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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

Han Mi Yeon

덕성여자대학교 서양화과 학사

28점의 작품
28점의 작품
개인전
2022 Blessing Daily Life (아트스페이스J ,경기)
2021 위로의 시대-절망에서 희망으로 (아트센터 신선 미술관 기획 초대전 ,목포)
2010 꿈꾸는나무-약속 (갤러리 라메르공모초대전(갤러리 라메르),서울)
꿈꾸는나무-약속 (서경 갤러리 초대전(서울시 경찰청 내),서울)
꿈꾸는나무- 약속 (스피돔갤러리공모초대전(광명돔경륜장내),광명)
2009 꿈꾸는 나무-참 아름다워라 (한전플라자 갤러리 공모초대전(한전플라자 갤러리),서울)
2008 Sweet Dream ( 우리행초대전(우리은행 강남갤러리지점),서울)
2003 꿈꾸는나무-풍경 (인사아트센터,서울)
2001 Image- Dreaming Tree (삼정아트스페이스,서울)
작품소장
2022 Blessing Daily Life 외 (개인소장 다수 (2022~2001))
2021 Sweet-Dream (아트센터 신선미술관)
2010 꿈꾸는나무-풍경 (갤러리 라메르)
2009 Sweet Dream (한전아트센터 한전 플라자 갤러리 )
수상/선정
2004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입상 (대전)
2000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입상 (대전)
1998 대한민국 국민미술대전 (서울)

작가의 말


작가노트

꿈꾸는 나무-풍경
소망하는 것들 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고 꽃, 새 ,물 등을 풍경 그대로 보는 시각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노래하고 있다. 소망에서 비롯한 의미부여의 집착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즐길 수 있는 꿈꾸는 나무로 성장하였다. 약 3센티 두께의 미송 나무를 직접 자르고 다듬어 사용하였으며 꽃의 형상으로 절개된 나무 판 위에 표현된 작품은 장식적이며 공예적인 느낌을 보여준다.

꿈꾸는 나무-Life, Love
나무는, 꽃은, 새는, 땅은, 물은, 언제나 어디서나 그 곳에 있었던 듯하다. 나무는 땅을 의지하고 바람에 몸을 맡기고, 하늘을 산책하던 새는 사뿐히 가지위에 내려앉아 노래한다. 꽃들은 새의 노래에 한껏 아름다움과 향기를 바람에 날리고, 흐르는 물은 세상의 끝 우주에 꿈을 사랑을 전한다.

Sweet Dream_꽃 속에 놀다
전작에서 복제적 반복기법으로 표현되었던 나무 주변의 꽃의 이미지가 빨강, 노랑, 형광 핑크색등의 강렬한 원색으로 크게 확대되고 평면적이며 단순화 되어 환상적인 느낌과 조형적인 구성력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주인공이었던 나무의 형상은 조연의 역할을 하던 꽃과 자리를 바꾸어 오히려 화려한 꽃 속에 묻혀 자그마한 나무의 형상으로 자리하고 있어 더욱 비현실적인 공간이 되어져 달콤한 꿈속을 부유하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로 빠져들게 한다

Blessing Daily Life
나의 그림은 존재하는 순간 모든 것이 축복의 순간임을 이야기한다.
나의 소박한 일상 이야기를 담은 Blessing Daily Life는 어느 집에서나 있을 만한 사물들과 상황을 통하여 감상자들과 공감하며 행복을 나누는 그림이 되고 싶다.
결국, 예술은 작가의 근저에 펼쳐지는 일상이 될 것이기에.

