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현대미술관 작품 소장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74.0% |
| 2024 | 92.3% |
| 2023 | 47.4% |
| 2022 | 0.0% |
최초 작품가
6,000,000원
2022년 11월 21일
현재 작품가
7,500,000원
+25.0%
우리나라는 세계 여느 국가와 달리 빠른 시일 안에 급속도로 발전했지만, 한편으로는 사람들이 추억할 수 있는 옛 모습과 따뜻한 감성을 잃어버리기도 했다. 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 신도시 개발로 지역의 모습이 변하고 살던 곳을 떠나가야 했던 사람들을 보면서 박용일 작가는 그들의 사연과 애환을 작품으로 표현하기 시작하였다. 작품에 등장하는 보따리가 바로 자본의 흐름 속에서 삶의 터전을 잃고 떠나야 했던 서민들의 삶의 애환과 현실을 상징한다. 짐을 싸고 풀어야 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자본의 감각 속에 무뎌진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환기하게 된다.
박용일 작가의 각 작품에 등장하는 보따리에는 풍경이나 무늬가 새겨져 있어 우리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누구의 보따리일까, 이 안에는 어떤 물건이 들어 있을까, 왜 짐을 싸게 되었을까, 이 짐을 들고 어디로 가는 걸까, 그리고 이 위에 그려진 그림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렇게 많은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작가는 잊혀 가는 풍경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보따리에 담습니다. 집단의 역사가 아닌 개개인의 이야기를 담은 보따리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그림이 시각화된 언어라면 박용일 작가의 작품은 우리에게 계속 말을 걸어주는 좋은 대화 상대가 되어줄 것입니다. 그림 한 점으로 공간을 가득 채우길 원하신다면 강하면서 부드럽고, 단순하면서 섬세한 이 작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박용일 작가
Park, Yong-Il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서양화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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