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선택한 작가

Blue One

작품정보
캔버스에 유채
총 61x146cm (변형 50호, 총 2피스), 2017
작품코드
A0753-0060
예상 연 렌탈 수익률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약 9.0% ~ 10.8%
매수가
5,000,000원

렌탈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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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 이내 데이터를 기준으로 제공되는 정보입니다.
단위: %
연평균 렌탈률

작품가

최초 작품가

2,000,000원

2019년 9월 3일

현재 작품가

5,000,000원

+150.0%

작품 설명

큐레이터 노트

김은주 작가의 작업에서는 노란색, 남색, 초록색, 보라색 등 보색 관계에 있는 색들이 두드러진다. 작품을 구성하는 색 면들이 흩날리거나, 스쳐 지나가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데, 이는 작가는 ‘가볍고 얇은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을 주요한 목적으로 삼기 때문이다, 일상의 작은 조각들, 미물에 불과한 것들을 캐치해서 캔버스 내에 빠르게 옮기는 기법은 ‘가볍고 얇은 이미지’를 위한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추가로 주목할만한 점은 ‘가볍고 얇은 이미지’에 ‘그 너머’가 있다는 점이다. 작가는 예민한 시선을 통해서 포착된 미물들의 지위와 의미를 확고하고 두텁게 만들기 위한 맥락을 캔버스 내에 풍부하게 그려내기보다는 빠른 붓 터치로 그 미물들의 순간을 포착하는 방식을 한다. 이는 이 미물들이 속한 세계의 순간성과 덧없음, 불완전성을 강조하는 효과를 낳는데, ‘순간성’, ‘덧없음’, ’불완전함’이 작가가 ‘가벼운 이미지’들을 통해서 드러내고자 하는 ‘그 너머’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추천 이유

아담한 크기의 캔버스, 밝은색과 어두운색, 보색 간의 대비는 강렬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어떤 작품에서 색면들의 구성은 어떤 질서를 따르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다른 작품들에서는 그것을 찾아보기 어렵기도 합니다. 사실, 질서를 따르는 것처럼 보이는 작품에서도 작품이 따르고 있는 질서가 무엇인지가 헷갈리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작품들에서 색 면들은 식물과 화분을 구성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색 면들도 마찬가지로 가벼운 터치로 그려졌다는 점에서 흘러내리거나 흩뿌려져 있는 듯한 느낌을 만들어냅니다. 또 다른 작품들은 뭉친 물감들이나 붓이 지나가면서 만들어낸 일직선의 자국들이 빠른 붓 터치가 이루어졌다는 점을 보여주죠. 작가는 이런 흔적들을 통해서 의미를 갖지 못하고 떠도는 미물들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그것들이 만들어내는 경쾌한 리듬에 참여하게 이끕니다. 김은주 작가의 작품과 함께 우리 주변의 가벼운 것들의 흐름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작가 설명

김은주 작가

Kim. Eun Ju

중앙대학교 서양화 석사 졸업
중앙대학교 서양화 학사

김은주 작가는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으로 학사와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작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내 갤러리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을 포함하여 유수의 공간에서 전시했으며 작품은 서울시 문화본부 박물관과에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모던하고 감각적인 색채를 기반으로 경쾌한 리듬감을 담아 완성도 높은 작품 화면을 선보입니다. 특히 본 작품은 최근 1년간 80%(약 9.6개월) 렌탈된 작품이며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어 추천해 드립니다.
[개인전]
2024 푸른 수평 (THEO, 서울)
2022 사랑의 모양 (전시공간, 서울)
2020 Stellar Material (Keep in Touch, 서울)
[단체전]
2023 Limbo Dance: 대지와 사물 사이를 지나는 방법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Unpacking Scenes (송파구립 예송미술관, 서울)
  성냥쌓기 (175갤러리, 서울)
  이주 (예술공간 의식주, 서울)
2022 손끝과 맞닿은 선명, 화병에 담은 고요 (예술공간 의식주, 서울)
  여름, 정원 (브레이브썬샤인, 서울)
  페블스 (앱앤플로우, 서울)
2021 Planet HTRAE Project (상업화랑, 서울)
  Serials (레인보우큐브 갤러리, 서울)
  너무 작은 심장 (교보문고 광화문점, 서울)
  오늘들 (킵인터치 서울)
2020 Celeste (예술공간 서:로, 서울)
2019 180g (Space 55, 서울)
  Drifting Particles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복도갤러리, 서울)
2018 WET PAINT (탈영역 우정국, 서울)
2017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수상전> (서울디지털대학교 SDU갤러리, 서울)
  내일을 위한 결말 (예술공간 의식주, 서울)
  뉴 드로잉 프로젝트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
  제3의 과제전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서울)
[작품소장]
2020 서울특별시 문화본부 박물관과 (서울특별시 문화본부 박물관과)
[기타]
2019 Painting Circle (Keep in Touch)
2018 Painter's by Painters (2/W)
작품 거래 비율

오픈갤러리 아트테크란?

아트테크란 고객이 오픈갤러리에서 매입한 작품을 다시 오픈갤러리에 위탁하여,
해당 작품이 렌탈/판매 거래 시 고객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모델입니다.

아트테크 진행 절차

1

투자 상담 신청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2

큐레이터 상담 및 투자 작품 확정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3

작품 매입 진행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4

계약서 작성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5

위탁 운영 및 거래 진행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

유의사항

  • 본 서비스는 예상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로 인한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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