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미술계 주목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49.3% |
| 2024 | 24.7% |
| 2023 | 43.6% |
| 2022 | 63.3% |
| 2021 | 0.0% |
최초 작품가
3,000,000원
2021년 7월 29일
현재 작품가
3,500,000원
+16.7%
박우 작가는 작업의 과정을 낚시에 비유한다. 작가가 낚시를 처음 하며 배웠던 길고 지루한 시간을 버틴 과정은 그에게 큰 감명이 되었고, 이 과정은 고스란히 작업의 과정에 옮겨졌다. 미술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은 누군가에겐 무의미한 시간과 행위라고 여겨질 수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작가는 이 무의미한 것처럼 보이는 행위들이 쌓여 미적 감수성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 매번 정해진 시간 동안 캔버스 앞에 앉아 작품에 레이어를 더해가는 작가는, 시간의 성과가 보이든 보이지 않든 꾸준히 작업을 진행한다. 예민하게 작품의 흐름을 읽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아름다움을 포착하고, 그 리듬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바로 작가의 작품이다.
박우 작가의 작품에서는 특정한 메시지나 주제를 읽어내기 어렵습니다. 맥락을 알 수 없는 형상과 두터이 쌓여있는 물감의 마티에르는 마치 오래된 벽화의 흔적을 해독하는 느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작가가 자신의 작업 과정을 낚시에 비유하는 점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낚시는 기약 없는 기다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기에 고도의 인내심이 있어야 하는 레저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박우 작가는 최소한의 준비만으로 작업에 들어갑니다. 매번 같은 시간 동안 캔버스에 덧그리기를 반복하는 작가는 작품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 흐름을 예민하게 읽으며 어느 순간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포착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미술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이 무의미하고 비생산적인 것이라 여겨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박우 작가는 그러한 인식 자체를 작업의 큰 주제로 끌고 와 미술의 본질적인 의미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박우 작가
Park Wu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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