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를 넘나드는 유수의 전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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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값은 추정치이며, 실제 렌탈률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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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24.7% |
| 2024 | 0.0% |
| 2023 | 49.3% |
| 2022 | 24.7% |
| 2021 | 0.0% |
6,500,000원
2019년 10월 25일
6,5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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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에서 빛은 어둠을 필연적으로 대동함으로써 대조라는 효과적인 방식으로 다양한 존재의 이면을 드러낸다. 이은채 작가는 빛을 통해 서로 다른 차원의 시간을 한 공간에 구현해낸다. 현대의 일상적인 공간에는 과거의 영광을 안은 명화들과 대중문화의 아이콘들이 자리한다. 이질적인 요소들은 은은한 빛 속에서 공명의 시간을 갖는다. 감상자의 시선을 과거로 이끄는 작품은 이윽고 과거를 바라보는 현재의 시선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작품에는 과거에 대한 작가의 개인적인 감성이 드러나기도 하지만 동시에 미술사의 전통에 대한 오마주와 현대미술의 흐름에 깊이 관여한 대중문화에 대한 존중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지금 이곳에서 저 너머의 공간으로 펼쳐지는 명상의 순간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초월에의 염원을 보여준다. 이처럼 빛을 매개체로 하여 창출된 이은채 작가의 초현실적인 공간은 감상자를 사색의 시간으로 이끌고 있다.
영화를 보면 빛은 기억을 불러내는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자주 쓰입니다. 기억상실에 걸렸던 인물은 깜깜한 어둠 속을 거니는 듯하다가 작은 점에서 시작한 빛이 화면 전체를 뒤덮는 연출을 통해 기억을 되찾게 됩니다. 이은채 작가의 작품은 영화의 이러한 효과를 떠올리게 합니다. 빛과 어둠의 대조는 과거와 현재라는 대조적인 시간대를 한 화면에 놓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특히 이은채 작가는 램프와 촛불 같은 은은한 빛을 내는 도구를 선택해서 작품들에 등장하는 이질적인 두 요소들은 한데 어울리게 합니다. 이은채 작가는 이러한 빛이 사람들로 하여금 추억을 떠올리는 몽상가가 되게 한다고 말합니다. 그늘과 공존하는 작은 빛은 현재와 과거, 외면과 내면, 현실과 꿈처럼 세상의 다양한 면을 생각하도록 이끕니다. 이은채 작가의 작품들은 스스로 빛이 되어 우리를 사색의 공간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 빛을 따라 마음속 깊이 자리한 사유의 공간을 찾아보세요. 작품의 온기가 그 여정을 함께 할 것입니다.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학과
회화
석사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 회화과
회화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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