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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임

Kim, Yeim

서울대학교 동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동양화 학사

26점의 작품
26점의 작품
개인전
2017 기억의 틈바구니에서 헤매이다 (갤러리탐 문정로데오점, 서울)
2016 세상을 향한 쉬운 선택 (팔레 드 서울, 서울)
2015 Wall project 선정작가전 - 얼음 상어 (카페 드 유중, 서울)
Y양의 보호색 - 검은색 이야기 (갤러리 도스, 서울)
단체전
2017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제 2회 뉴드로잉 프로젝트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경기)
2016 KINTEX SPOON ART SHOW 2016 (킨텍스, 경기)
한국적 미의식과 그 표출: 한국화회창립 50주년 기념 특별전 (조선일보 미술관, 서울)
[제1회 뉴 드로잉 프로젝트] project 2. 드로잉 공모전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경기)
제 6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선정작가전 (서울디지털대학교, 서울)
2015 나는 무명작가다 전 (아르코미술관, 서울)
often art 전 (서울대학교 space 599, 서울)
전국대학미술공모전 (성산아트홀, 창원)
브리즈 아트페어 (에이컴퍼니 기획, 서울)
경민현대미술관 특별기획전 (경민현대미술관, 경기)
2014 관악사 문자동행전 (서울대학교 문화관, 서울)
전국대학미술공모전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서울)
봄·봄·봄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경기)
관악사 문자동행전 - 다섯 번의 낙묵 (서울대학교 문화관, 서울)
50106 전 (서울대학교 space 599, 서울)
2013 oio_open in out (암웨이 미술관, 경기)
Art Project 12 by 12 (코엑스, 서울)
릴레이 전 (서울대학교 space 50, 서울)
한국화회 - 한국화 힐링을 만나다 전 (갤러리 피카소, 서울)
quarter in early summer 전 (서울대학교 우석홀, 서울)
7개 대학원 석사과정 연합전-동동서성이중홍 전 (이화아트센터, 서울)
50106 전 (서울대학교 space 599, 서울)
겸재정선 기념관 4개 미술대학 초청기획전 (겸재정선 기념관, 서울)
2012 서울대학교 졸업전시회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울)
obsessed 2인 전 (서울대학교 우석홀, 서울)
2011 마이크로 코스모스전 (갤러리 스카이연, 서울)
아시아프 ASYAAF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작품소장
미술과 비평,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천지방법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수상/선정
2016 제 6회 서울디지털대학교 공모전 입선
2015 전국대학미술공모전2015 입선
2014 전국대학미술공모전2014 입선
강의경력
현재 서울미술고등학교 출강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그림 그리는 김예임입니다.
어릴 때부터 그리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지금까지 이어졌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자기자신을 쏟아 부으면서 작가 작품의 일생이 점점 풍성해지고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멋있는 직업이라 생각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세상의 눈으로부터 피해 나만의 방을 만들어 위로를 받는 공간을 그립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면을 어떤 식으로 형상화할까 고민하는 편이며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편안한 이야기로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이름 없는 집>이란 작품이 있는데 힘든 시기에 그린 작품이라 저에겐 특별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장르를 따지지 않고 전시라면 무조건 많이 찾아가고 다양한 풍경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기존의 틀을 조금씩 깨면서 발전된 방향으로 나가려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그림을 보며 편안함을 느끼고 공감도 할 수 있는 그런 작가로 남길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운동을 부지런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에 생각도 정리되면서 무엇보다 그림을 그리려면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니까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지내고 싶습니다.

갤러리도스, 김예임 첫 개인전 'Y양의 보호색_검은색 이야기' 展 개최
이번 전시에서 김예임은 공간에 대한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을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일반적으로 평면작업에서의 공간이 실제로 존재하는 3차원의 현실을 재현하기 위한 부수적인 장치라면 김예임의 작품 안에서는 자유로운 심상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표현의 장이 된다.
art1 (언론보도)
은폐와 노출 사이 … 김예임의 ‘Y양의 보호색_검은색 이야기’ 전
갤러리 도스 기획 전시회 김예임 작가의 ‘Y양의 보호색_검은색 이야기’ 전이 서울 종로구 갤러리도스에서 4월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민중의소리 (언론보도)
갤러리 도스, 김예임 <Y양의 보호색_검은색 이야기>展
갤러리 도스에서 2015년 4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김예임의 <Y양의 보호색_검은색 이야기>展이 개최된다. 김예임은 시선의 권력을 피해 자신의 약한 부분을 숨기기 위한 위장의 길을 선택한다. 작가는 보호막을 가진 투명인간이 되어 자신을 외부의 세계에 다양한 형태로 흡수시키고 도피처 안에서 은신한다. 김예임의 작품에서 공간은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공간이 실제로 존재하는 3차원의 현실을 재현하기 위한 장치라면 김예임은 자유로운 심상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기 때문이다. 화면 안의 도피처를 통한 자아의 드러냄과 숨김은 김예임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존재하는 본인만의 방식이며 타인의 권력적인 시선과 거리를 두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기존의 공간의 의미와는 다른, 새로운 의미를 탐색해보길 바란다.
노트폴리오 (언론보도)
김예임 ‘Y양의 보호색_검은색 이야기’ 展
김예임은 시선의 권력을 피해 자신의 약한 부분을 숨기기 위한 위장의 길을 선택한다. 작가는 보호막을 가진 투명인간이 되어 자신을 외부의 세계에 다양한 형태로 흡수시키고 치유의 도피처 안에서 은신한다. 김예임의 작품에서 공간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일반적으로 평면작업에서의 공간이 실제로 존재하는 3차원의 현실을 재현하기 위한 부수적인 장치라면 여기서는 자유로운 심상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표현의 장이 된다.
한국사진방송 (언론보도)
[이번주 볼만한 전시] 펜으로 그린 문화재, 양구백자로 만든 가면 등…
<전시>제5회 한국펜화가협회전/4.1~4.8/경인미술관=펜화 전업작가부터 신문기자, 은행원, 건축사 등이 모여 펜화 전시회를 연다. 한국전통건축문화재, 성당, 해외건축문화재, 인물, 소나무, 꽃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 60여점을 선보인다.
헤럴드경제 (언론보도)
[미술 단신]김예임의 개인전 外
김예임의 개인전 ‘Y양의 보호색―검은색 이야기’가 7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도스에서 열린다. 집단 속 존재로서 생존하며 끌어안는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닫힌 공간의 이미지로 드러낸 ‘잠수’(사진) 등 닥나무 순지 수묵화를 선보인다.
동아일보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