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 작품 소장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82.2% |
| 2024 | 81.9% |
| 2023 | 71.2% |
| 2022 | 59.4% |
최초 작품가
2,500,000원
2022년 4월 5일
현재 작품가
3,500,000원
+40.0%
홍지안 작가는 제주의 모습을 보고 느낀 본인의 경험을 재료 삼아 구상과 비구상의 경계를 파고든다. 제주가 고향인 작가는 흔히 ‘색면추상’으로 일컬어지는 화풍으로 그 아름다움을 재현해 낸다. ‘색면추상’이란 회화의 평면성에 주목하고 화면을 색으로 뒤덮어 단순화시키는 기법을 말한다. 여기에 비단 색만 있는 것이 아니라 풍경이 작가만의 세밀한 표현으로 더해져 보는 이의 시선을 잡아끈다. 동시에 작가는 ‘단조로움은 편안함의 다른 표현’이라 말한다. 이는 일견 부정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단순하다는 인상이 역으로 감상자에게 부드럽게 다가갈 수 있으며, 작가가 그려내는 제주의 매력을 보다 잘 체감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그리고 그 ‘심플함’에 저마다의 감상이 더해져 지금처럼 특별히 작품에 이끌리게 되는 것이다.
제주 하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제주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그 아름다움을 소재로 삼은 많은 창작물이 있습니다. 제주가 고향인 홍지안 작가도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들을 작가만의 해석으로 화폭에 담아냅니다. 우리가 흔히 ‘색면추상’이라 부르는 화풍으로 재현된, 선명한 색감이 가득한 화면은 단순해 보일지라도 제주의 싱그러움을 고스란히 재현해 내고 있습니다. 덧붙여 작가는 ‘단조로움은 편안함의 다른 표현’이라고 말합니다. 작가가 색으로 구성한 제주의 풍경은 단순함을 넘어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까지 색채로 자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색감과 풍경의 제주를 집에서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홍지안 작가
Hong ji-an
제주대학교 서양화 석사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