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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주

Nam, Yeo Joo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 학사

124점의 작품
124점의 작품
개인전
2020 신년초대전 (아트리에갤러리, 판교)
2019 바람향 담아 (일레란느)
A Transparent Drop (이대서울병웜)
자연과 동화된 삶 (판교 412)
MANIF (예술의 전당)
현대백화점 미아점 (갤러리 H)
초대전 (갤러리 카페 루벤스)
2018 물 ● 때 ● 비늘 (서울, 유나이티드 갤러리, United Gallery)
"꽃의 부활" (구구갤러리)
MANIF (예술의 전당, 서울)
2017 마음에 빛을 담다 -Reflective (서울, 갤러리 두)
MANIF (예술의 전당, 서울)
2016 Float & Flow- (서울,여니갤러리)
서울아산병원 갤러리
MANIF (예술의 전당. 서울)
2015 전북도립미술관 (가나인사아트센터 6층, 서울관)
Gallery H 초대전 (서울)
2014 그림갤러리 (창원)
2012 레지나 갤러리 (용인)
리하우스 갤러리 (서울)
2011 우모아 갤러리 (용인)
2009-2015 MANIF (예술의전당, 서울)
2007 한국현대미술제 (예술의전당, 서울)
2006 한국현대미술제 (예술의전당, 서울)
2005 광저우 아트페어 (중국 광저우)
상하이 아트페어 (중국 상하이)
2004 MANIF 10! 04 (예술의전당, 서울)
2003 금산갤러리 (서울)
오스카 로만 갤러리 (멕시코 시티)
2002 오사카 부립 현대 미술관 (일본 오사카)
고바야시 화랑 (일본 동경)
2001 금산 갤러리
1995 모인화랑
1993 단성갤러리
단체전
2019 Affordable Art Fair (Battersea Park, London)
가을, 배꽃피다 (서담재갤러리)
!!!!! 5인전 (봄카페갤러리)
화랑미술제 (코액스, 서울)
Bank Art Fair (Shangri-La Hotel, Singapore)
서울아트쇼 (코엑스, 서울)
부산국제화랑미술제 (BEXCO)
2018 서울국제예술박람회
winter Breeze
Pink Art Fair Seoul 2018
Asia Contemporary Art Show
美 인 3인전
남여주. 박진우 2인전
아트부산 2018
봄을담다 3인전
두드림전 - 삶,멋을 엿보다
4인전 미얀마 (양곤갤러리)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
경남아트페어
Art Formosa
AHAF Hotel Fair
광주아트페어
대구아트페어
작은명작 2018 예술혼
제주국제아트페어
Guangzhou Art Fair
2017 힘있는 작가전
광주아트페어
부산아트쇼
광조우 아트페어
2016 Art China 2016
Chelsea Art Fair
Asian Silklink Art Exhibition
2015 Happy New Art 전 (바이올렛 갤러리)
한.중 서화 작품전 (청도 미술관, 중국)
크리스마스 소품전 (파비욘 갤러리)
인사동에서 만난 115명의 화가 (바이올렛 갤러리)
제 2회 양재천 아트페스티발 (에이트리 갤러리)
서울어포더블 (동대문 DDP)
빛과 맥 - 창원 작가전 (성산아트홀, 창원 )
울산아트페어 (울산 KBS홀)
감각의 전이 (대구 수성 아트피아 호반갤러리)
Dang Jin Flag Art Festival - 전국당진깃발미술제
경남국제아트페어 (창원컨벤션센터)
I Love Art - 바이올렛갤러리 기획전 (I Love Art (바이올렛갤러리기획전))
인천현대미술흐름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Art & Life Show (aT센터, 서울)
SOAF (COEX, 서울)
인천아트페스티벌전 (갤러리햬)
채림전 - 채색집단 (한전아트센터)
2014 "꽃피다"전 - 그림갤러리개관 기념전 (그림갤러리)
K Fine Art Gallery 개관전 (K Fine Art Gallery)
인천현대미술의 흐름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컨템퍼러리 아트페어 (호텔 현대울산)
W 여성작가초대전 - 이끌림전 (W미술관, 익산)
Renovation - 채림전 (한벽원 갤러리, 서울)
제 28회 ASIA 국제 미술전람회 (Kinmen Cultural Park Historical Folk Museum, 대만)
Korean Fashionism Art (갤러리 가이아)
2013 아트엑스포 말레이시아 (쿠알라루움프 무역 컨벤션센터)
아트광주 13 (김대중 컨벤션센터)
2012 남여주. 최순민 2인전 (용인 다미안 갤러리)
홍콩 호텔 아트페어
2011 제 26회 ASIA 국제 미술전람회 (예술의전당, 서울)
2010 Star & Blue Artist Hotel Art Fair (힐튼호텔, 서울)
2009 Next Generation (갤러리루미나리에, 서울)
2005 KIAF (COEX, 서울)
2004 북경 아트페어 (중국 북경)
2003 상하이 아트페어 (중국 상하이)
서울 아트페어 (예술의전당, 서울)
대구 아트 엑스포 '03 (대구전시컨벤션센터, 대구)
1990-2018 KIAF, 서울현대미술제, 상하이, 북경, 홍콩 아트페어 등 250여 회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아트뱅크) / 서울시립미술관 / 광주시립미술관 / 창원문화재단/경남도립미술관 / 이화여대 서울병원 / Y&S(HK) International Trading CO., Limited 등
수상/선정
2014 마니프 국제아트페어 우수작가상
1996 중앙비엔날렌 (서울시립미술관)
1994/1992/1991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입선, 국립현대 미술관)
1993/1992/1991 MBC 미술대전 (장려상, 입선, 예술의전당)
1992 미술세계 공모전 (특선, 경인 미술관)
1991 현대미술 대상전 (우수상, 디자인 포장센터)
1990 신 미술대전 (대상, 디자인 포장센터)
강의경력
현재 원광대학교 강사
창원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기타
단체전 (270여회)
개인전 (40회 (국내외 개인전 24회 , 부스개인전 16회))

