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제의 미학과 유수의 기관 작품 소장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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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 42.2% |
| 2024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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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 0.0% |
| 2021 | 0.0% |
최초 작품가
3,000,000원
2017년 7월 13일
현재 작품가
3,000,000원
이윤진 작가의 그림을 보다 보면 '본연의 미(美)'라는 표현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겉을 한껏 포장하거나 화려하게 덧붙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그 자체로서 지니고 있는 '민낯의 품격'을 차분한 정서로 나타내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작가의 작품들은 '자연'에 가까이 맞닿아 있다. 자연으로부터 느끼는 평안과 고요를 고스란히 화폭에 담아내고자, 작가는 매 순간 인고의 ‘정성’을 쌓아 올리며 무수한 시간과 에너지를 들이는 데 아끼지 않는다. 순지 위에 그려지는 담묵의 담담함, 점과 선과 면의 기본 요소를 가지고 구성하는 표현 방식, 그리고 선을 긋는 행위의 반복을 통해 고요함 속에 살아 숨 쉬는 움직임을 펼쳐 보인다. 자연스럽게 자연에 닮아가는 과정, 이것이야말로 존재의 가장 위대한 생명력이 아닐까. 이윤진 작가는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차분히 걸어 나가고 있다.
그다지 화려할 게 없는 데도 마음을 울리는 것들이 있습니다. 짜지도 달지도 않아 심심하다고 생각되는 음식인데 계속 떠오르고, 거창한 액션도 없고 무자비한 범인도 등장하지 않지만 어쩐지 마음속에 각인된 이야기가 있고, 기타 반주로만 이어지는데 그 멜로디를 자꾸만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도 있지요. 하늘만 멍하니 바라봐도 한없이 마음이 편해지고 위로되는, 꼭 그러한 마음입니다. 왜일까요? 각박한 일상에 너무 지쳐서는 아닐까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자극적인 것들을 찾아다니느라 바쁘지만, 사실 마음 깊은 곳에서는 ‘그냥 내버려두기’ 바라는 건 아닐는지요. 혹시라도 뒤처질까 잠시 멈추는 것조차 두려워진 당신에게 이 한 폭의 그림을 선사합니다. 바쁘게 달려온 마음을 잠깐이라도 내려놓고,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마주해 보세요. 고요한 평온을, 마음의 안식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윤진 작가
Lee, Yun Jin
서울대학교
동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동양화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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