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과 인플루언서 주목 작가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74.0% |
| 2024 | 70.4% |
| 2023 | 86.0% |
| 2022 | 84.9% |
| 2021 | 82.7% |
최초 작품가
2,500,000원
2018년 4월 12일
현재 작품가
6,750,000원
+170.0%
손모아 작가의 작품은 상징체계를 지니고 있는 다양한 소재들을 조합하여 전개해 나간다.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순수성을 간직한 사물과 미적 대상들은 상상 공간에 균형 있게 배치되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때로는 고요한 풍경으로 나타난다. 꽃, 다이아몬드, 빙하 등 작가가 선택한 소재의 이미지는 패스티시(pastiche, 사물의 기존 이미지를 혼성 모방하여 표현하는 것)와 콜라주 방식을 통해 화면에 표현된다. 이러한 시도는 이미지 조합에 그치지 않고, 소재 자체의 상징성과 소재 간의 유동적 형상에 주목하게 하여 관람자가 그것들이 표출하는 낯선 욕망과 대면케 한다. 따라서 작품 속 우연히 포착된 익숙한 정물과 풍경은 더 이상 ‘실재’의 모습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독특한 예술 언어를 통해 구현되는 낯선 풍경으로서 관람자와의 감정적 소통을 시도하게 되는 것이다.
어떠한 대상의 형상은 고유한 형태와 특정한 색에 의해 인식되지만, 손모아 작가의 작품에서 대상은 이미지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상징성에 대한 인상이 더욱 돋보이는 듯합니다. 오일, 아크릴뿐만 아니라 렌티큘러 등 다양한 매체를 동원한 시각화 방법으로 소재가 주는 상징성을 넘어, 또 다른 층위에서 작품의 주제에 변주를 줍니다. 보는 이의 시각에 따른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지요. 관람자들은 내가 바라보고 인지하는 것이 타인의 시선에 의해 인식되는 것과 동일한지, 저마다의 감성과 사고의 차이에서 오는 경계와 맞닥뜨리게 됩니다. 그러나 이때 느끼는 모호함은 작품과의 소통에서 오는 즐거운 모호함일 것입니다. 편안히 작품을 마주하며 신비롭고 낭만적인 오브제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내면 풍경에 집중해 보세요.
손모아 작가
Son, Moah
홍익대학교
회화
박사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예술
학사
홍익대학교
판화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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