가는 고속버스가 아닌, 조금은 느리고 불편하지만 정감있는 완행버스입니다.
제 작품을 통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서로간의 정이 넘치던 그 시절, 유년시절의 행복했던 그 시절을 회상하며 잠시나마 입가에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렸을때부터 형과 누나의 크레파스를 가지고 종이나 바닥 그리고 벽, 특히 벽에 참 많이 그림을 그렸던거 같습니다. 물론 부모님은 아무데나 낙서한다고 많이 혼내셨지만... 지금 네살된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데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달라고 하면 긴장부터 하고 안줄려고 하는데....그때 부모님의 마음이 이해됩니다. 제가 네 다섯살정도였을거 같은데 그때 누나와 형의 크레파스 케이스에 있던 킹콩 그림도 눈에 선합니다. 초등학교에 갔을때는 미술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노란색으로 스캐치를 하고 흰부분이 없이 힘껏 색칠할때면 선생님께 잘 칠한다고 칭찬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교내 그림대회 뿐만 아니라 교내 대표로 나간 대회에서도 상을 참 많이 받았던거 같습니다. 그때부터 그림에 대해 자심감이 자연스럽게 지금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림 뿐만 아니라 모든 예술은 소통과 공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장난 같지만 소통을 통한 공감, 공감을 통한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그림을 보며 그동안 잊고 지냈던 추억들을 회상하며 행복했다는 분들, 힘들었던 시절이 떠올라 눈이 충혈되셨다는 분, 어린 오누이 남겨두고 갑자기 세상을 떠난 남편때문에 길거리 행상에 보부상까지 안해본게 없이 힘들게 키웠는데 그 시절 본인의 집 앞 풍경과 너무 비슷하다며 대성통곡하시던 아주머니, 그 시절 죽고 싶을 정도의 힘듦 때문에 남편이 너무 원망스러웠는데 지나고 보니 아픈 기억도 추억이더라. 먼저 간 남편에게 당신없이 아들 딸 잘 키웠다는 칭찬들을 생각에 남편이 그리워진다는 아주머니. 그 분들에게 제 그림이 어떤 식으로든 작은 역할을 한거 같아 뿌듯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딱히 의도한 것은 아닌데 시골에서 태어나 자라다 보니 그림속 배경이 자연스럽게 제가 자란 7~80년대의 시골풍경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 스스로 유년시절을 회상하면서 작품을 구상하다 보니 제 기억속의 미루나무와 보리밭, 신작로, 완행버스를 주로 그리게 됩니다. 간혹 그림속에 왜 똑 같은 버스만 그리냐, 다른 버스도 그리면 안되느냐 질문을 받는데 인터넷에서 옛날 버스 이미지를 구해서 그렸는데 제가 타보지 못한 버스라 그런지 그리는 내내 어색해서 지금의 버스로 바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경험이 무서운가 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은 100호 작품 그리운 날에(2014)라는 작품입니다. 일들이 생각대로 안풀리고 힘들때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때 이 작품을 보면 제가 그린 작품인데도 눈물이 날거 같습니다. 이 그림을 보면 부모님 생각도 나고 고향에 가면 부모님이 위로 해줄거 같은... 그러다 보면 오히려 눈물이 나는데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반대인 상황일때는 웬지 금의환향하는 기분에 조금이라도 빨리 가고 싶은 기분좋은 설렘도 느껴집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주로 미루나무와 길에서 영감을 받는거 같습니다. 하얀 캔버스를 눈앞에 펼쳐두고 작품 구상을 하게 될때면 그 동안 수집한 미루나무 사진이나 길 사진을 한없이 보고 있으면 유년시절의 산과 들, 그리고 길들이 겹쳐지며 구도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 동안 잊고 있었던 유년시절의 추억도 떠올리고 괜히 미소짓게 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작품의 소재에 있어서는 이 소재로 한동안 계속할거 같습니다. 결과물이 항상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웬지 모를 설레임의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 그림을 그리는 동안 제 자신도 즐겁습니다. 지금까지의 작품들이 막 인화한 화려한 칼라사진이었다면 앞으로의 작품들은 조금은 빛바랜 칼라사진이나 모노톤의 사진이 될거 같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그림은 그리움이다'라는 제 전시명처럼 바쁘고 힘든 일상에 지친 분들에게 제 그림을 통해 잠시나마 나를 되돌아 볼수 있는 여유와 위로, 활력을 줄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학업과 사회생활때문에 자취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요리하는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요즘들어 애들 육아도 같이하다 보니 좀 더 관심을 같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꽃이나 식물에 관심이 많고 나무분재도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늦은 나이에 쌍둥이를 낳아 남자이지만 제가 육아와 그림을 병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쌍둥이 태어난 이후로 여행을 한번도 못했습니다. 애들이 조금 더 크면 국내 전국 곳곳을 여행해보고 싶습니다.


