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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미

LA, Sunmi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38점의 작품
38점의 작품
개인전
2020 보름달 제작소 (갤러리밈, 서울)
2019 빛이 있는 방 방展 (윤승갤러리, 서울)
밤의 방展 (갤러리 TY, 통영)
2018 레이어 스페이스 展 (갤러리포월스, 서울)
2017 아트서울 개인부스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16 레이어 스페이스 展 (사이아트스페이스, 서울)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청구전 1부
단체전
2019 뚝섬미술관 개관전- 좋은꿈 꾸세요展 (뚝섬미술관, 서울)
위드아트페어 ( 송도센트럴파크호텔, 송도)
적응방산展 (가온갤러리, 인천)
다이알로그전展 (갤러리31, 서울)
2018 적응방산전 (실험공간 UZ ,수원)
지브리아트페어 (대안공간 눈, 수원)
제2회 AllaboutNew (가고시포갤러리,서울)
제3회 에이원신진작가展 (금보성아트센터. 서울)
꿈을 바라보다展 (갤러리 일호, 서울)
2017 COMOCOMO展 (가고시포 갤러리, 서울)
Art for Living Space (cica 미술관, 김포)
20'S Korea Young Artist (sj 쿤스트할레, 서울)
One way ticket (갤러리포월스, 서울)
2016 마중물 아트 마켓 (김리아갤러리, 서울)
2015 서울아트쇼, 블루 인 아트쇼 (COEX, 서울)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세종문화회관, 서울)
고양미술장터 (일산꽃전시장, 일산)
해피월프로젝트 展 (홍익대학교 아트센터, 서울)
제 2회 전국미술대학공모전 (성산아트홀, 창원)
2014 신진작가 展 , 갤러리 한 , 일산 (갤러리 한, 일산)
제 15회 G.P.S展 感,展 ,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전주 아트쇼 -블루 인 아트쇼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 전주)
제 7회 ASYAAF 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 (문화역 서울 248, 서울)
밝은미래 展 (DMC SBS 프리즘 타워, 서울)
스카우트 展 (갤러리 이마주, 서울)
제 4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展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2013 서울아트쇼 - 블루 인 아트쇼 , COEX , 서울 (COEX, 서울)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전시 ,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 서울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카스프 (KASF-Korea Art Summer Festival) , 서울 무역 전시장 (SETEC), 서울 (서울 무역 전시장 (SETEC), 서울)
수록/협찬
2016 2016. 미술세계 11월호 리뷰 ‘구조 안에서 해체되어 버린 인상’
수상/선정
2017 제2회 서리풀아트공모전 입상
민음사 젊은작가 시리즈 ‘해가 지는 곳으로’ 표지 선정
2015 제8회 뉴디스코스 우수작가선정
제2회 전국미술대학공모전 입상
제4회 좋은데이 미술상 입상
2014 제4회 서울디지털대학교미술상 입선
2013 제3회 서울메트로미술대전 특선

작가의 말

제 작업은 익숙한 공간에서 느낀 낯섦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그러한 낯섦을 현실과 가상의 혼재로서 경계적 현상이라고 부르며, 그러한 경계를 그리고자 합니다. 제 작업에서 경계는 레이어라고 명명하는 이미지로 표현됩니다. 레이어는 흔히 보는 빔 프로젝터의 프로젝션 되는 이미지로 나타납니다. 현실의 공간 사이에서 투영된 빛의 투사는 또 다른 공간을 만들어내고 겹쳐지며, 일상적 공간에서 또 다른 공간, 레이어 스페이스로 나타납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그림을 그리고 작업을 하는것은 힘듦도 있지만 더 큰것이 창작의 즐거움입니다. 기타 다른 일을 하면서도 전시를 하고 소통하고 창작하는 것이 제게 인생에 있어 더 큰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제가 주제로 하고 있는 레이어에 관해 꾸준한 연구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미디어 시대에서 현대인은 쉽게 이미지에 현혹되고 현실과 가상의 틈 사이에 섞여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현실에서 좀더 자각성을 찾고, 그러한 틈 사이의 공간과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로 캔버스에 아크릴, 유화작업을 선호합니다. 다만, 드로잉을 할때에는 재료적 측면에서 다양한편입니다. 레이어 드로잉이라고 명명한 드로잉에서는 나뭇가지,나뭇잎,먹,트레이싱지등 다양한 재료를 에폭시에 겹겹이 층을 주어 표현했습니다. 에폭시가 가진 투명한 질감은 레이어로 쌓아올리며 표현되는것이 흥미롭기 때문입니다. 또 필름지 위에 편집되 이미지를 프린트하고 핸드드로잉을 한 작품들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드로잉을 캔버스에 옮겨보고자 시도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레이어작업을 처음 시작하게 된 작품인 '빛이 있는 방'과 몇점의 드로잉작품이 애착가는편입니다. 또 처음 일상의 낯섦을 느끼게 한 순간을 그린 학부시절의 작품 또한 애착품중 하나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주로 넓은 실내 공간에서 그 공간을 어떻게 표현할지 생각하며 작업을 구상합니다.공사장, 철제구조가 있는 곳, 교각, 미술관, 영화관등... 근래에 지어진 각종 쇼핑몰도 천장이 높아 좋아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최근에는 드로잉위주로 작품을 진행해나가고 있습니다. 캔버스에도 좀더 자유로운 사고와 레이어의 표현을 넣고자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그 작가, 하면 스타일이 떠오른 작품을 그리는 작가이자, 예술의 힘듦보다 즐거운,인품적으로도 좋은 사람으로 생각되는 작가가 되고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성취감 있는 것을 좋아해서 운동도 좋아하고, 집에서 가구를 셀프 D.I.Y하며 뭔가 만지작거리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고양이 돌봐주는거?

