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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Lee, Eun Mi

경희대학교 회화 석사
수원대학교 서양화 학사

33점의 작품
33점의 작품
개인전
2024 바깥, 잎 (갤러리 담)
그 바람이 분다. 바람을 빌다. (코너갤러리)
2022 L에게 밀려오다 (갤러리 담)
무심한 날이었고 (화이트반스페이스)
푸른 날 (면천읍성안 그미술관)
2020 어디도 아닌 (갤러리 담)
2019 어떤 곳 (연천읍성안 그미술관)
2015 스미다 (갤러리 담)
2013 그곳에 있다 (갤러리 담, 코너갤러리)
2012 The Portrait of Gray (코너갤러리)
2011 풍경,결 (사이아트갤러리)
2006 숨이 깃든 사물 (관훈갤러리)
2001 숲에서 잠들다 (갤러리룩스)
1997 태양에서 온 편지 (관훈갤러리)
1996 고요한 풍경 (관훈갤러리, 무심갤러리)
단체전
2023 Da Capo (갤러리 담)
2022 emergence:7인의 모먼트 (아트노이드 178)
2021 Da Capo-2021 (갤러리 담)
2018 something in here 자리 (면첩읍성안 그미술관)
2015 회화의 발견 (갤러리3)
2014 도돌이표 (갤러리담)
2013 Healing (유나이티드갤러리)
2008 즐거운 우리집 (대안공간 봄)
개조심-새로운 가족주의의 모색 (평화박물관)
2007 FIRST전 (고운미술관)
2006 pre-open (경희대학교 경희미술관)
2005 광복60-미군주둔60 (문화일보갤러리)
나만의 앨범 (조흥갤러리)
1999 회화속으로의 여행 (공평아트센터)
1995 젊은 청주 10인 (무심갤러리)
충북 청년 미술제 (국립청주박물관)
1994 서울 현대 미술제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대전 트리엔날레 (한림갤러리)
의식의 확산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GUERRILLA (송산화랑)
1993 한국청년미술제-서울에서의 만남전 (공평아트센터)
홀로서기 (후인갤러리)
전환된 공간-새롬 (서경갤러리)
1992-2000 집 (관훈갤러리, 갤러리 보다)

작가의 말

일상에서 만나는 주변의 사물과 풍경들을 소재로 작업하고 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초등학교 2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 내 그림을 교실 벽에 걸어두셨다. 그 때 그 그림을 기억한다.그 무렵부터 ‘화가’의 꿈을 꾸면서 시작되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따뜻한 고독의 힘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간을 두고 계속 겹쳐 올리면서 몇 개의 작업을 동시에 진행한다.하나의 작품은 곧 하나의 이야기이다. 그 이야기는 시간 속에서 순환한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구석1(2015년 작품)
집 근처에 한강변이 있다. 가끔 그 곳을 산책한다. 이 작품은 십 년 전에 진행했다가 번번히 놓아버렸던 작품이다. 요즘에도 그곳에 가면 그 장면이 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산책길, 영화, 책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자연 풍경(나무, 하늘, 풀, 씨앗…)에 관한 이야기에 주목한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익숙했던 일상과 사물의 배치 그리고 어떤 장소에 대한 애정을 이야기하는 작가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책읽기, 영화보기, 산책하기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작은 예술문화공간 (카페, 세미나,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