작가의 말

물을 투영해 보는 자연의 이미지와 그에 순응하고자하는 마음을 담고자 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작가가 되고자하는 것보다 그림을 그리는 것은 나의 생활이고 길이기에 있는 자리에 있다보니 작가의 삶을 살아간다고 봅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거슬러지 아니하고 순응하며 자연스레 하나되어 조화와 포용해가는 과정을 작업에 담고 스스로 담근질하고 있습니다. 유연함과 관조의 시간까지 느껴져 위안이 되길바랍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부드러운 중첩을 통해 바탕작업을 하고 경험적자연과 감각된 실재로 불특정한 마음의 풍경을 그리고 다양한 모습의 인간을 상징적인 그릇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마무리는 레진과 비드를 통해 반짝이는 수면의 움직임을 극대화하고자 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한작품 해나가는 과정자체에 애착이가는 것이지 특별한 작품에 있지는 않습니다. 언제나 부족하지만 의도대로 표현, 완성된 작품에 있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영원히 우리곁에 있는 아름다운 자연이라 하겠으나 때론 스쳐가는 바람이나 보이지않는 꿈의 정원도 있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어떻게 작업을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말하긴 좀 뭐합니다. 작품을 하면서 다음 작업은 어떤 색감으로 어떤 조형적 구도로 작업을 해야봐야지… 계획이 생깁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작품과 하나된 삶을 살아가는 작가로...ㅎ 제 그림을 보면서 힐링이 되신다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가벼운 등산과 여행을 좋아합니다.

