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미술대학 출신 (미국)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76.2% |
| 2024 | 74.0% |
| 2023 | 74.0% |
| 2022 | 87.1% |
최초 작품가
2,200,000원
2022년 2월 25일
현재 작품가
3,750,000원
+70.5%
인간의 감각을 자극시켜 미적 쾌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예술은 때때로 각 장르가 서로의 창작에 영향을 주고 받기도 한다. 전다래 작가의 경우 음악에서 예술적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는다. 특히 작가는 색으로 자신의 감각을 담아낸다. 색은 저마다 풍기는 느낌과 의미가 분명하게 구분되어있는 시각 기호 중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작가는 밝고 선명한 파스텔빛 컬러를 십분 활용하고 있다. 분홍색, 하늘색, 노란색, 연두색 등 모두 강한 인상을 남기는 선명한 컬러들이지만 작품 안에서 그 레이어가 얹히고 겹치면서 음악에서의 리듬감이 느껴지는 화면을 구성한다. 색면 사이에는 낙서처럼 보이는 곡선들이 등장한다. 작가는 이를 지휘자의 행위에 비유한다. 각자의 개성이 부딪히는 색면 추상의 화면 안에서 이 곡선들은 작품의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을 맞춰준다. 다양한 재료와 색채를 조화롭게 구성하기 위해 시도하는 작가의 작품들은 마치 오케스트라가 완벽한 하모니를 위해 서로 합을 맞추어 나가는 연습과 노력의 과정처럼 느껴진다. 그렇게 완성된 합주는 듣는 이들이 특별히 귀기울이지 않아도 편안하고 아름답게 청각을 자극한다. 미술 작품 또한 마찬가지이다. 섬세한 감각으로 구성한 작가의 조형은 감상자들에게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해주고 있다.
전다래 작가의 작품에서는 활기찬 에너지와 생생한 리듬감이 느껴집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면서 얻은 영감을 가지고 회화 작업을 한다는 작가의 설명처럼 작품에서는 통통튀는 발랄한 음색과 박자를 느낄 수 있습니다. 비비드한 컬러들이 서로 얽히고 쌓인 모습이지만, 이들은 불협화음을 만들어내지 않고 조화롭게 화면을 채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그려진 곡선의 표현은 이 색면들의 합이 어색하게 되어버리는 부분들에 하나 둘씩 들어가 화음을 연결해주는 멜로디가 되어줍니다. 멋진 합주를 들으면 우리는 복잡한 생각을 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청각에 그 시간을 맡기곤 합니다. 조화롭게 구성된 추상 회화 작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다래 작가의 작품은 어려운 의미 발생과 부여를 차치하고, 편안하게 본능적인 감각을 맡길 수 있는 작품을 제시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전다래 작가
DARAE SOPHIE JEON
The University of the Arts (미국) 순수미술 학사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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