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수의 기관 소장 작가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62.7% |
| 2024 | 71.8% |
| 2023 | 64.1% |
| 2022 | 69.6% |
| 2021 | 0.0% |
최초 작품가
2,500,000원
2020년 6월 3일
현재 작품가
7,000,000원
+180.0%
우리는 삭막한 현대의 삶을 한탄하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때로는 거짓된 말과 행동으로 타인을 속이며 살아간다. 소통이 부재한 현대에, 우리는 자신의 속내를 숨긴 채 타인을 대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불신을 만들고 암묵에 의한 소통을 초래하였다. 문준호 작가는 오늘날의 이러한 특성에 주목하여 감정이 개입된 풍경화를 구현한다. 이는 마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나 사람들의 불안한 마음에 대한 추상적인 표현인 동시에, 거짓과 위선이 없는 이데아 혹은 유토피아에 대한 상징적인 묘사처럼 보이기도 한다. 모든 인위적인 질서가 사라진 작가의 유토피아는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에게 잃어버린 순수함, 자유로움 등에 대한 가치를 돌아볼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어디에선가 보았던 듯한 풍경이 문준호 작가 작품 안에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집니다. 아름답지만 어딘가 쓸쓸하고 어두운 느낌을 자아내는 것은 아마도 굽이굽이 화면에서 일렁이는 듯한 유화 물감이 주는 독특한 감정일 것입니다. 이 감정은 현대인들의 삶과 그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대변해 줍니다. 오늘날의 현대인들은 삭막하고 정 없는 관계를 한탄하면서 종종 과거의 기억을 꺼내어 보는데 현재의 삶에 충실한 감정 때문인지 ‘두터운 메마름’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작품 속의 풍경 역시 마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을 보는 듯, 우리의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작가의 세밀한 묘사와 현대인의 불안한 심리 상태를 반영한 색감 등이 흥미로운 이 작품으로 색다른 공간을 꾸며 보시기 바랍니다.
문준호 작가
Moon, Junho
계명대학교 회화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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