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의 선을 그려내는 작가

Piece of Love

작품정보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 재료, 오일파스텔
91x73cm (30호), 2020
작품코드
A1225-0041
예상 연 렌탈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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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가
2,5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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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가

최초 작품가

1,300,000원

2020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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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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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큐레이터 노트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간다. 거리를 두기도, 아주 가까이 공간을 나누기도 한다. 그러면서 사람들 사이에는 다양한 감정들이 오간다. 애정이 오가고, 연민도 오가며 질투도, 외로움도 오간다. 그 속에서의 사랑, 빈틈을 채우는 은근한 외로움과 서로를 향한 작은 경의를 그리고자 한다. 사람 사이에서 느껴지는 크고 작은 결들을 구현해 본다. 작품의 색감과 분위기는 비가 내리는 늦봄과 초여름 사이이며 부드러운 빗방울이 부서지는 순간을 비정형적으로 나타낸다. 화폭에 칠해진 푸른색은 고요한 사랑의 감정을 들게 한다.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는 것처럼, 원과 직사각형들은 화폭 위에서 각양각색으로 드러난다. 직사각형들은 서로 마주 보거나 옆을 지키고 있지만, 관찰자에게 왠지 모를 고독감을 들게 한다. 이는 함께 어울려도 가슴 한쪽에선 외로움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표한다.

추천 이유

사람 사이에서의 `관계`만큼이나 어려운 게 있을까요? 다가가면 멀어지고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더욱 어렵고 숭고하게 느껴집니다. 박수진 작가는 개개인의 고유한 분위기, 결이라고 표현되는 기운을 작가만의 언어로 화폭에 나타냅니다. 가장 좋아하고 잘 다루는 색인 푸른색과 달이라는 소재의 결합은 사람을 바라보는 애정 어린 눈길을 드러내기에 가장 완벽한 방법입니다. 캔버스 위를 모델링 페이스트와 젤 미디움 믹스로 유동적인 결이 느껴지도록 밑 작업 후 유화 물감으로 채색하는 방식을 사용해 물감이 얇게 펴져 마치 화선지에 옅은 물감으로 채색한 듯 느껴지도록 표현합니다. 활자가 아닌 조형적 형태로 구성한, 단순한 추상적 기호들이 배치된 화면을 보고 있노라면 내면에서 작은 일렁임이 느껴질 것만 같습니다. 어떠한 것을 중심으로 삼은 채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 중 자신만의 고유한 색을 가진 사람을 형상화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특색이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작품을 보며 나의 심상을 들여다보는 경험을 해보세요.

작가 설명

박수진 작가

Park, Su jin

숙명여자대학교 회화과 학사

박수진 작가는 숙명여자대학교 회화과에서 수학하며 작업을 이어온 신진 작가입니다. 로운갤러리 신진작가 공모 그룹전과 샤롯데 아트 스튜디오 작가 공모 개인전 등 다양한 전시에 참여했으며, 수수카페 개인전 「결」을 통해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선보였습니다. ‘사람들의 결’을 주제로 사람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감정과 관계의 흐름을 담아내는 그의 추상 작품은 연 평균 7개월 이상 꾸준히 렌탈되는 인기작이기에 추천드립니다.
[작품소장]
2022 개인소장
2020 개인소장
작품 거래 비율

오픈갤러리 아트테크란?

아트테크란 고객이 오픈갤러리에서 매입한 작품을 다시 오픈갤러리에 위탁하여,
해당 작품이 렌탈/판매 거래 시 고객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모델입니다.

아트테크 진행 절차

1

투자 상담 신청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2

큐레이터 상담 및 투자 작품 확정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3

작품 매입 진행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4

계약서 작성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5

위탁 운영 및 거래 진행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

유의사항

  • 본 서비스는 예상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로 인한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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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점만 존재하는 원화의 특성상 본 작품은 매입 결정 시점에 따라 매입 가능 여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