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국제미술제 우수작가상 수상과 유수의 전시 이력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59.5% |
| 2024 | 24.7% |
| 2023 | 68.8% |
| 2022 | 61.9% |
| 2021 | 58.4% |
최초 작품가
2,250,000원
2020년 2월 17일
현재 작품가
3,000,000원
+33.3%
곽미영 작가는 세필로 덧칠을 반복하는 아크릴 작업을 통해 자연스럽고 싱그러운 초록빛을 구현해낸다. 시간과 공이 많이 들어간 흔적이 역력하지만, 그 공수는 그림을 마주한 감상자에게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한 심상을 전달한다. 차 밭, 굴곡진 시골길, 작가의 기억에 남아있는 장소는 조금씩 그 모습을 다듬으며 화면 위에 펼쳐지는데, 푸른 초록빛을 중점으로 확장이 되는 이 풍경은 익숙하지만 현실적이지 않은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별하지 않는 소소한 일상의 모습이 기하학적인 무늬로 가득 채워진 잔디밭이 되고, 동심을 자극하는 작은 생명체들이 더해지며, 자연과 인간 내면에 차지하고 있는 순수성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준다.
어느새 우리가 일상을 보내는 주 공간은 도시가 되었고, 꽉 찬 일정으로 잠시 쉴 공간을 찾지 못 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마주치는 모든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던 어릴적 모습에서 우리는 얼만큼이나 멀어져 온 걸까요? 곽미영 작가는 어렸을 적 동심의 놀이 공간, 나만의 “시크릿가든”의 존재가 있었음을 회상시키는 듯 합니다. 따뜻한 봄 햇살을 머금어 반짝이는 어린 잎, 그 주변을 둘러싼 청량하고 푸른 공기가 화면을 가득 채우고, 이는 작가 특유의 맑은 표현으로 보기만해도 기분 좋은 심상을 선사합니다. 이처럼 푸른색이 주는 긍정의 힘, 숲이 주는 편안함, 소소한 일상들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작가의 작품이 어른이 된 당신에게 편안하게 숨 쉴 수 있는 시크릿가든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곽미영 작가
Kwak, Mi Young
한남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졸업
석사
한남대학교
미술교육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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