풍경-꿈꾸는 나무
2번째 개인전을 맞으며... ● 2번째 개인전을 맞으며 어느새 변화되어 있는 나를 다시 본다. 그리는 행위를 목적하지 않고 그렸건만 되돌아보니 많이 다르다. 달라지는 것이 당연함에도, 또한 놀라움이었다. 꿈꾸는 것에도 인간이기에 극복할 수 없음을 깨닫고 천지창조의 위대함을 다시 깨닫는다. 또한 살아있는 것들에 대한 감사도 커진다. 살아있기에 너무도 아름다운 것들 때문에 죽음조차도 아름다울 수 있다. 새롭게 태어난 그림들에게 감사하고 나에게 감사한다. 나와 주변의 모든 이와 자연에게 감사한다. 알고보니 천지가 감사이다.
네오룩 (언론보도)
꿈꾸는나무-참 아름다워라 A dreaming tree-so beautiful
꿈꾸는 나무-참 아름다워라 ● 『꿈꾸는 나무-참 아름다워라』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의 찬양으로 가득한 풍경이며 그 안에 살고 있는 일상의 축복된 삶을 이야기 하고 있다. 십자가가 서있는 꽃밭에 평화롭고 자유로운 새들의 지저귐과, 거친 세상의 거센 물결 속에서 표류하는 위태한 배위에서도 담대함으로 항해하며, 요나를 고래뱃속까지도 데려가 사용하시며 축복의 장이 되게 하시고, 가시면류관의 영광으로 거저 주시는 저 산 밑의 백합처럼, 채우고 채워도 넘치게 채우시며 나누게 하시는 생명의 떡 오병이어의 축복처럼, 구불구불한 맨드라미처럼 미로 같은 삶 속에서도 선한 길로 인도하시며, 평안과 고난 속에서도 은혜의 단비로 흠뻑 적셔주시는 주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꿈꾸며 오늘도 나의 곁에서 듣고 보고 동행하며 일하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기꺼이 감사로 찬양한다.
네오룩 (언론보도)
헬무트 릴링&바흐 콜레기움 슈투트가르트 내한
하늘을 산책하던 새는 사뿐히 나무가지 위에 내려앉고, 그윽한 꽃향기는 바람에 날립니다. 일상의 평화로운 정경, 축복된 삶을 이야기하는 화가 한미연 씨의 <꿈꾸는 나무> 전시회입니다.
다음tv (언론보도)
한미연展 :: Painting
전시작가 ▶ 한미연(Han Miyeon) 전시일정 ▶ 2010. 02. 17 ~ 2010. 02. 23 관람시간 ▶ Open 10:00 ~ Close 18:00 갤러리 라메르(gallery La Mer)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94 홍익빌딩 T. 02-730-5454 www.gallerylamer.com
아트허브 (언론보도)
꿈꾸는 나무-약속
꿈꾸는 나무-약속 ● 한미연의 소망이야기를 꿈에 담은 『Image-Dreaming Tree, 2001』로 시작하여 『꿈꾸는 나무-풍경, 2003』, 『꿈꾸는 나무-Life, Love, 2005』, 『꿈꾸는 나무-축복, 2007』, 『꿈꾸는 나무-Sweet Dream, 2008』, 『꿈꾸는 나무-참 아름다워라, 2009』, 『꿈꾸는 나무-약속, 2010』에 이른다.
네오룩 (언론보도)
Blessing Daily Life - 한미연展 :: Painting
전시작가 ▶ 한미연(Han Miyeon 韓美蓮) 아트센터신선 전시일정 ▶ 2021. 09. 01 ~ 2021. 10. 15 관람시간 ▶ Open 10:00 ~ Close 18:00(월요일 휴관) ∽ ∥ ∽ 아트센터신선(ART CENTER SINSUN) 전라남도 목포시 평화로14번길 3 T. 061-284-7887 www.sinsun.me
아트허브 (언론보도)
<전시> 그림에 담긴 '축복의 일상'
먹다 남은 빵과 커피, 이리저리 나뒹구는 색연필 등. 평범한 풍경이 화폭 위에서 되살아났습니다. 소소한 일상이 주는 감사함에 주목한 한미연 작가. 주변 가까이, 작은 것에서 얻는 행복을 간결한 붓질에 담아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ABN (언론보도)