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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령

Choi, Sun Lyoung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22점의 작품
22점의 작품
개인전
2019 최선령 초대전 (백희갤러리, 전주)
2018 Scene from blue (예술공간 서로, 서울)
2017 Wonderland 서울문화재단 신진작가초대전 (서울예술치유허브, 서울)
단체전
2020 내 이름은 초록 (은평문화회관, 서울)
2019 Drawing (예술공간 서로, 서울)
ArtPalm Springs (California, US)
2019 아시아프 (DDP서울, 서울)
사이드비 (가고시포 갤러리)
2018 그리다展 (아미미술관, 당진)
2018 아시아프 (DDP서울, 서울)
C-FESTA (코엑스, 서울)
한국청년작가전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2017 히치하이킹-drawing, (예술공간 서:로, 서울)
2016 Under Garden (대안공간 충정각, 서울)
추상미술 국제전 앱스트랙 마인드 (CICA미술관, 김포)
2015 IN N IN (청림갤러리, 광명)
뜰 전 (아이디어 팩토리, 서울)
신진 정예작가 15인 전 (EW갤러리, 서울)
2015 아시아프 (문화역 서울, 서울)
2014 가이아 갤러리 신년 소품 전 (가이아 갤러리, 서울)
큐브앙데팡당 (아티스트큐브 갤러리, 서울)
Intended Landscape (대안공간 충정각, 서울)
2013 아스팔트 스튜디오, 공공설치 (서울)
GPS 도 전 (HOMA, 서울)
2012 안양, 광주 국제행위예술제 (석수아트센터, 안양)
수상/선정
2015 뉴디스코스 우수작가
레지던시
2014 신한커머스 열린마당 레지던시 입주작가

작가의 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식물 이미지를 통해 자연물과 인공물, 사람의 관계가 마주치는 어떤 지점에 대해 표현하고자 한다.
식물원은 작품 속 문명을 대변하는 공간이자 이성적인 문명의 시선아래 재배열된 풍경을 제시하는 수단이며, 자연과 멀어질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현대 문명은 유사자연공간을 끊임 없이 만들어내고 또 소비한다.
온실 구조물로 상징되는 단절된 공간 속 식물들은 언제나 그 자리에 영원히 소품처럼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역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마르며 그들의 삶을 살아간다.

온실, 벽의 안쪽은 안전하고 죽음의 위험과 변수가 제거된 안정된 곳이다. 하지만 그것은 조그만 변화와 위협에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그리고 나는 그 둘 사이에서 생기는 힘의 경계선을 포착해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