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미술계 주목 (영국, 일본)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78.6% |
| 2024 | 74.0% |
| 2023 | 38.9% |
| 2022 | 63.8% |
| 2021 | 83.0% |
최초 작품가
1,800,000원
2017년 3월 31일
현재 작품가
5,500,000원
+205.6%
최은주 작가의 작업은 여행 중 보게 된 어떤 풍경에서 시작되었다. 산처럼 보이는 시멘트가 가득 쌓인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하나의 구름이 나타났고 그 아래 구름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그것은 작가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히 매력적이었고, 그 이후로 ‘우연한 구름’ 연작을 작업하게 된다. 그녀는 꿈같은 현실이자 현실 같은 꿈의 정경을 그리고 싶다고 한다. 꿈과 현실이 그 경계를 허물고 넘나드는 몽환적인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동양화에서 볼 법한 자연경관에 현대적인 감각의 색이 선명하게 덧입혀져 묘한 느낌을 주고, 산과 구름, 낮과 밤, 능선과 오름 등 친숙한 소재들을 낯설게 배치하고 편집함으로써 그 느낌을 가중한다. 각각의 소재들이 상징하는 바가 무엇이라 명확하게 표현할 순 없지만, 눈 앞에 펼쳐지는 몽환적인 풍경이 관객의 상상력을 톡톡히 자극하리라는 점은 확실하다.
경계를 무시하면 판타지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사회에서 만든 경계와 구분 안에 나 자신을 가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주기 위해선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벽을 허무는 게 첫 번째일 거예요. 그리고 최은주 작가의 작품은 당신이 그 벽을 허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꿈과 현실의 경계를 묘하게 넘나드는 이 작품은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은 풍경이지만 보면 볼수록 낯설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풍경이 입고 있는 발랄한 색채 덕분인지 마치 어딘가 존재하는 낙원 같아 보이기도 해요. 그림 속에 수염을 길게 기른 신선이나 날개를 단 아기 천사 중 누가 들어간다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기분 좋아지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과 함께 당신만의 낙원을 만들어보세요.
최은주 작가
Choi, Eun-Joo
덕성여자대학교
동양화
석사
덕성여자대학교
동양화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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