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한정 / 13주년 특가 ] 3개월 체험 총 4.9만원

강현정

Kang, Hyun Jung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150점의 작품
150점의 작품
개인전
2020 Metaphorical Nature (Pilates Yul)
2018 행복처방전 (GALLERY DADA, 평창동)
2016 행복을 탐하다: Eternal Essense (불일 미술관)
단체전
2026 佛, 가능한 현실 - 연장전시 (솔거미술관)
2025 佛, 가능한 현실 (솔거미술관)
2024 그들에 대해 알고싶은 두세가지것들 (인사동 나무아트)
2023 무릉묘원(흑토끼해 선정작가전) (천안시립미술관)
2021 신진작가공모 선정작가전 New Thinking New Art 2021 (LEESEOUL GALLERY )
2018 New Thinking, New Art 2018 (VIOLET GALLERY, 인사동)
The Next Big Movemen (KIMI ART, 평창동)
2017 봄을 봄 (마포아트센터 GALLERY MAC)
2016 제 7회 서울 모던 아트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015 광복 50주년 가슴을 뛰게 하는 태극기전 (용산 전쟁기념관)
ART BUSAN (BEXCO 제 2전시관)
기획전 2015 의기양양展 (가로수길 popshop, 서울)
KIMI For You 작가공모 기획전 (KIMI ART, 서울)
2014-2015 색, 너를 위로하다 (부산 해운대 스타제이드)
2014 TOMS Collaboration 2014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석사학위 청구전 (홍익대학교 현대 미술관)
제 2회 브리즈 아트페어 (한남동 블루스퀘어 NEMO)
아시아프(ASYAAF) (문화역 서울 284, 서울)
2011 전통과 나눈 이야기 (삼청갤러리, 서울)
2010 한국국제 DRAWING 소통 교감 상상력 大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한·일 현대 미술 단면전 (일본 아시아 시립 미술관)
시간과 공간을 넘은 3차원 예술展 (GALLERY SKY YEON)
제 11회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GPS展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09 WSA(World Smile Artist)전 (금정문화원)
SCAF 한국미술의 빛 (Seoul Contemporary Art) 내적시선 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작품소장
개인소장 외
기타
2018 색채심리상담사1급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
미술심리상담사1급 (한국자격검정평가자흥원)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저는 눈에 보이는 형상 너머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본질적 에너지를 회화로 시각화하는 작업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한국 전통회화와 불교회화의 유려한 필선, 상징성, 정신성,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생명의 에너지에 깊이 매료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전통 회화의 조형성과 철학을 탐구하며, 보이지 않는 생명의 에너지를 시각화하는 회화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저의 작업은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고, 형체와 정신이 하나 되는 초월적 공간을 구현하는 데 있습니다. 그 공간은 관람자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희망과 평화, 기쁨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마주하는 경험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술은 단순히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에너지라고 믿습니다. 저는 작품을 통해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전통의 정신을 오늘의 삶 속에서 다시 살아 움직이게 하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처음부터 '작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그림을 그릴수록 눈에 보이는 형상을 재현하는 것보다, 그 이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삶의 본질을 표현하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더 커졌습니다.
특히 한국 전통회화와 불교회화를 만나면서 예술이 단순한 표현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삶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그 순간, 이것이 제가 평생 이어가야 할 길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지금도 저는 작품을 통해 형상 너머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담은 작품 연구하고 있습니다.사람들에게 희망과 평화, 그리고 삶을 긍정하는 에너지를 전하는 작가가 되고자 노력합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가 작품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 안에 이미 존재하는 본질적인 가능성과 긍정의 에너지'입니다.