물을 통해 인간을 드러내는 서양화가 남여주
요요 미술기행-42] 남여주 작가는 '물'을 그린다. 나는 그녀와의 두 번째 만남에서, 글이 어려워질 것 같다고 했다. 작가는 너무 명확하게 수십 년간 물을 그리지만, 작품을 처음 접하는 이들은 그걸 모른다. 그들에게 설명을 하려니 글이 어려워진다는 얘기이다. 수십 년간 투명하고 손으로 만져지지도 않는 물을 그렸으니 이제 다른 것을 그려보라고 권했다. 작가를 소개한 이는 작가에 대해 선하다고 평한다. 선한 이(善者)가 겸손의 미덕까지 갖추면 금상첨화이다. 작품 또한 그렇다. '선한 겸손의 미'는 약함과 강함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 자체로 완결에 이르는 과정이다. 남여주 작가는 그리고, 나는 쓴다. 그녀의 작품 세계를 제대로 파악하는 건 쓰는 자의 몫이다. 말길을 먼저 튼 이의 방향에 따라 대화의 내용이 정해진다. 작품을 볼 줄 아는 것도 쓰는 자의 능력이다. 서양화가 남여주 작품 세계를 파악하기 위해 동양 철학과 미학 지식이 필요하다는 깨달음이 온다.
매일경제
남여주 전시회, 항아리가 품은 물, 물이 품은 접시꽃… 어우러져 하나 되는 세계
서양화가 남여주가 오는 8월11부터 신풍미술관(경북 예천)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 개인전의 출품작 타이틀은 ‘Reflective’. 아크릴과 레진을 사용한 작품은 타이틀 그대로 사색적이며, 물이 빛을 반사하듯 투명성을 갖고 있다. 서성록 안동대 교수는 “햇빛에 비춘 수면의 영롱함이 눈부시다. 마치 물속의 풍경을 들여다보는 느낌”이라고 했다. 서 교수는 “남여주의 작품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 것은 번짐 효과를 구사한다는 것”이라며 “수채화같이 주위로 은은히 번져가고 다른 색채와 겹치는 과정이 만들어 내는 어울림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다”고 평가한다. 서 교수의 말처럼 실제로 Reflective 19033, Reflective 20007, Reflective 20025 등 이번 전시회 출품작들은 농담(濃淡)의 멋이 오롯한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느낌도 든다. 서 교수는 남여주의 작품에서 일관되게 나타나는 것은 물의 향상성이라고 한다. 그의 작품은 물속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투명하기도 하거니와 물의 흐름을 빼놓지 않고 반영하고 있다. 작품 속의 그 물은 작품에 등장하는 다른 대상들, 즉 동백꽃, 고사리, 매화, 능소화, 접시꽃, 물고기 등 여러 생물체를 키우고 헌신하는 물이다.
브레이크뉴스
시간이 느린 강물처럼 흐르는 풍경, 혜화아트센터 남여주 개인전
[문화뉴스 MHN 이동형 기자]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을 바꾸어 놓았다. 모두가 처음 겪는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 예술의 세계에서는 처음 겪는 일들이 새로운 작품을 만나는 기쁨이기도 하지만 일상은 그렇지 않다. 분절과 단절의 시대는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 선을 긋고 칸을 지르고 있다. 이 여파는 예술 분야를 더욱 힘들게 한다. 예술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 사람과 작품의 만남에 존재 의의가 있는데 ‘비대면’으로 인해 ‘만남’이 제한된 세상이 되었다. 이런 새로운 환경에 저항하듯 단절의 시대에 꿋꿋하게 전시를 이어가는 작가가 있다. 물의 작가 남여주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8월초 경북 안동 신풍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가진데 이어 오는 28일부터 혜화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이어간다.
문화뉴스
'아트부산 2016'에서 만난 화가 남여주
갤러리 두를 통해 아트부산2016에 참가한 남작가의 근작에서는 맑고 투명한 물에 잠긴 듯한, 작가도 함께 물속에서 관조하는 듯한 시점으로 그려진, 물의 흐름이 마치 바람의 흐름처럼 청정하게 느껴지는 전면구도의 화폭에서, 구상, 반추상, 때로는 추상화된 나뭇잎, 꽃, 가지, 물고기, 새, 용기, 등 각양각색의 산천초목과 생명체 이미지들 및 인간의 흔적들이 자유롭게 부유한다.
부산문화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