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현대미술관 작품 소장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79.5% |
| 2024 | 98.4% |
| 2023 | 69.5% |
최초 작품가
4,000,000원
2023년 9월 5일
현재 작품가
4,000,000원
누구나 가끔 일상으로부터의 탈피를 꿈꾼다. 지루한 일상에서 사람들은 새로운 꿈을 꾸기도 하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기도 하며 마음속에 자기만의 그림을 그린다. 이흙 작가는 이러한 상상 속으로의 여행을 화면 위에 표현한다. 작품의 주요 소재인 하늘은 그 어떤 것도 될 수 있는, 끊임없는 가능성과 모험이 이어지는 곳이다. 작가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그려진 다양한 구름의 모습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데, 관객은 작품을 통해 자유롭고 유쾌한 상상의 기회를 얻게 된다. 작가의 이러한 유쾌한 상상력은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살며 작업을 하던 중 자연 속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며 탄생하였다. 작품이 자아내는 따뜻함과 희망적 에너지는 삶의 무거움을 겪어 본 사람이 자연을 만난 후에 비로소 그려낸 삶의 포근함이기에 더욱 값지다.
어린 시절,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보는 재미에 빠져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상상 속에서 구름은 강아지, 토끼, 양 떼, 커다란 물고기,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하늘을 보는 것이 언젠가부터 낯선 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느라 하늘을 올려다볼 여유가 없거나, 시선을 머물 만큼 아름다운 하늘을 도시에서 찾을 수 없기 때문이겠죠. 그 어떤 이유라도 많은 사람이 파란 하늘, 그리고 그 속에 하얀 구름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잃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구름을 그린 이 작품은 우리가 잊어버린 즐거움을 되찾아줄 것입니다. 뭉게뭉게 피어오른 흰 구름은 그 자체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구름 속 그리고 그 너머에 무엇이 숨겨져 있을까 하는 궁금증도 자아냅니다. 재미없는 일상에 따뜻한 위로, 그리고 유쾌한 설렘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이 작품을 공간에 걸어보세요.
이흙 작가
Lee, Soil
차의과대학
미술치료대학원
석사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
학사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