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ldsmiths 출신 작가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렌탈률을 조절해 연평균 예상 렌탈 수익을 확인해 보세요.
* 본 값은 추정치이며, 실제 렌탈률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최근 5년 이내 데이터를 기준으로 제공되는 정보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49.3% |
| 2024 | 24.7% |
| 2023 | 0.0% |
| 2022 | 24.7% |
| 2021 | 0.0% |
1,500,000원
2018년 8월 2일
2,200,000원
+46.7%
작품가 상승률을 조절해 예상 매각 수익을 확인해 보세요.
* 본 값은 추정치이며, 실제 매각 시점 및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VESPER KWON의 작업은 일상생활에서 창밖을 바라보거나 주변을 관찰하는 중 눈에 띄는 한 가지에서 시작한다. 그의 작품의 소재는 대체로 당연하게 여겨지는 곳에서 발견되는데, 우리 주변에 익숙하게 존재하는 것들에 남다른 시선을 두고 그 대상의 아름다움을 상기시키는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작가는 이러한 과정에서 얻은 영감을 머릿속으로 다시 한번 떠올리며 그 잔상을 자신만의 해석을 거쳐 색과 선으로 표현한다. 시중에 판매하는 완성된 물감보다는 안료를 이용해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데, 이는 자연의 움직임에 따라 나타나는 미묘한 색 차이를 대변하고, 어디론가 향하듯 이동하는 선의 움직임에서는 움트는 자연의 생명성이 느껴진다. 직접 창조한 색과 선을 이용한 특유의 기법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는 마치 우리가 현미경으로 무언가를 들여다볼 때, 낯선 세계가 눈앞에 펼쳐지는 것이 연상된다. 이와 같이 VESPER KWON 작가의 작품은 익숙한 것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며 우리 주변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상기시키도록 한다.
우리의 세계를 둘러볼까요? 우리 곁에는 수많은 개체가 이야기를 두고 그것은 마치 축적된 레이어처럼 현상을 구축합니다.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비슷하게 여기던 것들은 절대 비슷하지 않으며, 공기처럼 흔하고 숱한 것들에 대해서 망각했던 소중함을 다시금 상기시킵니다. VESPER KWON의 작품을 느긋하게 바라보면 이러한 시선을 거두고 난 뒤의 궤적을 표현한 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겹겹이 쌓이며 치밀하게 구성된 선과 이 선들이 응집되어 구성하는 화면은 자연이 주는 무한한 색의 변이를 경험하게 하며, 느리면서도 역동적으로 뻗어나가는 자연의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무한한 선의 움직임을 오랫동안 감상해 보면 오묘하면서도 편안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 이처럼 자연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여유를 주는 VESPER KWON의 작품은 공간에 휴식을 더하고 우리의 시간을 좀 더 느긋하게 흘러가도록 유도합니다.
Hanze Minerva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Groningen (네덜란드)
Painting
석사
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영국)
Fine Arts
학사
작가는 작가가 되야지 해서 되는 것이 아닌거 같아요. 끝없이 자신과 소통하며 스스로가 누구인지 찾아 가는것이 작가가 되는거 같아요. 물론 그러다 보면 너무 자기 자신안에 갖혀 버리는 경우도 있지요.
작품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뭉그러진 이미지속에서 어떠한것을 찾으려 하는 그 몇초 혹은 몇분이라도 관람객들이 지나간 것을 한번 쯤이라도 다시 떠올릴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했어요. 그림안에 무엇이 담겨져 있던 관람객이 무엇을 느끼길 바래요.
제 표현방법을 무어라 정의내리기는 좀 어려운거 같아요. 다만, 제가 원하는 색을 나오기를 매번 실험하고 도전하는게 제 스타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캔버스 혹은 종이위에 무엇을 그리느냐 보다는 어떠한 색과 제 손에서 나오는 터치 혹은 물방울 하나가 어떻게 표현되는가에 집중을 하는 편이기 때문에 표현 방법은 그때 그때마다 조금씩 달라지거든요. 주로 색의 주는 느낌 자체를 살리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작업들 모두 다 애착이 가지만, 작업을 진행할 때에 가장 고생했던 작품이 가장 애착이 가더라구요, 그런 작품들은 주로 혼자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는편이에요. 다른 작업들이 안풀릴 때 그 그림을 보면서 여유를 찾으려 해요. 여유를 다시 찾고 나면 막혀있을 때 안보이던 오류들이 보이거나 색다른 전환이 되는 계기가 되
주로 일상생활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 거 같아요. 제 일상 생활에서 창밖보는 일이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할 정도로, 주변 관찰하는것에서 영감을 받아요. 정말 당연하게 여겨지는 곳, 것에서 눈에 띄는것이 하나 쯤 있더라구요. 거기서 부터 시작되는 거 같아요.
앞으로 색이라는 매체를 더욱 체계적으로 연구할 계획이에요. 그리고 그 색들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재료 연구를 계속 이어 나려고해요. 그 연구를 토대로 제 작업 혹은 말하고자하는 것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굳이 그림이라는 매체 뿐만 아닌 좀더 확장 시키는것이 제 목표인데, 차근차근 할 계획입니다.
어떠한 작가보다는, 제 작품들이 관객들에게 다시금 떠올려질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살다가 한번쯤 스쳐갈지라도, 머리속에 떠올려 진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거든요. 어떠한 작가의 작품보다는 그저 작품 하나가 떠올려 질수 있는 그렇게 기억되길 바래요.
드라이브를 주로해요. 날씨가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음악들으면서 돌아 다녀요. 시간에 구속받지 않고 자유로히 돌아 다니면서 드로잉하는 것이 취미에요.
늘 제가 바라던 목표는 사람답게 사람으로 인생을 살고 싶어요. 제일 어려운 일이기도 하죠.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