가치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신진작가 전시 지원 2019-1
이번 가치창의재단의 신진작가 전시 지원 2019-1의 주인공들은 이현정, 변선화, 나선미, 백선 작가입니다. 갤러리에서 4기의 시작을 알리는 전시는 2019년 5월 24일부터 2019년 5월 28일까지 전시를 진행하는 이현정 작가의 전시입니다. 작가는 자신의 작업들의 키워드를 ‘자기치유’, ‘페미니즘’, ‘신화’, ‘틀’, ‘복제’와 같은 5가지 키워드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는 “저를 그 자리에서만큼은 긍정해야만 하는 자가 말하기를 제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이어서 다행이라고 하더라고요. 작업이 제 안의 오갈 데 없는 에너지를 분출하는 하나의 매체가 된 셈이지요. 그런 면에서 결국은 자기치유적인 작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나 자신을 알아가기 위한 작업들이고 아마 계속 파도 끝도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 자체가 제 존재를 계속해서 보여줄 테니까요. 페미니즘 작업들도 그러한 길에서 접한 표출이었고 그 후의 작업들도 사실은 일맥상통합니다. 저는 결국 항상 저를 알아가기 위해 작업하고 있는 거예요.” 라고 말하며 자신의 작업들을 소개했습니다.
스타트업투데이
그대의 달은 오늘도 뜬다
“저는 보름달을 제작하는 사람입니다.” 존재하지만 가보지 못한 그곳, 보름달의 신비로운 모습을 화폭에 담는 나선미 작가의 ‘보름달 제작소’를 방문했다. 전시회 공간에 들어서면 작품 속 다양한 보름달의 모습이 관람객을 향해 밝게 떠 있다. 당신이 생각하는 보름달의 이미지는 무엇인가. 풍요와 소원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고 달빛의 소나타처럼 광기 어린 모습의 부정적인 의미를 생각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보름달은 상반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나선미 작가는 보름달이 이러한 이중적인 의미를 바탕으로 바쁜 세상 속 현대인이 잃어버린 꿈을 찾는 계기를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보름달을 달빛으로 사람들의 꿈을 인도하고 꿈의 중심을 잡아주는 존재로 표현하고 싶었어요.” 이처럼 작품 속 보름달은 현대인의 다양한 소망을 의미함과 동시에 꿈이라는 목적지의 나침반 역할을 한다. 하지만 보름달이 단순히 개인의 희망 혹은 소원을 들어주는 대상으로만 자리하는 건 아니다. 보름달은 개인에게 ‘진실한 꿈’을 상기시킨다. 현대인은 다양한 미디어를 쉽게 접하는 만큼 대중매체가 전달하는 메시지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한다. 나선미 작가는 보름달의 이미지를 통해 거짓된 매체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 현대인에게 진실한 시각을 요구했다고 설명한다. “왜곡된 진실을 마주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시각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리라 생각해요. 이를 예술을 통해 자각시키고자 노력했죠.”
중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