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움미술관 소장 작가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87.7% |
| 2024 | 98.6% |
| 2023 | 35.6% |
| 2022 | 0.0% |
| 2021 | 0.0% |
최초 작품가
1,600,000원
2021년 5월 10일
현재 작품가
3,000,000원
+87.5%
김봄 작가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그들이 살아가는 공간과 장소를 주제로 작업한다. 우리가 일상을 보내는 도시의 모습과 그 안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개인적인 일들을 독특하게 조합하여 어색한 듯 조화로운 화면을 구성한다. 김봄 작가의 수채화 작업에서는 거시적인 풍경보다 개개인의 삶이나 특정 공간에 더 집중한 듯하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물에 구체적인 표정이 그려져 있지 않거나 공간의 특징을 알아볼 수 있는 요소가 없다. 이러한 익명성은 오히려 개인보다는 한 사회나 공간의 구성원으로서의 우리 모습처럼 보인다. 담담한 필체에서 실제로 답사를 다니며 직접 보고 사진을 찍어 얻은 생각과 영감, 그리고 사람에 대한 작가의 애정이 보인다.
볼 때마다 다르면서도 동시에 늘 언제나 같은 느낌을 주는 장소들이 있습니다. 그건 내 머릿속에 있는 장소에 대한 구체적이면서도 추상적인 이미지가 바로 지금 이곳에서 내가 느끼는 감각과 만나 새로운 감각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김봄 작가는 자유로운 상상과 내 앞에 펼쳐져 있는 현실 세계 사이, 둘 사이에 존재하는 여백에 주목합니다. 자기만의 느낌이 생성되는 곳. 여기에서 참신한 창의력이 발동되지요. 이 그림과 함께라면 꽉 막히거나 답답하게 느껴졌던 어떤 문제에서도 여러분만이 찾을 수 있는 사이 공간을 찾아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할 수 있을듯합니다.
김봄 작가
Kim, Bom
Chelsea College of Art, UAL (영국)
Fine Arts
석사
덕성여자대학교
동양화
석사
덕성여자대학교
동양화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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