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의 생기를 담는 작가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89.3% |
| 2024 | 66.0% |
| 2023 | 0.0% |
| 2022 | 1.9% |
| 2021 | 22.7% |
최초 작품가
2,000,000원
2018년 3월 22일
현재 작품가
2,000,000원
이기우 작가는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과 자연물 같은 일상의 소재를 캔버스에 담는다. 스치는 생각과 남겨진 인상들은 작가의 거침없는 붓놀림으로 구체적 형태를 갖춰간다. 순간의 생각과 인상을 포착하는 데 집중하는 작가의 표현 방식과 작업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재료(목탄, 아크릴 물감)를 고려했을 때, 작가의 작업은 유화 물감을 사용한 작업과 밀도나 무게감 측면에서 다른 독특한 느낌을 준다. 거침없는 표현 방식에 비해 소재가 상당히 정밀하게 묘사된다. 목탄으로 느낌에 따라 그린 듯한 나무이지만 마치 오랜 숙고의 결과물인 것처럼 나무의 거칠고 생생한 측면들이 잘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랜 기간 작업을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해온 노련함이 작품의 여러 부분을 통해 드러난다.
누구나 어린 시절에 숙제로 그림일기를 그린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그림 그릴 공간이 빽빽한 줄로 대체되고 글이 하루를 기록하는 주요한 매체로 자리 잡게 되죠. 지금은 짧은 단상을 남긴다 해도 주로 글이 기록의 수단이 될 것입니다. 이기우 작가의 작업은 일상을 기록하는 수단으로서의 그림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글은 일어난 일을 상세하게 서술하고 그림은 묘사한다는 생각이 문들 떠오르지만, 작가는 상세한 묘사가 아니라, 인상과 느낌을 포착하는 데 집중합니다. 이는, 그림이 무엇을 포착하고 무엇을 기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러한 점으로 인해 그림이 갖는 은유적 측면이 더 두드러지기도 합니다. 작가의 작품과 함께, 일상을 기록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그림, 그것이 글과 다르게 우리의 일상을 포착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이기우 작가
Lee, Gyiwoo
동아대학교 회화 학사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