저는 상징 이미지와 현시대의 이미지를 은유적인 상상으로 재구성하여 하나의 초월적 공간을 만들어갑니다. 그 공간은 과거와 현재, 형체와 정신이 융합되는곳, 새로운 본질,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상징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삶의 지혜와 희망의 정신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본질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해석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작품 앞에서 잠시 멈춰 호흡하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내 안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것이 제가 작품을 통해 가장 전하고 싶은 메시지입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의 작업은 생성되는 본질적 에너지의 환상성과 초월성을 담아내면서도, 대상이 지닌 생명력은 섬세하게 표현하는 방식을 추구합니다.
표현 방식은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은유적 회화입니다. 형태를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그 안에 존재하는 정신과 에너지의 흐름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색이 여러 겹 중첩하여 깊이 있는 공간감과 시간의 층위를 만들어냅니다. 여기에 전통회화에서 연구한 유려한 금선을 더해 화면에 생명의 흐름과 초월적인 에너지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저에게 선은 호흡이고, 색은 에너지이며, 화면의 중첩은 생성과 순환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재료와 기법은 단순한 표현 수단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적 에너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회화적 언어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사실 한 작품만 고르기는 어렵습니다. 각 작품마다 그 시기의 사유와 고민, 정성과 시간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좋은 작품은 단순히 공간을 장식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 바라볼수록 새로운 의미와 위로를 발견하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은 결국 '가장 많은 사람들과 오래 함께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저는 특별한 한 곳보다 일상 속에서 흐르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에서 가장 많은 영감을 받습니다.
요가와 명상을 하며 호흡에 집중하는 시간, 자연 속에서 빛과 바람, 물의 흐름을 바라보는 순간, 그리고 한국 전통 상징에 담긴 삶의 지혜와 정신을 마주할 때 새로운 작업의 시작을 발견합니다.
그런 경험들은 눈에 보이는 형태보다 그 이면에 존재하는 생명의 흐름과 본질적인 에너지를 느끼게 해주고, 그것이 제 작품의 출발점이 됩니다.
저는 영감이 특별한 순간에 찾아온다기보다, 일상을 깊이 바라보고 내면과 연결될 때 자연스럽게 발견된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앞으로의 작업은 형상을 설명하는 회화보다 본질에 더욱집중 회화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상징은 제 작업의 중요한 출발점이었지만, 앞으로는 그 상징이 지닌 본질적인 정신과 에너지를 더욱 추상적인 조형 언어로 확장하려 합니다.
보이지 않는 생명의 흐름과 호흡, 생성과 순환의 에너지를 화면에 담아, 관람자가 작품을 해석하기보다 먼저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회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특정 문화나 언어를 넘어, 누구나 자신의 내면과 연결될 수 있는 보편적인 에너지의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믿음과 희망의 에너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제 작업은 눈에 보이는 형상에서 그 이면에 존재하는 본질적인 에너지와 생명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상징이미지의 재해석된 표현은 과거의 의미를 오늘의 삶 속에서 다시 살아 움직이는 긍정의 에너지로 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제 작품 앞에서 잠시라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작은 위로와 희망, 그리고 삶을 긍정하는 힘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작품 앞에서 잠시라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작은 위로와 희망, 그리고 삶을 긍정하는 힘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작품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 머무는 작가, 시간이 지나도 다시 찾고 싶은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보이지 않는 에너지, 초월성, 신비로움에 대한 관심이 요가로 이어지고 작품에도 스며듭니다.
요가는 저에게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몸과 호흡, 그리고 본질적인 에너지의 흐름을 느끼는 시간입니다. 호흡에 집중하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력과 내면의 균형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됩니다.
이 경험은 제 작업에도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실제로 요가 아사나(Asana)를 모티프로 한 작품 시리즈로 상징이미지의 본질적 에너지와 요가의 생명과 에너지의 흐름을 연결시킨 작품으로 내면의 본질적에너지를 확장시킨 작품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요가는 취미이면서 동시에 작품 세계를 확장시키는 중요한 영감의 원천입니다. 삶에서 경험한 본질적 에너지가 작품으로 이어지고, 작품은 다시 관람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