작품

고재군 작가의 작품이 56 점 있습니다.

최신등록순   I   제작연도순

그리운 날에21

캔버스에 유채
50x73cm (20호)

그리운 날에20

캔버스에 유채
50x73cm (20호)

그리운 날에19

캔버스에 유채
50x73cm (20호)

그리운 날에18

캔버스에 유채
73x117cm (50호)

그리운 날에17

캔버스에 유채
73x117cm (50호)

그리운 날에16

캔버스에 유채
73x117cm (50호)

그리운 날에15

캔버스에 유채
97x194cm (120호)

그리운 날에14

캔버스에 유채
97x194cm (120호)

그리운 날에10

캔버스에 유채
112x162cm (100호)

그리운 날에08

캔버스에 유채
50x73cm (20호)

그리운 날에06

캔버스에 혼합재료
97x162cm (100호)

그리운 날에05

캔버스에 혼합재료
97x162cm (100호)

지금 어디쯤

캔버스에 유채
112x162cm (100호)

어느 봄날에02

캔버스에 유채
65x50cm (15호)

봄이오면02

캔버스에 혼합재료
65x100cm (40호)

그리운 날에19

캔버스에 유채
41x53cm (10호)

그리운 날에18

캔버스에 유채
41x53cm (10호)

그리운 날에17

캔버스에 유채
41x53cm (10호)

그리운 날에16

캔버스에 유채
41x53cm (10호)

그리운 날에15

캔버스에 유채
46x53cm (10호)

그리운 날에14

캔버스에 유채
130x162cm (100호)

그리운 날에13

캔버스에 유채
112x162cm (100호)

그리운 날에12

캔버스에 유채
89x130cm (60호)

그리운 날에09

캔버스에 유채
41x53cm (10호)

그리운 날에08

캔버스에 유채
33x53cm (10호)

그리운 날에05

캔버스에 유채
61x91cm (30호)

그리운 날에04

캔버스에 유채
61x91cm (30호)

그리운 날에02

캔버스에 혼합재료
65x100cm (40호)

그리운 날에01

캔버스에 아크릴
89x130cm (60호)

지금 어디쯤

캔버스에 혼합재료
100x65cm (40호)

어느 봄날에

캔버스에 유채
65x45cm (15호)

어느 봄날에

캔버스에 혼합재료
73x50cm (20호)

어느 봄날에

캔버스에 혼합재료
65x50cm (15호)

봄이오면07

캔버스에 혼합재료
46x65cm (15호)

봄이오면06

캔버스에 혼합재료
65x46cm (15호)

봄이오면05

캔버스에 혼합재료
65x46cm (15호)

봄이오면04

캔버스에 혼합재료
50x73cm (20호)

봄이오면03

캔버스에 혼합재료
50x73cm (20호)

봄이오면02

캔버스에 혼합재료
50x73cm (20호)

그리운 날에02

캔버스에 유채
97x162cm (100호)

그리운 날에02

캔버스에 유채
97x130cm (60호)

그리운 날에01

캔버스에 유채
97x130cm (60호)

그리운 날에

캔버스에 유채
130x162cm (100호)

그리운 날에

캔버스에 유채
97x162cm (100호)

그리운 날에

캔버스에 유채
65x100cm (40호)

그리운 날에

캔버스에 유채
65x91cm (30호)

그리운 날에

캔버스에 유채
61x91cm (30호)

그리운 날에

캔버스에 유채
50x65cm (15호)

그리운 날에

캔버스에 유채
33x53cm (10호)

그리운 날에

캔버스에 유채
33x53cm (10호)

그리운 날에

캔버스에 혼합재료
73x50cm (20호)

그리운 날에

캔버스에 유채
46x46cm (10호)

그리운 날에

캔버스에 유채
97x162cm (100호)

그리운 날에

캔버스에 유채
33x53cm (10호)

그리운 날에

캔버스에 유채
73x50cm (20호)

그리운 날에

캔버스에 혼합재료
27x35cm (5호)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